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서 원인모를 화재 모두 태워

3일 새벽 3시6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2동 55 먹쇠꼬치호프집(주인 유언연·38·여)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 4∼5평 규모의 가게를 모두 태워 600여만원의 피해(경찰 추산)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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