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30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1동 147 재인교통 교양실에서 원인모를 폭발사고가 일어나 이 회사 정비사 정모씨(25·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등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교양실안에 있던 인천 31바 69XX호 레간자 승용차가 크게 부서지고 의자 등 회사 기물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은 회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한경일기자 giha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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