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도서관, 심용환 학자와 함께하는 '조선의 변화' 역사 특강 연다

남양주시는 오는 20일 정약용도서관이 심용환 역사학자를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약용도서관 6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조선의 변화, 영조부터 정약용까지’를 주제로 조선 후기의 변화와 정약용의 사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심용환 역사학자는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온 역사 콘텐츠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영조와 정조 시기 사회 변화와 정약용의 업적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 350명이다. 참가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역사 이해를 높이고 정약용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정약용 선생과 조선 후기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정약용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생두 선별부터 포장까지 하루 7kg 거뜬…남양주시 보호작업장 바리스타의 빛나는 성과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민경태씨가 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로스팅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로스터 인트로덕션(Roaster Introduction)’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장애인 직업재활과 평생학습 자원을 연계해 직무 전문성을 높인 사례로,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민씨는 지난 2016년 보호작업장 바리스타로 입사한 이후 원두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로스팅 기술을 익혀왔다. 현재는 생두 선별부터 핸드픽, 로스팅, 포장까지 원두 생산 전 과정을 담당하며 하루 평균 7kg 이상의 원두를 생산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은 민씨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산서당 로스팅 교육 참여를 지원했다. 민씨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자격 취득과 함께 생산 원두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씨는 “자격증 취득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청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이번 자격 취득은 근로 장애인의 노력과 시설의 지원,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자원을 활용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고용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배우 이동준, 다산2동 어르신 위해 자동 팽창 에어백 등 맞춤형 나눔 실천

남양주시는 5일 영화배우 겸 가수 이동준씨가 다산2동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당 120만원 상당의 허리 에어러블 벨트 1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체 활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허리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을 낮춰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허리 에어러블 벨트는 평소 허리에 착용하는 에어백 형태의 보조장치다. 낙상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에어백이 팽창하며 충격을 완화해 고관절 골절 등 2차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해당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후관리(AS)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지역 내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가운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준씨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물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동준씨께 감사드린다”며 “지원 물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실천 앞장

남양주시는 5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5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임기 동안 모은 회비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옥 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온 위원들의 마음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5기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중장년 건강밥상 나눔 사업 ‘희망찬찬’ 운영 등 지역 내 경제·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 독거노인·만성질환자 폭염 피해 막는다…맞춤형 물품 지원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남양주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간호사는 대상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건강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냉방기기 안전 사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건강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양주보건소는 자외선 차단 모자와 쿨타올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건강 이상 징후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의료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 퇴촌토마토거리축제 19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경기 광주시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6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시문화재단은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와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의 개막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 ‘7080 콘서트’에는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출연하며, 21일 ‘트로트 콘서트’에는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는 야외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운영되며,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체험도 마련된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경연대회와 요리사 조서형의 토마토 요리 시연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건강 식생활 돕는다”…광주시 ‘저염·저당 영양 교실’ 운영

경기 광주시가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에 나선다. 시는 6월 한 달간 다문화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조리법 저염·저당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식생활 환경과 문화적 차이로 건강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혈압·혈당 관리 방법, 건강생활 실천 수칙 등을 안내한다. 또한 한국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을 활용한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리 실습 메뉴는 소고기 부추말이, 돼지고기 매실청 간장볶음, 토마토 시금치 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저염·저당 조리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조리법을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는 구강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영양관리와 구강건강을 함께 다루는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형평성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어르신 대상 숲속캠프 무료 운영…16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평군이 고령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은 5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당일형 숲속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숲에서 누리는 여유: 나로서, 우리로서’를 주제로 마련됐다. 노년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오는 7월 8일과 15일 두 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30명씩 모두 6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식회사 채움숲이 주관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과 연계해 참가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 참여가 쉽지 않았던 고령층에게도 체험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가평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오감 치유 체험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숲속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익히게 된다. 가평군 센터 관계자는 “가평의 숲에서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의 피로를 덜고 환경성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 그림책꿈마루, 웅진씽크빅이 운영 맡는다

군포시의 대표적 그림책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꿈마루가 개관 3년을 맞아 새로운 민간 운영 주체로 선정된 웅진씽크빅과 협약을 맺고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 시는 최근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운영 민간위탁 공개입찰 결과 민간 수탁사업자로 선정된 웅진씽크빅과 5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년이다. 시는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운영·활성화 계획, 사업수행 역량, 콘텐츠 개발 능력 등을 종합 평가, 웅진씽크빅이 최정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웅진씽크빅은 국내 대표 출판, 교육·컨텐츠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그림책꿈마루를 살아있는 체험공간, 참여형 체험콘텐츠 강화, 지역 그림책 작가 양성, 체험장 확대 등 프로그램 다양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유사 사업 수행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 그림책꿈마루만의 특색과 전문성을 갖춘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개관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2017년 넥스트 창조 오디션 경기도 공모사업에 사용하지 않는 배수지를 이용해 그림책 박물관 건립 계획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받은 특별교부금 100억원과 시비를 더해 완공됐고 고지대로 인한 시민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승강기를 설치, 올해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림책꿈마루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그림책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악의 관문’ 회전교차로 새 단장…가평군, 교통안전 강화

가평군 설악면 중심부에 위치한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가 17년 만에 새롭게 정비됐다. 가평군은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도비 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한 ‘교차로 운영체계 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차로는 지난 2009년 설치된 이후 설악면 시가지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회전교차로 설계 기준이 정립되기 전 조성돼 차량 진입과 회전 동선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교통량이 늘고 차량 흐름이 복잡해지면서 운전자가 주행 방향을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차로의 진출입 구조를 재정비하고 차량 주행 경로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해 운전자 시야 확보와 보행자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군은 이번 정비로 설악면 시가지의 교통 흐름이 한층 안정되고, 행정복지센터와 주변 상권을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차로 주변 환경 정비 효과도 더해져 설악면 중심지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탁혜경 가평군 교통과장은 “오래된 구조로 주민 안전에 우려가 있었던 교차로를 현재 기준에 맞춰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불합리하거나 위험한 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찾아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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