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이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 실장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하는 안이 최근 대통령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자리다. 정 실장은 오는 9일 자로 정식 발령될 예정이다. 1974년생인 정 실장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공직 생활을 이어왔다.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 경기도 경제실장으로 임명되며 민선 8기 김동연 도정에 합류했다. 경기도 공무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베스트 간부 공무원’에 뽑히는 등 내부 평가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았다.
광주시가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감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유치에 나선다. 시는 9~12일 ‘전문감사관’ 1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토목(3명), 건축(2명), 소방(2명), 안전(2명), 세무(2명), 사회복지(2명), 법무·노무(2명), 전기(1명), 회계(1명) 등 총 9개 직무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전문감사관은 다음달 위촉 후 3년간 시의 ‘특동대(특정감사·종합감사·대규모 공사)’ 현장에 직접 투입된다. 특히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감사와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특정감사에 참여해 날카로운 전문가의 시각으로 부조리를 잡아낼 예정이다. 단순 적발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질적 개선도 도모한다. 이들은 감사과정에서 전산망을 활용한 자문은 물론, 이해집단 간의 갈등 중재, 취약 사업 추진 시 사전·사후 자문,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이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맹점을 찾아내고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오포2동이 ‘오포’라는 이름표를 떼고 지역의 역사성을 담은 ‘매양동’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광주시 오포2동은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행 ‘오포2동’을 법정동인 매산동의 ‘매’와 양벌동의 ‘양’을 합친 ‘매양동’으로 변경하는 안을 골자로 한다. 오포2동은 지난 2022년 오포읍이 4개 동으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행정 편의상 번호를 붙여 만들어졌다. 그러나 지역 고유 지명이 반영되지 않아 정체성이 모호하고 생활권과 괴리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사 대상은 오포2동 내 모든 세대이며, 응답자 과반이 찬성할 경우 명칭 변경 절차가 본격화된다. 박종덕 오포2동장은 “숫자 나열 방식의 명칭은 인지도가 낮고 혼동의 우려가 크다”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이번 개칭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행정동에 국한된 것으로, 주민등록증이나 등기부등본 등 각종 공적 장부상의 법정동 주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조사는 온라인(QR코드)과 오프라인(마을회관·경로당 방문)으로 병행 실시된다.
제21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수상자로 경기일보의 경기알파팀(이호준·김경희·이연우·이나경·박귀빈기자)이 선정됐다. 4일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에 따르면 경기민언련은 지난 2일 제21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홍용덕 한신대 교수) 회의를 열고, 수상자로 경기일보 경기알파팀을 뽑았다. 경기민언련은 2005년부터 ‘경기민주언론상’을 제정해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한 언론인을 시상했다. 이후 2016년부터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경기알파팀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정치 중심의 여론 속에 가려진 지역정치의 실질적 성과와 책임성을 묻기 위해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 연속 보도를 진행, 기사의 기획력과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또 광주일보, 영남일보, 충청투데이와 공동취재를 통해 공약이 단순한 선거 홍보 문구가 아닌 지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 정책 기능을 수행하는지 전국적으로 검증,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12일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한편, 경기알파팀의 해당 보도는 ▲한국조사연구학회 ‘제19회 한국조사보도상’ 특별상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25 지역신문 컨퍼런스’ 은상 ▲제11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보도상 ▲한국기자협회 ‘제424회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에 김정주 전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부임했다. 1973년생인 김 신임 조사2국장은 행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법인1계장, 속초세무서장, 중부청 법인신고과장, 본청 심사1담당관, 분당세무서장 등을 거쳤다. 이후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지내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내훈련으로 파견 받는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을 갖췄다는 평이다.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동네를 지키는 일인데 당연히 해야죠.” 23년째 매일 성남 중원구 금광동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주민 안전을 지켜온 임종안 금광2동 자율방범대장(58)의 신념이다. 그가 속한 금광2동 자율방범대는 2024년 법정단체로 등록됐으며 현재 47명의 대원이 임 대장과 함께 동네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1365 자원봉사시스템에 등록된 그의 누적 봉사 시간은 7천여시간.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않은 시간까지 합치면 실제 봉사 시간은 더 많을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자율방범대 활동과 지역사회 각종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경찰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임 대장의 첫 봉사는 2003년 성남 수정구에서 중원구 금광동으로 이사 오면서 시작됐다. 그는 “친형이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졌고 금광동으로 이사 오면서 동네를 위해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방범대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매일 밤 임 대장을 비롯한 방범대원들은 7명씩 팀을 이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4시간 동안 동네 구석구석을 돌고 있다.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에는 여고 앞에서 아이들 귀가를 돕고 빈집이 많은 골목도 빠지지 않고 살핀다. 겨울이면 술에 취해 길에 앉아 있는 노인들을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가 하면 길에 떨어진 지갑을 주워 주변 파출소에 맡기기도 한다. 특히 임 대장은 동네 순찰 활동을 하면서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이끌어 냈다. 2023년 경기도 공모에서 ‘여성 안심 귀가길 표지병 사업’을 직접 제안해 성남시 전역에 안전시설 등이 설치됐다. 또 23년간 방범대 활동을 한 경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도 꼼꼼히 살핀다. 설비 일을 본업으로 두고 있는 점을 살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집수리를 해주고 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 등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선행이 가족에게 이어진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한다. 임 대장의 둘째 딸은 대학 사회복지과에 다니며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다. 임 대장은 “그간 봉사는 조용히, 남들이 모르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동네 안전과 주민을 위한 봉사를 해왔다”며 “우리 둘째 딸이 ‘아빠처럼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했을때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기쁨이 몰려왔다”며 웃어 보였다.
