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통문화, 명장, 명인 네이버 홈페이지 구축

시, 서경대와 네이버, 업무협약쳬결

▲ 포천시 네이버 협약식
▲ 포천시 네이버 협약식

포천시, 서경대학교, 네이버(주) 등이 전통문화 명장,명인 육성 지원 업무를 협력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맺은 업무제휴 협약 내용에 따르면 네이버(주)는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 수 있는 modoo라는 홈페이지 제작툴을 통해 홈페이지 제작교육을 제공하고, 서경대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지도교수 방미영)에서는 네이버(주)의 modoo를 활용해 시의 전통공예 명장,명인들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된다.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네이버 검색 화면을 통해 노출 될 예정이며, 지도 및 쇼핑 등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들과도 연계할 수 있어 명장,명인들의 홍보 및 수익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와 네이버(주)는 국내 최초로 전통문화의 글로벌화를 위해 전통공예 명장,명인들의 온라인 홍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플랫폼 구축 지원,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활용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어렵게 활동하던 전통공예 및 문화산업이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및 모바일 홈페이지 무대의 폭 넓은 활동을 통해 전통과 맥을 잇는 전통문화 공예산업의 토대를 구축하고, 전통문화 공예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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