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청산면 소재 한 폐수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
21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께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에 위치한 한 폐수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69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1시1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동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1시52분 대응 1단계를 해제, 3시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등은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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