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약속입니다.” 경기도 지역사회에서 3만시간이 넘는 봉사를 이어온 권순인(73)·이구범씨(76) 부부의 이야기는 거창한 계기가 아닌 소박한 다짐에서 시작됐다. 자녀들이 성장한 뒤 ‘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며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는 어느덧 삶의 일부가 됐다. 1999년 우성원에서 출발한 이들의 봉사활동은 점자도서 제작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로 확장됐다. 당시 점자도서는 소설이나 일반 도서 중심이었고 정작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자료는 부족했다. 문제집이나 자습서를 점자로 받아보기까지 6개월에서 9개월이 걸리면서 한 학기가 지나버리는 일도 반복됐다. 이에 권씨는 2009년 남편 이씨와 함께 ‘숙명점역봉사단’을 창단했다. 이후 점자 자료를 적시에 제작해 전국 맹학교와 기관에 제공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나섰다. 두 사람의 봉사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함께’라는 점이다. 과학 교사 출신인 권씨와 수학 교사 출신인 이씨는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나눴다. 일반 텍스트는 컴퓨터 변환이 가능하지만 수학 공식 등 수식은 직접 점자로 입력해야 한다. 이씨는 수식 입력을, 권씨는 과학 및 일반 교과를 맡으며 협업을 이어왔다. 두 사람 모두 점자를 독학으로 익히며 전문성을 쌓았다. 봉사단 활동은 점자 제작에 그치지 않았다. 시각장애 학생들과의 교류 행사와 음악회, 진로 세미나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권씨는 “직접 만나보면 시각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여전히 사회에는 편견이 존재한다”며 “차별이 아니라 차이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학습자료 제작이 특정 시기나 예산에 묶이지 않고 언제든 필요할 때 지원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두 사람이 쌓은 봉사시간은 3만시간을 넘어섰다. 오랜 시간 봉사를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권씨는 봉사를 ‘약속’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누군가와 한 약속이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제62대 안양교도소장으로 윤창식 소장이 취임했다. 윤 신임 소장은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대전교도소장 등 본부와 일선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뛰어난 정책 추진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겸비해 교정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직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교정행정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강조했다. 윤 신임 소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제35대 경기도농업기술원장에 조정주 전 기술보급국장이 취임했다. 조 신임 원장은 한경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안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거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 기술보급국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기술 보급과 행정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농촌지도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원장은 “그동안 농업 현장과 행정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과 기술을 연결해 경기도 농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관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의회 소속 최서윤·주임록 시의원이 지역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서윤 의원은 26일 ㈔안중근의사 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한 ‘2026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지역발전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를 맞은 이 상은 정치·경제·사회 등 국정 전반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인 최 의원은 전문성 있는 조례 제정과 철저한 예산 심의로 기초의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매산3통 수해 방지 하수관로 정비와 제방도로 안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며 주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왔다. 주임록 의원도 같은 날 열린 ‘2026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기사회복지대상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지역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인물에게 주어진다. 주 의원은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 의원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를 누리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00년이 훨씬 넘어 선명하지 않던 교지가 생생하게 부활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29일 오후 파주시 탄현면 안병목지류문화연구소. 이곳에서 가보로 물려받은 고종 교지(왕의 명령)를 재생 의뢰한 김선동씨(84)는 중요무형문화재 102호 안병목 선생의 배첩(褙貼) 작업에 혀를 내둘렀다. 흐릿하고 너덜너덜했던 교지가 지금 인쇄한 듯한 모습으로 복원됐기 때문이다. 배첩작업은 낡거나 훼손된 병풍, 서첩 등을 원형애 가깝게 복원하는 고도의 기능 과정이다. 이날 안 선생의 배첩작업을 지켜본 수강생 10여명도 그저 신기하듯 연신 감탄사만 연발했다. 국내 몇 안 되는 배첩무형문화재인 안 선생은 평생 고문서, 오래된 행정 관련 자료 등을 복원해 왔다. 주요 고객은 국립박물관뿐아니라 종갓집 문서, 전직 관료들의 기안문서 등을 의뢰받아 옛모습을 살리며 현대 감각에 맞게 복원해줘 이 분야에서 명망이 높다. 박재홍 파주문화원장은 “이런 배첩 과정은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앞으로 수요가 꾸준히 많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그래서 삼고초려해 문체부 지정 파주문화원 문화학교에 안 선생을 강사로 위촉해 배첩 기초과정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는 기초 배첩과정 이수 후에는 국가 배첩기능사시험에도 도전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첫 수강생들은 글씨 작가, 금석학자 및 가보를 복원하고픈 수강생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참여했다. 수강생 원숙경 글씨작가는 “배첩과 글씨는 동일한 창작 작업”이라며 “처음 수강 이후 며칠째 물뿌리기만 하는 등 단계마다 녹록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연습작이 생생하게 재현될 때 환상적이었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안병목 선생은 “모든 과정은 기초가 튼튼해야 선조들의 지혜와 기술을 알게돼 복원 대상물이 원형에 가깝게 복원된다”며 “힘든 만큼 큰 보람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우리 산업이, 우리 세상이 ‘꿀맛’ 같아지길 기대합니다.” 양평군에서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는 양경렬 대표(71)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양봉 전문가다. 벌이 무서워 가까이 가지도 못하던 그는 30여년 만에 대한민국 양봉을 대표하는 명인이 됐다. 처음에는 인천에서 취미로 접한 양봉이다. ‘진짜 꿀’이 드물던 1990년대 후반 ‘꿀을 진짜로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에 벌통 10개로 시작했다. 양봉을 배우려 여러 농장을 찾아가도 가르쳐 주는 곳이 없어 결국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등을 직접 돌아다니며 기술을 익혔다. 이후 청정지역을 찾아 양평으로 터를 옮겼지만 흉작과 구제역으로 사업이 꺾이기도 했다. 그러다 이상 기후로 찾아온 ‘꿀 풍년’이 전환점이 됐다. 넘치는 꿀을 소비할 방법을 고민하다 ‘술을 만들면 꿀 한 병을 한 시간에 먹겠다’는 생각에 국내 최초로 허니문 와인을 개발했다. 술을 못 마시는 그가 주변의 냉정한 평가를 받으며 완성한 이 와인은 우리 술 품평회 첫 출품에 대상을 받았고 대통령 취임식 건배주가 되기도 했다. 