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06 (일)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문화계소식/부천문화재단, 가을 공연 풍성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10∼11월 국악이나 재즈 등 5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하는 국악 ‘얼씨구 우리가락 우리노래’가 내달 11일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재즈 ‘이정식과 나윤선의 재즈그리기’가 16일 오후 8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막이 올려진다.

서울 예술단의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13∼24일 오후 8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재즈댄스 ‘컨템퍼러리 재즈’가 29일 오후 8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악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가 11월1일 오후 3시와 7시 부천시민회관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들 공연의 입장료는 공연이나 좌석에 따라 1만∼3만원이다. 문의 (032)326-6923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