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뛴다] 민주당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16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 날 백석동 선거사무소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향후 고양시장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할 선대위 인선안을 발표했다. 선대위 상임위원장은 한준호(고양을), 홍정민(고양병), 이용우(고양정) 국회의원과 문명순 고양갑 당협위원장이 맡았으며,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경선을 했던 김영환, 민경선, 박준, 배정근, 최상봉 후보가 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상임고문단에는 정성진 크로스로드 대표, 정무성 전 숭실사이버대 총장, 이봉운 전 고양시부시장 등이 합류했으며, 최창의 전 경기도교육의원과 허신용 전 고양시비서실장이 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으로 실무를 책임지게 된다. 선거대책위원회는 김달수 의원 등 전직 시도 의원들과 한동욱 한국PGA 생태연구소장 등 시민사회 전문가들로 탄탄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였으며 실무조직으로 조직총괄본부와 전략본부, 정책본부, 상황 본부, 공보본부, 직능본부, 청년본부, 유세단을 포함하여 8개의 본부로 구성됐다. 이재준 후보는 출범사에서 “고양특례시의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의무가 있다”며 “겸손함과 간절함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 진보의 가치와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선대위원장인 홍정민 국회의원은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를 특례시를 지정받고 특별한 도시로 완성할 적임자”라며 “민주당이 원팀 정신으로 뭉쳐 이재준 후보와 함께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한준호 국회의원도 “열정의 상징인 이재준 후보가 재선되면 4년 시장 경험을 토대로 고양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달라지게 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양=김요섭기자

[나도 뛴다] 정의당 부천시의원 후보…“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해야!”

부천시의원에 출마하는 정의당 이혜원 (부천시가선거구), 안경선 (부천시바선거구) 후보가 장애인 공공일자리와 장애인 지원 주택 확대를 공약했다. 이들은 지난 13일 ‘장애 자녀를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장애부모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장애인 가족 돌봄센터 ▲아동 탈시설을 위한 24시간 지원체계 또는 소규모 집중 케어시설 ▲공공기관 · 단체 등 장애인 의무고용 일자리 ▲문화 예술 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 ▲합리적 급여 지급 ▲장애인 지원 주택 필요성에 대해 요구했다. 이혜원 후보는 “지금 선거 시기인 만큼, 많은 주장을 해서 법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역사회 시스템을 바꾸고 순차적으로 지원 주택 등 여러 가지 대안을 가지고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경선 후보는 “장애인복지관도 지역적으로 균형적인 안배가 필요하다. 특히 대산동은 가장 큰 문제가 이동권이다. 인도가 협소하고 중간에 전봇대나 쓰레기로 이동이 어렵다. 휠체어뿐만 아니라 유아차도 다니기 어렵다”라며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최저임금제외 규정을 없애고 부담금을 나라에서 지원하고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늘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 현재 수어 통역을 배우고 있고 현장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장애 관련 정책이 꼭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애 부모들은 “보도블록 불편함은 모든 사람이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나 전철 엘리베이터도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 무장애 도시나 베리어프리 영상 자막처럼 장애인을 위한 정책은 비장애인도 편하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이다. 장애인은 소수라서 표가 안되니까 장애인 복지가 발전하지 않는 것 같다. 비장애인도 동참해 함께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부천=김종구기자

[나도 뛴다]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 신입생에게 체육복무상지원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16일 학부모들의 가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상체육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내년도 중학교 신입생이 되는 고양시 초등 6학년의 수는 지난달 기준 9천595명이고 고등학교 신입생이 되는 중등 3학년은 9천772명이다”며 “관내 중‧고등 입학생에게 여름용과 겨울용 체육복을 제공할 경우 약 20억원이 소요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고양시는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30만원 가량의 교복지원금을 지원 중이다. 교복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특수학교와 대안학교 학생에게도 의류구입비를 지급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있다. 하지만 체육복은 경기도 기초 지역자치단체별로 무상교복 정책에 체육복을 포함하지 않는 곳들이 있어 학부모들에게 겨울용과 여름용 체육복 구매비용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재준 후보는 “경기도의 무상교복 정책에 초등학생부터 중학교까지 체육복을 포함하도록 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더욱 경감 해주고자 한다”며 “내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무상 체육복을 제공할 수 있다. 내년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고양=김요섭기자

