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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가터널서 4중 추돌사고…1t 화물차 운전자 심정지 이송

용인 삼가터널 3중 추돌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용인 삼가터널 3중 추돌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용인 삼가터널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7분께 용인 처인구 삼가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삼가터널 봉담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t 화물차가 1.7t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앞서가던 2.2t 화물차, 3.5t 화물차가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인력 23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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