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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G-Story] 법 없이도 사는 동네, 법 때문에 우는 동네, 이천시 장호원읍

동서고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언제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를 구전부터, 퇴적ㆍ풍화를 거쳐 기록된 문헌까지 다양한 역사들이 사시사철 숨을 쉰다.

지금 경기도엔 어떤 이야기가 남고, 또 사라졌을까..

경기일보 이연우 기자와 민경찬 PD가 시나브로 잊히는 우리네 이야기를 찾아 글과 영상으로 전한다.

G-Story 팀의 첫 번째 테마는 ‘마을’이다.

G-Story팀=이연우 기자, 민경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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