[지역일꾼 나요 나] 국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6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16만3천여명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해 공약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시장으로 당선하면) ‘인천형 민생경제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정부의 자영업자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지원대책과 연계해 보상금이 총 1천만원이 되도록 부족분에 대해 인천시가 실질적으로 보전해 줄 계획”이라고 했다. 현재 유 후보가 구상 중인 보상 방안은 업종과 영업기간 등을 감안한 뒤 합리적 기준에 맞춰 부족분을 채워주는 방식이다. 또 최근 1년 매출액이 50% 이상 줄어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자당 500만~5천만원의 자금을 2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고 시가 이자의 3%p를 부담하는 방식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 후보는 이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공약과 신용 악화로 파산한 개인의 회생을 지원하는 공약도 내놨다. 유 후보는 “20~30대 청년의 열정‧아이디어와 중장년의 경험을 멘토로 하는 새로운 창업을 지원하겠다”며 “연간 300개, 4년간 1천200개의 청년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소상공인들은 극심한 경영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 분들에게 마중물 역할을 할 자금을 지원해 재기의 희망과 용기를 드릴 것”이라고 했다. 김민기자

[나도 뛴다] 국힘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후보

국민의힘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후보가 ‘새로운 시대, 최첨단 동구’를 만들기 위한 3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6일 동구 인구 10만명 달성을 위해 ‘도약하는 동구’, ‘문화역사로 풍성한 동구’, ‘안전하고 편안한 동구’ 등을 3대 비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도약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전면적 재개발·재건축의 허가 조건 완화를 공약으로 내놨다. 이를 토대로 비어가는 공단에 최첨단 업종을 유치해 열악한 동구의 재정을 늘리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여기에 신설 지하철 노선 유치, 인구 10만명 도달을 위한 행정력 집중, 재래시장 활성화 지원 등의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또 ‘문화역사로 풍성한 동구’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 공약에는 재임 기간 내 동구문화재단 설립, 화도진축제 확대 개최, 한국야구박물관 유치 등의 세부 사업을 담았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동구’ 비전에는 공공독서실 3개 신설, 62세 이상 치아 치료 지원 등 아동·청소년·여성·노약자 등을 위한 공약을 포함했다. 이 밖에도 김 후보는 도로망 재구축을 통한 편안한 교통체계 구축, 시립 인천의료원의 노인전문병원 전환 등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최첨단 도시 동구로 미래 전략을 설정했다”며 “역사도 부자, 문화도 부자, 경제도 부자, 교육도 부자, 마음도 부자인 동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민수기자

성기선 “민주시민교육 안 노동인권교육, 진로교육과 연계 운영하겠다”

오는 6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민주시민교육 안에 노동인권교육, 진로교육과 연계해서 운영하겠다”며 노동인권교육의 중요성과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성 후보는 16일 ‘학교부터 노동교육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교육감 후보 정책 협약식에서 “노동인권교육에 대해 우리는 중요한 출발점에 있고, 학교에서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한다”면서 “고교학점제에서 진로를 탐색할 때 자신의 노동 근로에 대해서 탐색해 나갈 수 있도록 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험교육과 실습 과정에서 자신의 진로 설정에 노동인권교육이 근간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특성화고 중심으로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일반고에서는 고교학점제와 진로 교육 연장선에서 하겠다”고 부연했다. 성 후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시절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의위원회에 참여했고, 총론 방향성을 잡을 때 일과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제기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 협약에 뜻을 함께한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들은 올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일과 노동의 의미와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노동인권교육이 법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도교육청에 노동인권교육 전문 담당자나 전담부서 배치, 자격연수와 신규임용 교사연수 및 직업계고 교원 노동인권교육 의무화, 노동인권교육 민관협의회 설치와 협업체계 구축에 공감했다. 정민훈기자

