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오기 전 불 껐다”…포천 주민들,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포천지역 주택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이 소화기로 불길을 초기에 잡아 큰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4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영북면의 한 아파트에서 배터리 열폭주로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신북면의 한 단독주택 스탠드형 에어컨 인근에서도 불이 났다. 두 화재 모두 자칫 내부 연소 확대나 인접 공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주민이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에 불길을 잡으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 이번 사례는 화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다. 화재는 발생 직후 짧은 시간 안에 번질 수 있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특히 주택 화재는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발생할 경우 대피가 늦어질 수 있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본 안전장치가 더욱 중요하다. 주거지와 산업시설, 산림 인접 지역이 공존하는 포천은 생활 화재부터 공장·창고 화재, 산불까지 위험 요인이 다양하다. 포천소방서는 이 같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취약시설 점검, 사업장 안전교육,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왔다. 소방당국은 이번 초기 진화 사례가 반복적인 예방 활동과 시민 안전의식이 실제 현장에서 피해 저감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보고 있다. 각 가정에서도 소화기를 눈에 잘 띄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과 압력 상태 등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포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별 화재 위험 요인을 반영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들이 화재 초기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초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소방시설을 갖추고 평소 사용법과 점검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파주시, 중장년층 위한 ‘인공지능 실무교육 3기’ 교육생 모집

파주시는 중장년층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고 이를 일상과 업무에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 실무교육 3기(기초과정)’의 참여자를 4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실무교육’ 3기 과정은 철저히 중장년층의 시선에 맞춘 ‘인공지능 리터러시(문해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3기 교육의 모집 기간은 이번달 4일부터 24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7월1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총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루 7시간 동안 압축적인 ‘원데이 집중 코스’로 진행된다. 인공지능을 한 번도 다뤄보지 않은 입문자나 기계 조작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이론 설명 직후 곧바로 컴퓨터 실습을 매칭하는 1대1 눈높이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실생활과 행정·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실전형 콘텐츠가 중심이다. 상세 커리큘럼은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작동 원리 이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정확한 대화법(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습 ▲비즈니스 및 취미용 이미지 생성 실습 ▲정부24 등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 이용법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식별법과 지능화된 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대응법 등 ‘AI 역기능 예방 교육’을 필수 과목으로 편성해 중장년층의 디지털 범죄 면역력을 기르는 데 방점을 뒀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앞선 1·2기 교육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3기는 기술 격차를 가장 크게 체감하는 중장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디지털 무기’를 쥐여주는 과정”이라며 “정보기술(IT) 장벽을 허물고 인공지능을 영리한 비서처럼 부릴 수 있도록 기초부터 탄탄히 준비했으니 관내 중장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실무교육 3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파주시청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접수 방법과 준비물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파주시,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 운영…참가 기업 모집

파주시가 관내 하수처리시설을 활용한 현장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보안 및 안전상의 이유로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민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우리가 쓰고 버린 오염된 물이 어떤 고도화된 공정을 거쳐 맑은 물로 정화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하수처리의 막대한 행정적·환경적 중요성과 수자원의 소중함을 체감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아카데미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 선으로 제한된다. 참가 대상은 인지적 이해도가 높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파주시민이며, 학급, 동아리, 주민자치회 등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체 프로그램 소요 시간은 이동 시간을 포함해 회당 약 3시간이다. 커리큘럼은 지루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해 오감을 자극하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물의 순환과 환경 보전을 다루는 시각 자료 기반의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물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시설 관리 전문 인력의 밀착 안내를 받으며 하수처리 공정 곳곳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시설 견학’ 시간을 갖는다. 박준태 파주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수자원 환경을 지켜내는 동력은 결국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피부로 와닿는 이번 현장 체험 교육에 관내 학교와 단체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혐오 시설로 인식되기 쉽던 하수처리시설의 친환경적 가치와 도시 물순환 시스템을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의 단체 신청 방법, 상세 커리큘럼 및 가용 운영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하수도과 하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군, 2026년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운영

양평군은 지난 5월15일부터 6월25일까지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특화학교다. 군은 2024년 양동면 교육기관 3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단월면 교육기관 3개소를 선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청운면의 교육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청운면·양동면·단월면 소재 그린학교 6개소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예방교육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및 홍보 ▲친환경 실습교육 등이 진행됐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예방교육은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원인과 증상, 예방법, 치료 방법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친환경 실습교육은 치유농장주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교육과 유용미생물(EM) 세제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내 노상·노외·부설 주차장 조사…주차난 실태 진단

