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독자권익위 선정, 올해의 기자상에 황선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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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양평주재 황선주기자가 수상한 뒤 전봉학 독자권익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기웅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기자상’에 양평주재 황선주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 독자권익위원회 전봉학 위원장, 우재도 부위원장, 장성숙 부위원장, 류명화 위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황 기자는 올해 10월 특검 조사를 받던 양평 공무원이 사망하자 단독 기사를 시작으로 연속 보도에 나서며 사회 전반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특검 수사의 불공정함을 세상에 알리는 등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 부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각 부서에서 나온 좋은 기사 중 하나의 수상작을 선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거쳤다”며 “웹상에서의 노출도, 댓글 수, 확장성 등을 고려했을 때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 연속 보도가 올해의 기자상을 받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도 양질의 기사를 많이 발굴해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지역언론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격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하며 연말에는 ‘올해의 기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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