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육군 창작뮤지컬이다. 전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로 11만 관객동원의 흥행을 기록한 육군본부가 주최했다. 6ㆍ25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은 호국용사들. 그분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이야기. 이희준 작가와 박정아 작곡가가 1년 동안 창작작업을 거쳐서 탄생했다. 무대에는 군 복무 중인 장병 30여 명과 이정열, 김순택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 일 시 2월 7일~2월 9일
● 장 소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 관람료 VIP석 9만8천원 R석 8만8천원 S석 7만7천원 A석 5만5천원
● 문 의 1544-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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