“봉사는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져야 할 사회의 기본 기능입니다.” 과천도시공사 산하 사랑나눔 봉사단의 전삼수 단장의 말은 봉사에 대한 이들의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10년 넘게 이어진 이들의 활동은 ‘선의’라는 말로 가볍게 포장되기엔 지나치게 치열하고, 현장에 밀착돼 있다. 사랑나눔 봉사단은 2012년 결성돼 현재 20여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출범 당시 중앙공원 방범 순찰로 시작한 봉사단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섰고 이후 활동 영역을 노인복지, 취약계층 돌봄으로 과감히 확장했다.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월례 배식 봉사는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자 봉사단은 2022년부터 도시락 배달 봉사를 시작했다. 이 활동은 ‘배달’이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단원들은 홀몸노인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화를 통해 이상 징후를 점검한다. 실제로 현장에서 응급 상황을 발견해 즉각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도 적지 않다. 공공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틈을 봉사단이 몸으로 메우고 있는 셈이다. 전 단장은 “문을 두드리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스스로 구조 요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이들의 봉사는 ‘기다리는 봉사’가 아니라 ‘찾아가는 봉사’다. 10여년 전부터 이어온 재활용 기부 봉사 역시 마찬가지다. 단원들이 각 가정에서 재활용 가능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모아 매달 녹색가게에 기부하는 활동으로, 보여주기식 캠페인이 아닌 생활 속 실천에 가깝다. 나눔과 환경이라는 두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랑나눔 봉사단은 앞으로 봉사 영역을 더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상황 대응, 지속 가능한 봉사 시스템 구축이 목표다. 전 단장은 “공기업 봉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59)이 신임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장에 임명됐다. 서 신임 국장은 청주대에서 음악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0년 성지중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4급 승진 이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장학사, 상현중학교 교감, 세교고 교장, 성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장(57)이 신임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장에 임명됐다. 현 신임 원장은 이화여자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1992년 덕산고 교사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호국교육원 교육연구사, 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등을 지냈다. 이후 상일중 교감, 소하고 교장, 부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배미란 용인아람유치원 원감(55)이 신임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에 임명됐다. 배 신임 원장은 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학 석사를 취득해 2002년 율목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7년 수원교육지원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를 거쳐 2023년부터 용인아람유치원 원감을 지냈다. 하미진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국장(56)이 신임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장에 임명됐다. 하 센터장은 경기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컴퓨터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3년 팔달공업고등학교 교사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 미래교육담당관,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을 역임했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에 서명규 경기도교육청 장학관(57)이 임명됐다. 서 신임 원장은 한국교원대학교 컴퓨터교육학 석사를 취득한 후 1995년 고촌중학교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교육연구사,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하성고등학교 교감, 고창중학교 교장 등을 맡아왔다.
“모든 조직이 생각과 세계관을 바꿔야 할 시대입니다.” 3일 오전 경기일보 ‘2월 월례회의’에 앞서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최 교수는 먼저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부터 현재의 인공지능(AI) 산업에 이르기까지의 디지털 산업 변천사를 설명했다. 최 교수는 “모든 혁명의 에너지는 거대한 자본의 축적”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급격히 이뤄졌고 현재 AI 산업 상위 12개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4경1천조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발 하라리의 책 ‘사피엔스’를 인용하며 AI 시대로의 이행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생존에 유리한 선택을 하는 본능이 인류의 무의식에 각인돼 있으며 적은 에너지로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는 AI를 활용하는 것은 시대적 숙명이라는 것이다. 최 교수는 “그러나 한국은 ‘사피엔스’로서의 종족 표준과 멀어지며 과거의 표준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AI의 발달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분야는 교육과 의료”라며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의료 데이터가 가장 많은 국가임에도 규제 장벽에 부딪혀 자체 AI 기술을 개발하기보다 미국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은 패권 경쟁을 벌이며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등 AI 기술 분야에서 이미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기술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한국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를 AI로 중무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피지컬 AI’가 대두되는 최근 ▲반도체 전용 칩 설계·제조 능력 ▲LLM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제조업의 퀄리티를 모두 갖춘 국가는 사실상 한국뿐이라며 한국의 역할을 부각했다. 지난해 12월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남을 갖는 등 해외 기업이 한국과의 협력에 주목하고 있는 점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 교수는 인문학과 제조업의 융합을 강조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는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해 성공했고 일론 머스크는 광고 한번 없이 SNS 소통만으로 2천조원 규모의 자동차 기업을 일궜다”며 “결국 모든 AI 기술의 목표는 ‘팬덤의 형성’이며 전 세계가 한국의 문화 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이를 기술과 연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워 가는 것은 자녀 세대의 창의성을 응원하는 어른들의 결단”이라며 “경기일보 또한 언론사로서 한국의 또 다른 기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학사·석사, 워털루대 기계공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가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디지털혁신협의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안성경찰서(서장 이현중)가 수천만원의 보이스피싱을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격려금을 수여했다. 3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은행원 A씨는 최근 70대 B씨가 2천800만원에 달하는 현금을 인출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인출 사유를 물었다. 당시 B씨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돼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이 모두 인출될 예정이니 전액을 인출한 뒤 내가 보낸 직원에게 전달하면 안전하게 보관해 주겠다”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A씨는 보이스피싱으로 판단하고 112에 즉시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이현중 서장은 이날 안성시 양성농협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112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 서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 예리한 관찰력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찰은 앞으로도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경찰서는 지역 내 금융기관과 강화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 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