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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농촌으로”…농식품부, 6월 농촌관광 혜택 확대

농촌관광주간 16일까지 연장 운영
숙박 상품 최대 20% 할인 혜택도

6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 안내도.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6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 안내도.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의 농촌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16일까지 연장해 운영된다. 여가·여행 소비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처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농촌여행 상품은 165종이다.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지역의 경우 김포 한강노을빛체험마을과 가평 아홉마지기마을, 평택 초록미소마을 등이 해당된다.

 

강원 홍천·영월, 충북 충주, 전남 담양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관광상품은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병행된다.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에는 전국 9개 도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관광 청년 창업가들의 이색 상품 등이 마련된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일부터 농촌관광 공식 누리집 ‘웰촌’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도심 가까이에서 우리 농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올여름 휴가와 방학 여행을 계획할 때 우리 농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즐기길 바란다”며 “농촌 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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