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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뛴다] 무소속 오성배 동구청장 후보, 5대 ‘~할게요’ 공약 눈길
6·1 지방선거

[나도 뛴다] 무소속 오성배 동구청장 후보, 5대 ‘~할게요’ 공약 눈길

무소속 오성배 인천 동구청장 후보. 오 후보 측 선거사무소 제공

무소속 오성배 인천 동구청장 후보가 유권자의 공약 이해도를 높이는 5대 ‘~할게요’ 공약을 제시해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오 후보는 교육·환경·건강·복지 분야에서 5대 공약 추진을 약속했다.

오 후보는 먼저 교육 분야의 ‘자녀교육의 짐 덜어드릴게요’ 공약을 1순위로 내걸었다. 이 공약에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역 내 금송지구와 전도관지구 재개발 구역에 여자중학교를 설치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 대학생등록금과 자녀학원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오 후보는 또 ‘인천교유수지 및 공단 악취·공해 잡을게요’ 공약을 통해 인천교유수지 복개공사를 통해 악취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해배출공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공장 이전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오 후보는 주요지점에 이동식 화단을 설치하는 ‘아름다운 출근길 만들게요’와 송림보건지소·구립 산후조리원 등을 설치하는 ‘구민 건강 잘 챙길게요’, 어르신일자리 3천개 창출·노인품위유지비 인상 등을 담은 ‘어르신 복지 잘 챙길게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오 후보는 “지역 곳곳을 꼼꼼히 챙길 수 있으려면 당의 간판이 아니라 일을 잘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행정전문가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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