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구·시·군의 장 후보자
[공직선거법 제82조7항(인터넷광고)에 따른 선거광고입니다.]
오늘의 승리는 과천시민의 승리입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보여주셨던 과천시민의 뜨거웠던 열망을 이번에는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과천을 완성하라는 현명한 선택으로 다시 한번 보여주셨습니다. 과천시민의 행복에 언제나 진심이었던 신계용을 다시 믿어주시고 선택해주신 과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을 다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천 거리에서 곳곳에서 만나뵈었던 과천시민의 따뜻한 격려가 신계용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과천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과천시의 두 번째 도약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과천시민께서 바라시는 일들, 해결하고자 하시는 일들, 신계용이 윤석열 정부와 함께, 경기도와 함께, 교육감과 함께, 반드시 해결해 내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과천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고 앞으로 4년 동안 확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과천시민과 함께 하는 신계용이 되겠습니다. 과천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과천의 도약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4년 후 칭찬받는 과천시민 여러분께 신계용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믿고 뽑아주신 용인특례시민께 고개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용인시가 특례시로 승격된 후 처음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만큼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용인을 특례시답게 업그레이드하고,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하기에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용인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지난 4년, 용인이 참으로 답답했다고 말씀하시는 시민들을 선거 과정에서 많이 만났습니다. '이상일의 용인시'에서는 문제를 미뤄두고 방치하는 안이하고 타성적인 소극행정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용인 행정'이라는 말 또한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를 하나 둘씩 매듭짓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선보일 것입니다. 용인에 새 변화의 바람이 일어 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시의 공직자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 바쳐 일하겠습니다.
민선 8기 평택시장으로서 평택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치라는 쉽지 않은 여정에서 언제나 용기를 주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끝까지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경쟁을 벌여온 국민의힘 최호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통합 행정을 해나가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만큼 기존 민선7기에서 추진하던 사업에 속도를 내겠습니다.특히 수소복합지구와 자동차클러스터 조성, 고덕국제학교 설립 추진, 안중읍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건립 등 100만 특례시로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평택시민으로 사는 일이 그 자체로 자부심이 되도록 100만 평택특례시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들에게 당선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오산 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이권재의 오산시장 당선은 우리 오산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시는 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우리 오산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애써오신 모든 분들의 승리입니다. 저 이권재 지난 20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 ‘3전 4기’의 눈물겨운 인고의 신화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뜨거운 격려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민선 8기 새로운 오산 시정을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모두 하나 되어 시민 대통합과 오산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야 할 때입니다. 지역사회가 통합되지 않고 서는 어떠한 일도 추진해낼 수 없습니다. 저 이권재가 먼저 통합적 사고와 겸손한 자세로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나가겠습니다. 당장의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다소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 오산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초석을 하나하나 놓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오산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더 시흥시장으로 일할 수 있는 영광을 안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첫 마음, 그대로 시민을 섬기는 시흥시장이 되겠습니다. 2020년 2월 시흥에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그곳에 천막 시장실을 설치했던 그 첫 마음 그대로 일하겠습니다. 시흥시의 가치를 더 높이 두 배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4년의 성과 그리고 경험과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설립이 확정됐었고, 월판선, 신안산선 등 전철이 착공됐습니다. 또한, 시흥광명 3기 신도시와 매화역이 확정됐고, 환경오염을 이겨낸 기적의 호수 ‘시화호’가 인공서핑장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단지로 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흥시는 전국 17번째, 경기도에서는 11번째로 인구 50만을 넘어서는 도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 할 일이 많습니다. 더 잘할 자신 있습니다. 시흥의 가치를 더 높여 시흥시에 산다는 자부심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경제도시’ 꼭 만들겠습니다.
양주시장 지방선거에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으로 당선시켜 주신 24만 양주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날의 강수현이 있도록 평생 조용히 남편 내조에만 온 정성을 다해 준 나의 아내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과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현재 양주시 공직사회가 많이 이완돼 있습니다. 양주시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기대에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양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강도 높은 시정혁신과 개혁을 단행하겠습니다. 양주시는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양주시에서 일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의정부 시민들과 선거 기간 내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정부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원기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저의 당선은 의정부 시민의 승리입니다.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그 준엄한 명령을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제게 일할 기회를 주신 의정부 시민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린 교통 혁신, 일자리 혁신, 주거환경 혁신 등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시민들과 협치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은 성과로 보답하되 그 과정 역시 시민과 전문가들과 차분히 협의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늘 초심을 잊지 않고, 누구보다 깨끗하고, 부지런하게, 무엇보다 정직하게 일하겠습니다. 오직 의정부만을 위해 고민하고 또 밤낮없이 달리겠습니다. 잘 사는 의정부, 누구나 살고 싶은 의정부, 꿈과 희망이 샘솟는 의정부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여러분! 위대한 안양시민은 ‘중단없는 안양발전’을 선택해주셨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안양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최대호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확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오직 시민행복과 안양발전만 바라보겠습니다. 4년 뒤의 안양은 동안과 만안의 ‘균형발전’을 넘어서 ‘동반성장’으로 비전을 만들고 큰 틀에서 안양 전체가 새롭게 거듭날 것입니다. 안양시청 이전을 통한 행정도시의 완성,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현 안양시청 부지에 대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도시 완성.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안양교도소 이전을 통한 문화, 교육, 녹색도시 완성.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평촌은 활력있고 생산적인 ‘명품신도시’로 재 탄생할 것입니다. 안양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박달동 일원은 친환경 첨단 스마트시티로 거듭 날 것입니다. 또 진행 중인 역점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안양의 미래를 바꿀 크고 작은 사업을 잘 설계하고 최종 완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부천시민의 승리입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뛰는 부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제23대 부천시장 당선자 조용익입니다. 먼저 부천시장으로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부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민을 섬기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부천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부천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이 곧 시장입니다.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부천시는 지방자치의 선도도시이자, 시민의 열정과 창의가 시정에 반영되는 시민주권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하는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동두천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헌신할 기회 준 의미를 되새기며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찾고 싶고, 살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동두천 만들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 헌신할 기회 주신 의미를 되새기며 승리에 도취하지 않고 약속한 공약 이행과 발전을 위해 악착같이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4년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 꿈을 이뤘습니다. 시민들께서 무엇을 원하며 공황 상태에 빠진 지역발전에 대한 해법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마음을 온전히 담는 큰 그릇이 돼 소중한 꿈과 희망을 실현 시켜드리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김성원 국회의원, 도·시의원들과 함께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실천하는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끝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최용덕·정문영 후보님의 좋은 공약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화합해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