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무상급식’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관계 공무원은 물론 영양(교)사, 학부모, 생산자, 유통·배송업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의 성공적인 정착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시민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하남=강영호 기자yhk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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