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뮤비가 벌써 천만 뷰?...경쾌한 댄스 팝으로 글로벌 팬심 저격

가수 화사(HWASA)의 신곡 ‘So Cute(쏘 큐트)’ 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 만에 1천만뷰를 돌파하며 다시 한번 화사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9일 오후 6시 음원과 동시 공개된 ‘So Cute’ 뮤직비디오는 14일 오후 10시께 화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천만 뷰를 넘어섰다. ‘So Cute’는 권태로운 일상 속에서 마주친 작고 귀여운 것들이 주는 에너지의 소중함을 경쾌하면서도 화사하게 표현한 곡이다. 뮤직비디어 속 화사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화사는 ‘So Cute’를 통해 다시 한번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메가 히트곡 ‘Good Goodbye(굿 굿바이)’를 함께 만든 박우상 작곡가와 호흡을 맞췄고, 소속사 수장 싸이가 화사가 함께 작사하면서 경쾌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을 탄생시켰다. 한편, 최근 화사는 ‘So Cute’로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 변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 방송마다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세트 구성과 함께 매력적인 스타일링과 시선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비롯해 MBC ‘뽀뽀뽀 좋아좋아’, SBS ‘런닝맨’, 유튜브 웹 예능 ‘살롱드립’ 등 여러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한 화사는 ‘Good Goodbye’ 이후 6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 수 천만뷰로 시작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가정의달 맞이 현대차와 콜라보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자동차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앞서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는 이달 3일 EBS 1TV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45분(재방 금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전 7시30분)이다. 곤충의 생태와 고고다이노의 모험이 결합한 이번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선사한다. 극장에서 증명된 화제성을 TV로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이번 시리즈에선 곤충탐험대의 새로운 영웅, 케이노와 파이노가 드디어 완구 출시를 앞두고 팬들을 찾아왔다. 거대한 날개를 가진 케찰코아틀루스에서 듬직한 소방비행기로 변신, 하늘 위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케이노의 활약을 손끝으로 직접 재현할 수 있다. 또 강력한 포스의 스피노사우루스에서 신속한 응급버스로 탈바꿈한 파이노와 함께 다친 친구들을 안전하게 실어 나르며 긴급 구조 놀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고고다이노'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맞춰 현대자동차와 대규모 가족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예고돼 기대가 모인다. 주식회사 모꼬지 관계자는 “고고다이노 인기는 국경을 넘어 아시아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며 “현지 방송 TV3, TV9에 각 방영되고 있는 ‘고고다이노’ 런칭기념 이벤트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관련 이벤트도 확대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2년째 묵묵부답"… 故김수미 출연료 미지급 제작사 퇴출 위기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이 고(故) 김수미의 뮤지컬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고인에 대한 모독'으로 규정하고 제작사를 상대로 강력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두 단체는 1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의 출연료 불이행 행위를 “계약상의 신의성실 원칙을 저버린 중대한 위법 행위이자 정당화할 수 없는 질서 교란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들에 따르면 제작사는 2024년 4월 출연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지급 기일이 2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출연료를 정산하지 않고 있다. 연매협과 한연노는 “출연료 미지급으로 고통받은 고인과 그 가족들이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작금의 시점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미지급 사태가 계속될 경우 이를 불법 행위로 간주해 업계 퇴출을 주도하고, 제작사 및 제작자의 활동을 규제하는 등 사활을 건 제재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사태 해결의 주축이 된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는 업계 내 무분별한 분쟁을 막고 합의와 조정을 중재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된 상설특별기구다. 상벌위는 앞으로도 한연노와 공조해 출연료 미지급을 자행하는 불량 제작사들에 대해 보다 강력하고 능동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이들은 제작사가 명확한 해결 방법이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을 경우, 향후 어떠한 형태의 제작 활동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증과 제재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BTS ‘아리랑’,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K팝 최초·그룹으로선 13년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K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해당 앨범이 전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를 지켰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K팝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연속 2주 1위를 차지한 사례는 처음이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과 카녜이 웨스트(예·YE)의 ‘불리’(BULLY) 등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을 비롯해 스트리밍을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반영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유닛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보다 34% 하락한 12만4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이 7만1천장으로, 3주 연속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유지했다. SEA는 5만장, TEA는 3천장이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그룹으로서는 13년 만에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아리랑’은 ‘지금의 방탄소년단’과 팀의 정체성을 녹인 앨범으로,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4곡이 담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열었다. 관객석에는 2만2천여명이 왔으며, 현장에는 공식 관람석 외에도 주변 도로와 인도까지 수만 명의 인파가 모였다. 주최 측 추산 10만4천명으로 2002년 월드컵 이후 최대 인파가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9·11·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성료했다.