[나도 뛴다] 민주당 김경일 파주시장 후보 금촌 C3블록으로 파주시청 이전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파주시장 후보는 16일 현 파주시청을 금천동 C3블록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파주시청을 시유지인 C3블록(금촌동 1017)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함께 건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파주시5선거구(금촌 1·2·3동, 월롱, 파주)에 출마한 한양수 경기도의원 후보, 파주시마선거구(금촌 1·2·3동, 월롱, 파주)에 출마한 목진혁, 성선미 후보도 참석했다. 이어 “파주시가 C3블록에 당초 추진되던 ‘누구나집’은 전격 중단하겠다. 공동주택용지인 C3블록을 공공시설용지로 변경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이전계획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파주시청이 이전하고 남은 부지에는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릴 수 있는 시설을 유치해 금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지하철3호선 파주연장(일산대화~파주금릉)지축 차량기지에 주박하는 코레일 차량을 문산 차량기지로 이전시켜 금릉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3호선과 경의선을 연결하고 파주에서 출발하는 GTX-F 노선((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신설추진도 약속했다. 김경일 후보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도시를 설계해 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시장직속 시민사회소통관을 신설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강조했다. 파주=김요섭기자

[나도 뛴다]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규제와의 전쟁'선포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중첩 규제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계획 개발을 할 수 없다. 규제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방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당원간 간담회 및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은혜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되면 함께 윤석열 정부를 잘 설득해 광주시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중첩규제를 반드시 풀고, 꽉 막힌 도로를 뻥 뚫어 시민의 속을 시원하게 해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도 “(민주당은) 지난 5년 국회의원 180석에 지방권력 다 휩쓸어 갔으면서 규제 하나 풀지 못했다”며 민주당을 성토했다. 이어 “저랑 지금 대결하고 계시는 상대당 후보님이, 세금폭탄과 규제폭탄을 발표하신 분이다”며 “민주당에 있는 지방권력도 책임이 많다. 국민의 삶이 나아진 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 또 권력을 잡게 해달라 염치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김동연 후보와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GTX 착공, 지하철 연장, 청와대에 찾아가 (광주) 주민들이 편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설득하여 모든 것을 가져오겠다. 단 하나라도 발전이 있도록 물러서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방후보는 이날 ▲통합도시계획 수립, ▲플랫폼 교통도시 구축, ▲초·중학교 신설, ▲초등학생 아침식사 제공, ▲청년창업 허브센터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영유아 맘케어 종합센터 유치 ▲노인/장애인/가족 통합지원 센터 건립(치매센터 지속추진), ▲어린이병원 유치, ▲‘바로Day-행정서비스’ 시행 등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100만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한상훈기자

