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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 인천시교육감 후보들, 단일화 경선 방식 합의…내년 1월 단일후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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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 인천시교육감 후보들, 단일화 경선 방식 합의…내년 1월 단일후보 결정

내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보수 성향 후보들이 단일화 경선 방식에 합의하고, 내년 1월25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인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는 1일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 50%와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단일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선거인단의 구성은 본부와 각 후보가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 인원으로 구성하며, 일반 시민 여론조사는 후보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 기관에 의뢰한다.

단일화 추진에 참여하는 예비후보는 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 박승란 숭의초 교장,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등 4명이다.

앞서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한 권진수 전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은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출마를 철회했다.

한편, 현재 진보진영에서는 도성훈 현 인천시교육감과 고보선 인천교육과학정보원장, 성기신 인천배움의공동체 대표, 임병구 석남중 교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중도를 자처한 서정호 인천시의원은 최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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