파주시가 도시 성장에 따른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실태조사 용역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파주시 주차관리과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조사 추진 배경 및 목적, 공간·시간적 조사 범위와 방법론, 향후 세부 추진 일정, 주요 정밀 분석 항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실효성 있는 데이터 도출을 위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실태조사는 파주시 전역에 분포한 노상 주차장, 노외 주차장, 건축물 부설 주차장 전체를 대상으로 삼는 방대한 작업이다. 주요 조사·분석 항목은 ▲동별·지역별 주차 수요 및 공급 현황 ▲주간·야간 등 시간대별·요일별 주차장 이용 실태 ▲주차장 구조 및 운영 관리 현황 ▲경사도나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파주시는 조사를 통해 상가 밀집 지역이나 주거 밀집 구역 등 상습 주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을 정밀 진단하고,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개선이 시급한 구간을 도출하여 가시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물리적인 주차면 수만 파악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차장 내 구조적 위험 요인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주차 환경의 기초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파주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물로 축적될 객관적 데이터를 토대로 ▲중장기 공영주차장 확충 전략 ▲도농 복합 도시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 5개년 계획 ▲기존 주차장의 운영 효율화 및 공유 주차장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단계적으로 현정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성원 파주시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파주시의 주차 성적표를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표로 진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차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주차 복지 정책을 완성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도시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텐트에서 즐기는 낭만 영화제”…양평군,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개최

양평군은 ‘2026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4일 군에 따르면, 4일부터 16일까지 영화제와 캠핑을 함께 즐길 ‘캠핑 참여자’와 영화 상영 및 부대행사에 참여할 ‘일반 참여자’를 모집하며, 행사 참여 의지와 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캠핑 참여자는 텐트 등 캠핑 장비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6월27일부터 28일까지 청운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텐트에서 즐기는 스크린의 낭만’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 자연과 영화, 캠핑과 축제를 연결하는 수도권 유일의 캠핑형 영화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맑은숲캠프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장·단편 영화 상영 ▲감독 초청 영화 제작 특강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 ▲현장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나만의 영화 대사 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영화제와 연계한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영화제 폐막작인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연출한 김민하 감독이 ‘코믹 호러 영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은 6월13일 오후 2시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 2층 열린공간에서 열리며, 특강 참여 신청은 6월2일부터 11일까지 가능하다. 양평군 관계자는 “푸른 숲속 텐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양평징검다리영화제의 매력”이라며 “영화와 캠핑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확대…공무원도 조건 맞으면 신청

포천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지원 대상을 직군이 아닌 실제 주거 지원 여부를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점이다. 그동안 공무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앞으로는 소속 기관에서 관사나 별도 주거비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 일반 청년·신혼부부와 동일하게 신청할 수 있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막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가 초기 주거비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더라도 지역에서 독립해 생활 기반을 마련하려면 임대보증금과 월세 부담이 적지 않은 만큼, 시는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 주택은 포천지역 공공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 송우파인빌, 포애뜰 등이다. 지원은 입주 시기와 주택 유형에 따라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와 월 임대료 보조로 나뉜다. 올해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새로 입주한 청년·신혼부부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30일까지 가능하다. 기존 입주자를 위한 월 임대료 지원도 병행된다. 포애뜰과 송우파인빌에 지난해 이전 입주한 가구는 월 임대료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는 월 10만원이다. 올해 1월부터 5월분 지원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기준 완화는 포천시 청년정책이 단순한 인구 유입 홍보를 넘어 실제 정착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보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지원 대상이 일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한정되는 만큼, 향후 민간 임대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까지 정책 사각지대를 어떻게 줄일지가 과제로 남는다. 신청은 포천시청 주택과 방문 접수 또는 정부24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최초 연임 이민근 시장, 현충탑 참배로 시민 통합·시정 발전 다짐

안산시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이 당선 확정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원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함께 치열한 레이스를 펼쳐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인들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시민이 부여한 소명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참배를 마친 후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는 만큼,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더욱 성실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다져온 민선 8기의 핵심 정책과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더욱 발전하는 안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남은 민선 8기 임기 동안 산적한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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