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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뛴다]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6·1 지방선거

[나도 뛴다]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14일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각오를 말하고 있다.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정 후보는 민주당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 민선7기 시장으로서 평택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일군 성장의 값진 성과들이 결코 중단되거나 변질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진행 중인 도시 성장의 기초가 되는 큰 사업들은 향후 10년, 20년 평택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반도체 특구 조성을 통한 반도체 수도, 수소 복합지구, 자동차 클러스터,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교육·문화·복지 등 100만 특례시로 향하는 기초를 확실히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공약으로 산업구조 고도화 및 청년스타트업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 도시 구축,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체계, 지역사회 돌봄 체제 및 의료 인프라 구축을 발표했다.

또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지원,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통한 문화예술도시 달성, 살기 좋은 친환경 맑은 도시, 교육 시설 현대화 및 국제교육 메카, 권역별 맞춤형 지역균형 발전 도모 등도 제시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 안민석·홍기원 국회의원, 정범구 전 국회의원,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안노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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