한예종 어디로 갈까... 고양 파주 시장후보들 너도나도 유치 공약

대선에 이어 오는 6.1지방선거 고양·파주시장출마자들이 여야 가리지 않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를 공약으로 내놓아 양 시간 경쟁이 2라운드에 접어드는 등 불꽃튀는 경쟁양상이다. 앞서 고양·파주에서는 대선 후보들이 한예종 파주 이전을 지역공약으로 내 걸었다.(본보 지난 3월 7일 10면보도) 16일 고양·파주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고양시 장항동에 3만4천평의 한예종 이전 부지가 마련돼 있다”면서 “고양시장에 당선되면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 임기 내 정부 등과 협의해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측도 한예종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후보측은 “ 이미 시장재임시절부터 관련 TF를 구성,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면서 “ 서울에서 고양으로 캠퍼스를 옮기면 교직원· 학생기숙사와 공연장까지 건립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파주지역 선거에서도 여야 파주시장후보들이 한예종 파주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 놓았다. 김경일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측은 “ 한예종을 파주에 유치, 연계문화산업을 육성하는등 파주에 부족한 문화DNA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측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당시 윤석열 대선후보 지역 공약에 한예종 파주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면서 “ 이번 시장선거에서 파주행복건설 7대 프로젝트에 한예종 유치를 공약으로 담았다.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파주시장 후보들이 이처럼 너도나도 한예종 유치에 열을 올리는 것은 첨단문화도시 구축에 좋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예종은 지난 2009년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의릉포함) 등재로 의릉영역에 포함된 석관동 캠퍼스(미술원,전통예술원) 이전이 불가피하자 서초동 캠퍼스(음악원,무용원)까지 포함해 단일 통합캠퍼스 건립을 구상 중이다. 이에 문체부는 한예종이 지난 2015년 자체 마련한 ‘한예종 2025 캠퍼스 기본구상’을 토대로 지난 2020년 ‘한예종 캠퍼스 기본구상 및 확충방안연구’ 용역을 발주, 지난해 2월 마무리됐다. 용역결과 한예종 확충부지로 접근성과 문화예술인프라 및 연계가능시설 등을 고려해 서울은 송파구 방이동· 종로구 예지동, 경기도는 고양시 장항동 및 과천시 등으로 압축됐다. 한편 한예종은 실기위주 예술특수학교로 음악원, 영상원, 미술원 등 6개원 체제로 지난 1993년 개교했다. 고양·파주=김요섭기자

[나도 뛴다] 민주당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트램·굴절버스 등 도입"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가 트램·굴절버스 등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중교통 체계 개선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중교통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정 시장은 간선·지선 및 순환체계를 확립하고 신도시와 주요 전철역을 연계하는 등 대규모 버스 증차를 하겠다고 밝혔다. 인구 100만 도시를 대비해 스마트시티 분야 기술을 활용한 간선 급행 버스 체계를 확대하고 바이모달 트램, 굴절버스, 자율주행 버스 등 새로운 교통수단도 도입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버스 공영 차고지 및 서울·수도권 광역버스 확충, 교통약자·대중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강화, 수소·전기버스 등 친환경 차량 확대, 인공지능(AI) 신호체계 도입을 통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정책 발표 후 평택지역 시내버스 3사 임원 및 노조 관계자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정 후보는 “30년이 지난 기존 대중교통 노선체계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며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버스 준공영제를 점차 이행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획기적인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안노연기자

[나도 뛴다] 민주당 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정책공약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종길 안산시장 후보는 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정책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 후보는 이날 정책공약 브리핑을 통해 ‘샘(SAM:Smart Art Marine)+1 프로젝트’로 3곳의 신도심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약속했다. 첫째는 상록수역세권을 개발하는 스마트상록으로 상록수역세권 재개발 추진과 GTX-C노선 상록수역 연장 신속 추진 등이다. 두번째는 초지역세권을 아트단원으로 개발하는 공약인데 이는 용적률 완화로 초지역세권을 랜드마크화하고,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관내 대학 합동문화예술제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대부도 보물섬을 해양레저 중심도시로 구축하는 마린대부가 세 번째다. 이는 방아머리 요트항 개발과 상점가 리모델링과 훼손된 황금산 정상 복원, 누에섬 해양박물관 건립 등이 주요 골자다. 샘+1 프로젝트 외에 안산과 시흥, 화성이 함께 하는 ‘안시성특별시’를 추진한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제 후보는 ‘GTX 플러스 공약 정책협약’과 관련한 보도자료에 “GTX-C 상록수역 정차 방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 됐다”는 지적에 대해 “당일 정책협약은 GTX-C 노선 가운데 확대되는 노선에 대해서만 표식을 한 것에서 발생한 오해”라고 설명했다. 안산=구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