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 분양 개시

우미건설이 시공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이 17일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 305실(전용면적 76~119㎡) 규모로 구성된다.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바로 인접해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개통 시 더블역세권이 되고 수원역에 개통 예정인 GTX-C 노선과의 연계 역시 가능해진다. 도로망은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하고,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광역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도보권에 대형마트가 포함된 영통 중심상업지구, 영통중앙공원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영일초, 영일중, 영통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또 삼성디지털시티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성 역시 뛰어나다. 각 가구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 개방감을 극대화 한 타워형 2면 개방 구조(119B 등) 등이 조화롭게 배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시스템 에어컨, 거실 아트월 등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해 수요자의 부담도 낮췄다. 청약은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가 가려지고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자금조달 계획서 제출 등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한편, 청약 신청은 17·20일 두 날에 걸쳐 할 수 있고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 계약은 24일 진행된다.

여주 루덴시아, SK텔레콤 동행…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더한다

여주시 산북면에 위치한 유럽 감성 테마파크 루덴시아가 또 한 번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CJ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시너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SK텔레콤과 손을 맞잡으며 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루덴시아는 24일부터 SK텔레콤의 ‘T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 일상의 작은 선택 하나로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번 제휴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가깝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통신사 멤버십을 통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은 단순한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전한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곳’으로 바뀌는 순간, 루덴시아는 더 많은 사람들의 추억 속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과 감성적인 거리, 곳곳에 숨겨진 포토존과 공연, 체험 콘텐츠 등 루덴시아는 단순한 테마파크를 넘어 하나의 ‘이야기’가 흐르는 공간이다. 계절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축제와 이벤트는 방문할 때마다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특히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장면을 남긴다. 무엇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할인 제휴를 넘어선다. CJ그룹과의 협업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루덴시아가 SK텔레콤과의 만남을 통해 그 가능성을 더욱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가치가 하나로 이어지며 고객에게는 더 풍부하고 섬세한 경험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루덴시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10일 견본주택 오픈

동문건설은 10일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교육 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신설 예정인 유치원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으로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도 편리하다.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으로 판교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또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의 접근이 가능하고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용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30분대 입지로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하는 배후 주거 단지로 평가된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4bay 맞통풍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채로운 테마 조경공간을 계획했다. 또 단지에 All-In-One 주거 통합 서비스(4년간 무상지원)를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난방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 및 모니터링하는 스마트홈 ▲공동현관 자동 출입 ▲방문차량등록 등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 만큼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

원광종합병원, ‘보건의 날’ 기념 2관왕…지역의료 공로 인정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원광종합병원이 올해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광종합병원은 8일 화성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공로를 인정받는 상을 2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원광종합병원은 화성시 지역의료의 한 축을 우직하게 지켜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화성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의료 기능 수행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점이 빛을 발한 결과다. 송정수 산부인과 과장은 보건사업 우수 협업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사업 유공 포상을 받았다. 송 과장은 지난 2년 동안 화성시 만세구 보건소가 운영하는 ‘외국인 무료진료 사업’에 참여해 외국인들을 위한 헌신적인 의료봉사를 이어왔으며, 올해 역시 무료 진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천권 원광종합병원 관리이사는 “이번 보건의 날에서 두 건의 수상이란 결과를 거둔 것은 원광종합병원의 화성시 지역의료 기여도를 잘 보여주는 지표”라며 “원광종합병원은 장차 계획된 청사진을 통해 시설을 확장하고 진료과를 증설해 화성시 동부권 의료 체계와 시민들의 삶에 더욱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10일부터 분양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이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수도권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로 실거주 수요와 세컨드홈 수요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1천39가구로 구성되는 가평 최대 규모다. 다양한 평면 구성과 함께 대단지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를 표방하고 있다. 입지를 보면 교통과 자연환경이 함께 형성된 점이 특징이다. 가평 설악IC를 통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인근 버스터미널에선 잠실·청량리·상봉 등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청평호, 북한강, 유명산, 남이섬 등 자연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 선택지로 평가된다. 상품 설계에는 일부 차별화 요소를 반영했다. 1~4층 가구에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 내 호텔식 게스트하우스(2개 호실)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실, 피트니스, GX룸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라운지카페,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금융 조건도 갖췄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분양 일정에 맞춰 10~12일 3일간 견본주택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계약자 혜택은 일부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로 구성했다. 빌트인 주방가전(식기세척기·전기오븐·하이브리드쿡탑)을 무상 제공하며 썬밸리그룹 골프장 및 호텔·콘도 할인권을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중앙로,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등지에 마련된다.

의정부역 센트럴아이파크 분양…견본주택 오픈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가구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향후 GTX-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1천가구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해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도 높였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됐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폐쇄회로(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8일, 2순위는 9일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다.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공급…3일 견본주택 개관

