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 스피카 양지원, ‘청순’ 매력 발산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킹키부츠' VIP 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옥주현, 박건형, 김준수, 김우빈, 서영, 려원, 심은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파산 위기에 빠진 구두 공장을 가업으로 물려받은 '찰리'가 아름다운 남자 '롤라'를 우연히 만나 특별한 신발인 '킹키부츠'를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회사를 다시 일으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오는 2015년 2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킹키부츠 스피카 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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