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블루윙즈 마케팅서도 성공

삼성 블루윙즈의 팬시용품 판매에 따른 매출액이 1억원을 돌파, 성적에서 뿐만아니라 마케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 달 30일로 매출액 1억원을 돌파한 삼성은 지난해 매출액이 총 5천만원이었던과 비교하면 100%로 신장한 것.

팬시용품 판매사업이 성공을 거두자 삼성구단측은 지속적인 용품개발과 선수 캐릭터 개발을 통해 장외 수입을 증대함은 물론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상거래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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