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부천만화제 관람 눈길

○…새천년 민주신당 창당준비위가 20일, 실행위원회를 통해 밀레니엄 맞이 행사일정을 확정하고 그 첫 순서로 부천만화제를 관람해 눈길.

특히, 부천만화제는 원혜영 시장의 역점 추진 사업인 것은 물론 최근 지역내에서 원 시장의 내년 총선 출마설 나돌고 있어 이와 맞물려 “원 시장이내년 총선에 출마하느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이날 행사는 이만섭, 장영신 공동위원장과 정책분과위, 문화체육분과위 위원을 비롯 20여명이 참석해 원혜영 부천시장의 안내로 ‘새 천년을 여는 한국 만화 100년’을 주제로 한 전시장을 1시간여에 걸쳐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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