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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화합·결집… 위기 극복, 비약 이룰 것”

경기지구 JC특우회 정기총회 안치돈 회장 등 새 집행부 취임

▲ 13일 평택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2015 경기지구 JC특우회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안치돈 경기지구 JC특우회장(가운데)과 회장단이 협회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구 JC특우회는 지난 13일 평택국제교류재단에서 이·취임식 및 제57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특우회는 안치돈 제31대 회장 및 부회장(조용선 하남 지회장,우제만·이구락 오산 지회장)과 감사(송준섭 구리 지회장, 김윤섭 의정부 지회장) 등 집행부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안 회장은 “JC는 장기 불황으로 회원 확충의 어려움과 조직역량 분산으로 조직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위기를 농동적으로 헤쳐나가기 위해 회원 간 유대로 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및 지구 연합회장단, 이순국 본보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최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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