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02 (수)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X-mas 데이트 파트너 '김재원.이효리' 1위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탤런트 김재원과 그룹 핑클의 멤버 이효리를 첫손에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가 10∼17일 이용자 3천9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재원은 전체 응답자의 23.9%에 해당하는 932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원빈은 20.2%의 득표율로 2위에 랭크됐으며 장혁, 조인성, 비, 차태현, 양동근, 정우성, 장동건, 안재모 등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27.3%의 지지를 얻은 이효리를 비롯해 전지현, 장나라, 보아, 이나영, 김정은, 이요원, 김민희, 송혜교, 이영애 등이 꼽혔다.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