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국진 전남동구청장 고문추대

자민련 인천남동 을 지구당(위원장 박태권)은 14일 김국진 전남동구청장과 양계산·이재석씨 등 3명을 지구당 고문으로 추대,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에따라 자민련 남동 지구당은 이날 정식 입당한 김 전 남동구청장을 내년 1월 치러질 남동구청장 보궐선거의 자민련 후보로 확정하고 중앙당의 공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류제홍기자 jhyou@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