수상이 거듭되자 ‘연금 받으러 온다’는 우스갯소리도 듣는 그는 “상장은 양보할 수 있어도 상금은 양보가 안 되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주류 외에도 꿀 분말, 프로폴리스 추출법, 꿀벌 대형 화분떡(사료) 등 그가 개발 및 상용화한 기술은 다양하다. 이러한 성과들이 쌓여 2023년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으로 이어졌고 지금도 꿀벌 창고 월동 시스템 개발 등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명인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양 대표는 후진 양성에 특히 힘을 쏟는다. 그는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마음이 무겁다”며 “목에 뭐 하나 얹혀 놓은 것처럼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일반인 대상 체험관광을 운영하며 양봉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한편 2024년부터 종봉관리사·인공수정사 교육을 진행 중이다. 실기를 포함한 고난도 과정인 만큼 수강생에게 “확실하게 배울 게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이들이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는 “걸어 다닐 힘이 있을 때 젊은 친구들에게 빨리 기술을 전수해야 우리 산업이 발전한다”며 “처음에 아무도 안 가르쳐줘 혼자 찾아다닌 만큼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가르쳐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봉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는 “얼마만큼 열정을 갖고 연구 개발해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전했다. 현재 양 대표는 꿀벌 인공수정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질병에 강하고 꿀을 모으는 힘이 좋은 여왕벌을 개발해 ‘벌이 사라져 농사가 안 된다’는 말이 들리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그걸 해내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밝혔다. 그 열정이 양봉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꿀맛 같은 세상’을 향한 밑거름이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는 4월3일까지 전 세계 30개국에서 50명의 기자들이 참여하는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세계기자대회는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위기의 시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했다. 급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환경에서 언론의 미래와 윤리문제를 국제적 차원에서 공유하고 대비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행사는 개막식과 컨퍼런스, 특별강연에 이어 DMZ와 지방자치단체도 방문한다. 개막식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기자협회 소개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의 환영사, 우원식 국회의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의 축사 등이 이어진다. 이날은 ‘민주주의와 저널리즘’과 ‘뉴스룸의 AI 활용 사례와 미래’ 등을 주제로 2차례의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이튿날인 31일에는 경기 파주시 DMZ 안 캠프그리브스와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해 참가자들이 한반도 분단 현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날 오후에는 인천으로 이동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체험한다. 4월1일 오전에는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MBC 대장금 파크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수원으로 이동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찾는다. 4월2일에는 경기도의회와 시흥 갯골생태공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기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계기자대회는 최근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민주주의 위기 국면에서 저널리즘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핀을 뽑고, 바람을 등지고 분사하세요.” 27일 오후 포천비즈니스센터 대강당. 소방관의 안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소화기를 들고 분사 동작을 반복하며 화재 대응 요령을 익혔다. 포천소방서는 이날 캄보디아와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계절근로자 입국이 늘어나면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기존 영상 시청 중심에서 벗어나 소화기를 직접 다루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근로자들은 소화기 안전핀을 제거하고 분사 동작을 반복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초기 대응 요령을 익혔다. 교육에서는 119 다매체 신고요령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및 유효기간 확인 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피난기구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 국가별 언어로 나눠 자국어 영상과 통역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현장에서는 긴장한 표정으로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습을 거치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점차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도 나타났다. 포천 지역은 농가와 작업시설이 밀집된 곳이 많고 화재 발생 빈도도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기에 맞춰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한 포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외국인 근로자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대표가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됏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정기총회’에서 김 신임 회장을 제8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회장사 공모 절차를 거쳐 이사회 의결과 총회 추인을 통해 확정됐다. 김 회장은 임기 동안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협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중동사태로 인해 에너지 안보와 국산 에너지인 풍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발사와 국내 제조사 등 풍력 산업 업계가 힘을 합쳐 글로벌 풍력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상풍력 중심의 산업 확대 과정에서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정책·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티머니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LG CNS에서 디지털마케팅, 금융 자동화, 인프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두루 경험한 IT 플랫폼 전문가다. 최근까지 LG CNS Entrue 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사업을 총괄해 왔다. 특히 LG CNS CTO, DT사업, 금융·공공사업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티머니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대중교통 기반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데이터 및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티머니가 보유한 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이동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데이터와 AI, 플랫폼 중심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는 창립 이후 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대중교통 정산사업에서 페이먼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No.1 교통 결제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