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통합중앙회 창립총회가 오는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농·축·인삼협 통합중앙회의 사업과 조직의 근간이 되는 정관, 임원선거규약, 대의원회 및 축산경제대표이사 선거규약 등을 의결하게 된다.
창립총회에 이어 5월 2일에 신임 통합중앙회장과 상임감사를 선출하기 위한 임시총회, 12일은 사업부문별 대표이사 임명동의와 중앙회 이사, 비상임감사를 선출하는 대의원 대회가 열리며 7월1일 통합중앙회가 공식 출범한다.
/정근호기자 ghju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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