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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화) 메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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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View] 자신의 길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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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시간이 필요한 계절이다. 여럿이 함께하다 보면 스스로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종속적인 삶에 나를 잃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좋은 날 가을, 내 길을 열고 스스로를 승화시키는 그런 계절이길 다짐 해 보자.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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