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의 회원들과 힘을 합해 새마을운동이 국민운동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5대 새마을운동 의왕시지회장으로 선출된 이주복 회장(58)의 취임소감.
이회장은 지난 1960년 광동산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새마을지도자 부곡동협의회장, 새마을운동 의왕시협의회장을 거쳐 이번에 의왕시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를 수상하기도 했다.
부인 박숙경씨(49)와 3남1녀, 취미는 낚시.
/의왕=임진흥기자 jhl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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