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프로축구 연간 홍보효과 384억원

프로축구 ‘신흥 名家’ 수원 삼성이 99바이코리아컵 K-리그 등 각종대회에서 우승, 연간 홍보효과가 384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한편 수원은 올해 프로리그 4개대회를 휩쓸면서 입장수입 8억원 등 총 32억원의 수입을 올렸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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