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인문학상 시상식 가져

경기도는 오는 6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노인복지회관대강당에서 제3회 경기신인문학상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부문별 수상자는 ▲단편소설 배성환씨(우산을 잃어버리다) ▲수필 김현주씨(삶과 죽음 사이에서) ▲시 노동효씨(가을) 등이다.

이번 문학상 공모에는 단편소설 부문에 54개, 수필 부문에 113개, 시 부문에 364개 등 모두 531개 작품이 응모했다./배성윤기자 syba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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