㈜BS한양(비에스한양, 이하 BS한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단지 인근 풍무역을 지날 예정으로, 수혜 단지로서 청약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시 사우동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84㎡ 509가구, 105㎡ 130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춰 김포는 물론 서울 등 광역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도 도보권 내 있다. 5호선이 연장되면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출입구에서 사우초까지 도보 약 3분, 사우고까지 약 6분(네이버지도 기준)으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우동 생활권과 직접 맞닿아 있어 김포 최대 규모의 학원가와 풍부한 행정·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경쟁력도 돋보인다. 2차에는 1차에 없던 전용 105㎡ 대형 타입을 포함해 중대형 수요까지 아우르는 가운데, 해당 타입은 풍무역세권 내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 기준 마지막 대형 타입으로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상복합 대비 우수한 평면을 갖춰 공간 확장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는 전 가구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서비스 면적도 확보했다.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를 마련했으며 전용 105㎡에는 알파룸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침실 2, 3 사이 가변형 벽체를 통해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으며, 벽체마감과 드레스룸 고급화, 욕실 특화 등 다양한 유상 옵션을 통해 취향에 따른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건식 사우나를 비롯해 공유오피스, 주민회의실, 코인세탁실이 마련되며,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탁구장, GX룸 등 운동시설도 갖춘다. 스터디카페와 작은도서관, 키즈라운지 등 교육·돌봄 공간과 키즈스테이션, 주민카페, 돌봄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이와 함께 중앙광장1·2, 선큰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4일, 2순위 15일 각각 접수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앞서 분양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비롯한 풍무역세권 일대는 지난 해 김포 분양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기록, 이번 2차 단지 역시 우수한 분양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S한양 관계자는 “1차 단지가 우수한 청약 성적과 함께 빠르게 완판되면서 2차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추진에 따른 교통 확대 기대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김포는 물론 서울 수요까지 폭넓게 유입되며, 이번 2차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

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분양

라인그룹 동양건설산업이 최근 인천 서구 불로동에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 지하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한다.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5월 1일까지 한다. 인천 또는 서울, 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 계획도 있어 인천은 물론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주변에 검단~드림로간 도로·검단~경명로간 도로·금곡동~대곡동간 도로 등 도로망 확충도 예정이라 차량 이동도 한결 수월해진다. 이밖에 2028년 검단7초·검단3중이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이어서, 도보권 통학 환경을 갖췄다. ‘인천 백년이음도서관’ 과 인천유일 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검단신도시 박물관 (가칭)’ 등 문화·교육시설도 인접해 들어선다. 아울러 여울빛공원·황화산숲길공원·중앙호수공원 (예정)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업무지구와 커낼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으로, 주거와 비즈니스·여가가 어우러진 중심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동양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자체사업으로, 앞서 검단신도시서 분양해 인기를 끈 바 있는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 와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 에 이어 세번째로 공급되는 파라곤 브랜드 단지다. 우수한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전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실내는 타사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평면으로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골프연습장 ∙ 피트니스클럽 ∙ 작은도서관 ∙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약 1.41대로 계획돼 있어 여유롭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역세권 입지와 교육 ·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질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단지” 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된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인천 씨티오씨엘 ‘확실한 선택지’ 부각…지속적 관심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이른바 ‘옥석 가리기’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시티오씨엘’은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아온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시티오씨엘은 무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시티오씨엘 1단지 무순위 청약에는 2가구 모집에 총 2천667건이 접수, 평균 1천3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부 타입에서는 2천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이 나타났다. 관심은 1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시티오씨엘 6단지 무순위 청약에서도 1가구 모집에 157건이 접수, 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티오씨엘 3단지 재공급 물량(다자녀가구 특별공급) 역시 1가구에 21건이 몰리며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 분양이 아닌 재공급에서도 수요가 이어지며 단지 전반에 대한 선호도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분양 성적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티오씨엘 주거 단지는 총 9개 단지다. 이 가운데 1·3·4·6·7단지 등 5개 단지가 성공적으로 완판했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8단지도 현재 완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브랜드 타운 전반의 분양 성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됐다기보다 선택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금리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입지와 규모,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에는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장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가격보다 입지와 개발 가능성,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시티오씨엘은 약 1만3천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복합도시로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박물관·미술관·예술공원이 결합된 시립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약 1만1천760여평 규모의 ‘인천 뮤지엄파크’가 3월16일 착공에 들어가면서 일대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해당 시설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 착공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청학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광역교통망 개선에 따른 최대 수혜단지 로서의 가치 상승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결국 시티오씨엘 사례는 단순한 청약 경쟁률을 넘어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수요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전반적인 관망세 속에서도 선별적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재 완판을 앞둔 ‘시티오씨엘 8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으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천3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예정)가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시티오씨엘 상업·문화·업무 복합시설인 ‘스타오씨엘’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이곳에는 인천 뮤지엄파크를 비롯해 쇼핑, 문화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앞에는 송도국제도시의 센트럴 파크(약 37만㎡)와 유사한 면적의 그랜드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남항근린공원, 문학산 등도 인접해 있다. 보행가로 ‘링크오씨엘’을 통해 공원과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은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자족 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며, 단지가 입주할 시점이면 시티오씨엘과 단지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향후 입지 가치와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단지들의 분양 성과와 브랜드 타운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후속 분양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올해 분양을 앞둔 9단지 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받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천

시흥 '호반 써밋 시흥 거모 B1 블록’의 본격 분양

호반건설은 시흥 거모지구 대표 주거 중심으로 떠오를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거모동 1171번지(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공동주택이다. 수도권 서남부 신흥 주거지로 조성되는 거모지구를 대표할 새로운 중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353가구 규모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 등이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약 1천755만원이며,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신체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헬스케어, 에듀테크, 로봇 카페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독서실, 키즈카페, 주민회의실, 다목적실, 어린이집 및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시립군자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400m 거리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거모지구 남쪽으로는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이 위치해 있으며 평택시흥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신길온천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초지역에는 송도로 연결되는 인천발 KTX(올해 개통 예정)와 여의도로 연결되는 신안산선(2028년 개통 예정)이 계획돼 있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는 물론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가구당 1.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조경면적 비율을 41.44%로 할당해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했다. 평면 설계는 전 가구 4베이(Bay) 4룸구조를 적용했으며, 거실 확장 및 침실2·3 통합 등 다양한 무상 확장 옵션을 제공한다. 다목적실과 와이드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분양사 관계자는 “택지지구 개발이 마무리되고 KTX·신안산선 개통으로 광역 접근성까지 확대되면 단지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올 봄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