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는 섬유공장 대표(경기일보 4월24일자 인터넷판 등)가 검찰에 송치됐다. 9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섬유공장 대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3년 3월~2026년 4월 인천 서구 가좌동 섬유공장 등에서 7차례에 걸쳐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 4명을 폭행한 혐의다. 4월24일 A씨가 노동자 B씨를 때리는 영상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되며 A씨의 범행이 세상에 드러났다. 이후 수사당국과 노동당국은 해당 사업장에 대해 특별감독을 한 뒤 A씨에게 일반 폭행 혐의보다 처벌 수위가 높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폭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관련기사 : 인천 섬유공장 관리자, 외국인 노동자 폭행…경찰 수사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424580409
가족의 산소 정리 문제로 다투다 둔기로 아내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8일 오후 10시20분께 화성시 동탄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둔기로 아내인 6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와 가족의 산소 정리 문제로 다툼이 발생하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 긴급임시조치 1~3호 조치를 실시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새벽 광주의 한 도심 교차로에서 중학생이 운전하던 차량이 전복돼 10대 1명이 크게 다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0분께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중학생 A군에 몰던 경차가 우회전하던 중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옆으로 넘어졌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A군을 포함, 10대 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조수석에 앉아있던 여학생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과 나머지 동승자 3명도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이 운전한 차량은 함께 탑승한 동승자 부모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A군은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연령인 것으로 파악됐다. 탑승자 전원은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차량 운전 경위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양대 에리카 홍승호 교수가 미국토목학회 수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힐가드 수리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9일 한양대 에리카에 따르면 공학대 건설환경공학과 홍승호 교수가 지난 4월 28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개최된 ‘2026 World Environmental & Water Resources Congress’에서 미국토목학회가 수여하는 힐가드 수리학상을 수상했다. 힐가드 수리학상은 미국토목학회가 발행하는 수리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Journal of Hydraulic Engineering’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술적·기술적 기여도가 가장 높은 연구에 수여되는 국제 학술상으로, 이는 전 세계 수리학 분야 연구자들에게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을 차지한 홍 교수의 논문은 ‘Interaction between pier scour and other components of scour under clear-water conditions’으로, 홍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통해 극한 홍수 시 교량의 붕괴를 야기하는 주요 원인인 ‘세굴(scour) 메커니즘’을 다양한 수리학적 변수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해석했다. 이는 독창적인 학술적 가치는 물론 실제 방재 실무에 적용 가능한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학계는 평가하고 있다. 홍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함께 연구해 온 연구실 학생들과 동료 연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응과 수리학 분야의 발전 그리고 사회적 기여를 위해 글로벌 차원의 국제 공동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극한 홍수 시 수공 구조물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홍 교수는 2015년부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 연구 역량을 쌓았다. 이후 2021년부터는 한양대 에리카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로 부임, 기후 변화를 고려한 ▲수공 구조물의 안전도 평가 ▲인공지능(AI) 활용 홍수 예보 ▲수리 실험 및 수치 모의 등 첨단 수리학 분야의 연구를 이끌고 있다.
술에 취해 길을 가던 중학생들에게 흉기로 위협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7일 오후 2시께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한 노상에서 길을 가던 중학생 B군 등 2명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일면식이 없는 관계로, A씨는 술에 취해 불상의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고령인 점,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확인하는 한편, 행정입원을 검토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가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으로 SK하이닉스가 선정됐다. 한때 취업시장을 주도하던 IT·플랫폼 기업 대신 반도체와 제조업 기반 대기업이 상위권을 휩쓸면서 취업 선호 지형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9일 구직자 3천287명의 설문과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 ▲네이버 ▲토스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넥슨 ▲하이브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반도체·제조업 기업의 약진이다. 5년 전 같은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던 카카오는 올해 8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2022년 5위였던 SK하이닉스는 1위로 올라섰다. 잡코리아는 "IT·플랫폼 중심이던 구직자들의 관심이 AI 반도체 산업 성장 기대감과 제조업의 안정성으로 이동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구직자들이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졌다. 응답자의 32%는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 ‘연봉 및 성과급’을 꼽았다. 복리후생(15%)과 직무 성장 가능성(13%), 기업 브랜드·인지도(10%), 기업 성장성·비전(9%) 등이 뒤를 이었다. 지원 기업 선택 기준 조사에서는 연봉·성과급이 20.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워라밸(15.5%), 근무지 접근성(14.5%), 고용 안정성(10.8%), 조직문화 및 분위기(10.4%) 순이었다. 아울러 신입 구직자는 워라밸(16.2%)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 반면, 경력직은 연봉·성과급(21.9%)을 최우선 요소로 꼽았다. 다만 두 집단 모두 근무지 접근성과 고용 안정성을 주요 고려 요소로 선택했다. 선호 복지제도 역시 현금성 보상에 쏠렸다. 가장 선호하는 복지로는 성과급·인센티브가 23.2%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넉넉한 휴가 제도(17.8%), 식대비 지원(16.8%), 유연근무·재택근무(14.7%), 교통비 지원(12.9%) 순이었다. 