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하나님의교회, 추석맞이 물품지원

▲ 하나님의교회

심곡, 청천, 간석, 논현 등 인천지역 24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8일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300여개의 생필품 세트를 지역별주민센터과 각 지역 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한가위 이웃돕기 봉사활동은 인천을 비롯한 서울, 분당,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210여 개의 하나님의 교회 단독성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성도들이 준비한 생필품 세트는 곰탕, 육개장, 미역, 햇반, 카놀라유, 함박스테이크, 찜닭, 참기름, 스팸, 올리고당, 당면 등 20여 가지가 담겨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명절이 되면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묵묵히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준비에 동참했다는 곽명주씨(주부, 연희동)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체감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포근한 사랑을 전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구 검단출장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검단지역을 위해 좋은 물품을 기부해 줘, 검단 5개동에 골고루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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