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 침입 금품턴 20대 영장

인천 동부경찰서는 20일 미술학원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씨(24·가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10월8일 새벽 2시께 남구 주안동 이모씨(28)가 운영하는 미술학원에 침입, 수표와 현금 등 110만원을 훔친 혐의다.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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