스톡옵션 선호도는 2.6%에 그쳤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과거에는 기업 규모나 브랜드 이미지가 취업 선호도를 좌우했다면 이제는 실제 보상 수준과 근무환경,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최근 AI 산업 확대와 반도체 호황 기대감이 기업 선호도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중증도 지적장애를 가진 근로자에게 대출을 받게 하는 등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준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황 판사는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동일 피해자에 대한 임금체불로 피고인이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인천에 있는 한 회사 대표로, 중증도 지적장애를 가진 피해자 B씨의 심신장애를 이용해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지능지수(IQ) 50 수준의 중증도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2006년께부터 A씨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로했다. A씨는 B씨가 복잡한 어휘 및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등 인지능력과 판단능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운영하는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2011년께부터 B씨 명의의 계좌를 사용했다. 이후 2021년께부터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B씨에게 대출을 받게 하거나 B씨 명의 카드로 대금을 결제하게 해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 A씨는 2022년 2월15일께 회사 사무실에서 B씨에게 “카드로 대출을 받아서 빌려주면 곧 변제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당시 A씨가 운영하는 회사는 2021년께부터 월수입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또 A씨는 외상 자재값과 공장 월세 등이 밀려 약 1억5천만원 상당의 채무가 있어 돈을 빌리더라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A씨는 같은 날 B씨에게 대출을 받게 한 뒤 사용하던 B씨 명의의 새마을금고 계좌로 500만원을 입금받았다. A씨는 이때부터 2023년 3월15일께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3천494만원을 교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론 기술을 전면 도입해 ‘3차원(3D) 입체 영상 기반 지적재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일제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의 한계를 완전히 탈피하고, 첨단 미래 행정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전개, 2026년도 사업지구 등 총 74개 지구(1만6천128필지, 10㎢)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대상지 80개 지구 중 비행 금지 구역인 군부대 인접 6개 지구를 제외한 74개 지구 총 1만6천128필지(10㎢)의 드론 촬영을 완료하며 93%의 완료율을 기록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지적재조사는 2차원(2D) 도면에만 의존해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 배치를 한눈에 보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인력이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야 해 행정 효율이 떨어지고 경계 분쟁 해결에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반면 이번에 구축된 3차원 영상자료는 실제 현장을 컴퓨터 화면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도는 이 고정밀 데이터를 경기부동산포털에 탑재하고, 철저한 보안 검토를 거쳐 대민용과 행정용으로 분리해 서비스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계 협의와 성과 검사 등 지적재조사의 모든 행정절차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지적재조사 대상 총 861개 지구(21만5천534필지, 163㎢) 중 현재까지 718개 지구를 완료했다. 도는 이번에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 성과를 적극 활용해 2026년도 사업을 포함한 나머지 138개 지구의 공정도 신속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영상자료 제공 확대와 기술적 기반 정비를 병행해 미래지향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도는 이에 앞서 2008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2014년 10월 지적재조사팀을 신설하면서 사업을 본격화 해나가기 시작했다.
9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6~28도 ▲춘천 13~27도 ▲강릉 15~25도 ▲청주 16~28도 ▲대전 14~28도 ▲세종 14~28도 ▲대구 16~30도 ▲전주 14~28도 ▲광주 15~29도 ▲부산 18~25도 ▲울산 16~25도 ▲창원 17~27도 ▲제주 17~24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5~27도 ▲성남 16~28도 ▲안성 14~28도 ▲여주 14~28도 ▲양평 14~28도 ▲파주 12~26도 ▲의정부 14~27도 ▲포천 13~27도 ▲김포 14~27도 ▲안산 14~26도 ▲인천 16~25도 ▲강화 14~25도 ▲백령도 15~21도 등으로 예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세종·충남·전북는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존 농도는 서울·경기·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 민감군은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지원사업이 개조 효과나 경제성 등에서 실효성이 떨어진다(경기일보 2025년 9월10일자 10면)라는 지적 이후에도 개선책이 여전히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년이 넘은 노후 지게차에 신차 가격 수준을 넘는 개조비가 지원되면서 현장에서는 ‘대행업체 배불리기 아니냐’는 불만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8일 경기일보 취재 결과,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으로 지난해 21억3천여만원에 이어 올해 17억8천여만원을 편성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사업으로 시는 올해 5월 기준 조기 폐차 비용으로만 차량 314대, 6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2t급 지게차 전동화 사업의 경우 배터리별로 차이가 있지만 최대 3천400만원에서 1천500만원까지 구분해 지원금을 주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책 취지와 달리 경제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불만과 함께 개선책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화공단에서 지게차 중고부품 판매업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경유 지게차를 전동 리튬배터리로 교체하는 작업을 정부보조사업으로 진행했다. A씨는 “교체 비용이 3천여만원으로 새 차를 사는 비용보다 더 든다”며 “아직 개선책도 나오지 않은 전형적인 세금 낭비 사례”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지게차 업체 대표 B씨는 “고철값 수준인 장비에 새 배터리를 얹는 셈”이라며 “배터리 교체 비용이 3천만원이 넘는데 똑같은 기종의 중국산 수입차 완성품 가격이 2천600만원대라면 대행업체가 얼마나 큰 폭리를 취하는 것이냐”고 따졌다. 그는 “개조 당시에는 정확한 금액을 몰랐는데 이후 취득세가 80만원가량 추가로 나왔다”며 “차량 자체 노후도가 심해 얼마나 더 사용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고 토로했다. 실제 업계에서는 노후 지게차의 경우 차체와 유압장치 등 핵심 부품이 이미 수명을 다한 경우가 많아 고가의 배터리를 장착해도 장기간 사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천억여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지원사업 등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 담당기관인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사업의 타당성 정책성 여부의 판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하고 있다”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대국민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시흥 지게차 개조사업 ‘논란’... 비용 대비 편익 ‘찔끔’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909580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