‘왕사남’ 관객 2위지만 매출은 이미 1위...한국 영화 흥행 기준 무엇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일 역대 관람관객수 역대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영화 흥행 기준을 국제 기준인 ‘매출액’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왕사남’은 이날 기준 누적 관객 1천628만명을 넘으며 역대 관객 수 2위를 기록했지만 매출액 부문에서는 이미 역대 1위에 올랐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을 위해서는 관객수보다 매출액을 흥행 지표로 삼아야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이다.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관객 수 위주 마케팅으로 인해 공식 표값과 객단가 간 가격 차이는 최근 십수년간 1천원~2천원 선에서 5천원 수준으로 커졌다. 객단가는 매출액을 관객수로 나눈 수치로,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지불한 평균 금액을 말한다. 객단가와 영화 관람료 간 차이가 클수록 할인한 가격에 영화를 본 사람이 많다는 의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를 보면 2024년 영화 평균 객단가는 9천701원, 2025년은 9천869원에 불과했다. 일반 영화 공식 표값이 1만4천원~1만5천원이라는 걸 감안하면 5천원가량 가격 차이 있는 셈이다. 2009년 표값이 8천원~9천원이던 시기 객단가는 6천364원에 불과했다. 2018년 1만원~1만2천원으로 오르던 시기에도 객단가는 8천383원으로 2천~3천원대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2020년 표값이 1만2천원~1만3천원으로 상승한 반면 객단가는 8천574원으로 191원 오르는 데 그쳤다. 표값 간 격차는 4천원 수준으로 커졌다. 표값이 1만4천원~1만5천원으로 고정된 2022년 이래로 표값과 객단가는 5천원 이상 격차를 보이고 있다. 객단가와 관람료 간 커지는 격차는 극장과 배급사가 ‘천만 관객’이나 ‘손익분기점 돌파’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이동통신사 제휴 할인이나 할인 쿠폰을 경쟁적으로 뿌린 결과라는 분석이 영화계 일각의 시각이다. 배급사연대는 7일 입장문을 내고 불투명한 할인 정산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과 2025년 극장 3사와 이동통신 3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소극적인 태도로 사안을 외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는 “극장이 보내주는 부금정산서에는 할인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아 배급사는 자사 영화조차 덤핑 규모를 50% 내외로 추정만 할 뿐 정확한 파악이 힘든 실정”이라며 “본질적으로 극장이 배급사와 할인 판매를 사전에 상의하고 사후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제공하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부금 정산이란 극장이 티켓 판매로 얻은 금액을 기준에 따라 계산해 배급사 등에 나눠주는 정산 절차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올해 1월 과한 경쟁으로 인한 시장 왜곡을 막고 영화의 실질적인 수익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통계 기준을 매출액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연구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보고서에선 아이맥스, 4DX 등 프리미엄 상영관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관객 수가 실질적인 흥행 수치를 표현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왕사남’은 이날 누적 관객 1천628만명을 넘으며 역대 관객 수 2위를 기록했는데 매출액 부문에서는 이미 역대 1위에 올랐다. 관객수가 아닌 매출액으로 따졌으면 더 큰 성과를 보여줄 수 있었던 셈이다. 이처럼 미국, 영국, 일본 등 대다수 글로벌 영화 시장이 매출액을 공식 흥행 지표로 사용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 영화계만 국제 기준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매출액 도입이 관객 수 부풀리기 관행을 근절할 수 있다면서도 자본 논리에 따른 부작용을 경계하고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상집 한성대 기업경영트랙 교수는 “매출액 기준은 관객이 실제 지불한 금액을 바탕으로 흥행을 평가해 ‘유령 관객’ 동원 몰이를 해소할 수 있다는 분명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권 교수는 “매출액이 절대 기준이 되면 배급사와 영화관은 인당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티켓값이 비싼 특수관 위주로 스크린 편성을 짤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돈이 안 되는 저예산·독립영화가 극도로 위축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개봉 초기 스크린 독점을 60% 이내로 제한하는 ▲스크린 상한제 도입 ▲좌석 점유율 흥행 집계 반영 등 다각적인 대안 모색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왕과 사는 남자’ 역대 관객수 2위 기록…‘명량’ 넘어설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7일 만에 한국 영화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랐다. 1위 ‘명량’과의 격차는 약 130만명으로, 해당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11일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가 이날 오전 1천62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개봉한 ‘극한직업’(1천626만여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영화는 2월4일 개봉해 31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파묘’(1천191만여명), ‘왕의 남자’(1천230만여명), ‘서울의 봄’(1천312만여명), ‘국제시장’(1천425만여명) 등의 기록을 차례로 넘어섰고, 지난 5일에는 1천600만명도 돌파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2014년 개봉해 1천76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을 약 130만명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다만 최근 관객 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어 해당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전날 ‘왕과 사는 남자’의 일일 관객 수는 3만8천여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9만8천여명, 이달 3일 5만2천여명과 비교해 감소한 수치다. 같은 날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이미 국내 개봉작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전날 기준 누적 매출액은 1천569억여원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이 유배지에서 촌장과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 연휴 개봉 이후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는 입소문을 타며 빠른 흥행세를 이어왔다.

가요계 전설 윤복희가 전하는 감동…25일 남양주서 콘서트 ‘삶’ 개최

대한민국 대표 가수 윤복희가 남양주에서 콘서트를 연다.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윤복희는 70년 음악 인생이 담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명곡 등으로 구성된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원, 2층 3만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윤복희 콘서트 ‘삶’은 한 예술가의 인생과 음악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하는 무대”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몰랐다 변명 않겠다…세금 모두 납부”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과 관련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납세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세청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에도 “죄송한 마음”이라며 조세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사과문은 약 두 달 만에 다시 공개된 것으로, 차은우는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차은우는 “활동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지만, 돌이켜보면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그 책임은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팬들에게 실망을 드린 점이 가장 마음 아프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