22일 오전 8시45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U빌라 22동 앞길에서 서모씨(47·여·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신용카드 등이 든 핸드백과 손지갑 등을 날치기 당했다.
서씨는“아침에 출근하던중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면서 신용카드 등이 든 핸드백과 현금카드와 신분증 등이 든 손가방을 낚아채 도주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근 불량배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중이다.
/류제홍기자 jhyou@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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