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율학습 지원센터 오픈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대표 한용외)은 최근 디지털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21C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열린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학습 지원센터’를 열었다.

총 40평 규모의 자율학습 지원센터는 ▲디지털·네트워크 정보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지원과 주·야간 인터넷 열린교육공간인 사이버 학습방 ▲직능기본서, 전문도서, 외국어, 정보화 등 직능별 도서·교보의 열람 및 대여가 가능한 자료열람실 ▲소그룹별 스터디 및 회의가 가능한 미팅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내에 소재한 자율학습 지원센터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한다.

/유재명기자 jmyo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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