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을 위해 세계 최고 품질의 의약품과 의료기를 선보이겠습니다” 인체용 의약품 유통 사업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관련 사업과 녹는 수술실로 알고 있는 봉합사 생산까지 영역을 확장한 기업이 있다. 바로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본사가 위치한 큐어팜텍(대표 김대영)이다. 큐어팜텍은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고품질 의료기·약품의 발굴, 제조 및 유통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기업은 올해 다양한 효능의 약물을 함유한 기능성 봉합원사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봉합사 생산 분야는 원료부터 봉합원사까지 생산 가능한 시설과 기술을 갖추기 어려운 만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생분해성 봉합원사, 일명 녹는실에 기능성 약물을 첨가해 세계 유일의 봉합사를 자랑하는 큐어팜텍은 관련 특허등록 1건과 특허출원 3건을 진행한 바 있다. 큐어팜텍이 개발한 봉합사에는 조직재생, 항균 및 항염, 보습 기능 등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됐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유한 영역을 넓히며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선보일 수 있던 원동력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는 외과적 수술 시장뿐 아니라 미용 시장에도 그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돼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다수의 기업들 역시 샘플링을 통해 그 기능을 확인했다. 아울러 큐어팜텍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 질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차별화된 노하우로 매번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이는 큐어팜텍은 오직 소비자의 건강과 윤택한 삶을 위해 제품 하나에도 기업의 신념을 담아내겠다는 구상이다. 큐어팜텍은 품질경쟁력과 고객만족경영 등으로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받으며 국내시장을 넘어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돼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큐어팜텍은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혜택을 고객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겠다는 운영 철학도 강조했다. 김대영 대표는 “사람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품질과 기술 역시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가치창출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사라기자
지난 2002년에 설립돼 창립 20주년을 맞은 ㈜준쉐이드(대표 박준익)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토대로 무선시스템과 IoT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 차양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건설사에 커튼 모터, 블라인드 모터 등의 주력 제품을 공급 중이다. 특히 전동 블라인드는 건축물 구조와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데, 준쉐이드의 제품은 신기술 접목 과 사용자 중심으로 디자인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기존 수동형 블라인드의 단점을 파악한 뒤 미래형 블라인드를 개발하며 전동 차양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고급형·충전형·일반형 모터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주거·상업·교육 등의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준쉐이드의 전동 블라인드 시스템은 강력한 모터의 힘과 저소음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그중 가장 큰 장점은 전동커튼시스템과 전동블라인드시스템에 양방향 무선RF 통신기술(S-RF Technology)이 적용돼 있다는 점이다. 이는 보다 정확하고 멀리, 편리하게 일괄 개폐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지형물의 간섭과 거리에 제한이 없으며 건물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 추진도 가능하다. 준쉐이드는 고품격의 인테리어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도 만든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냉난방 에너지 절약 효과를 도모할 수 있어 향후 주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기술혁신을 거듭하며 지역 경제를 넘어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준쉐이드. 이미 보편화된 주거·상업용 건물의 IoT시스템을 준쉐이드만의 시스템과 연동 시켜 일괄 제어를 가능하게 하고, 건물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국내 차양 시장의 주요 호텔 및 상업 건물에 설치, 시공되고 있기도 하다. 2021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준쉐이드는 도의 든든한 지원사격으로 기술 개발과 기업 성장을 견인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주요 건설사에 커튼 모터, 블라인드 모터 등 주력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생산의 장점인 신속한 현장 대응력으로 발 빠른 문제 해결력을 갖춘 것도 준쉐이드의 자랑이다. 앞으로도 도가 지닌 브랜드 가치와 기업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융합한 구체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준익 대표는 “에너지 제로 하우스에 발맞춰 전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주거용 차양 시스템 모터를 개발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에너지가 절약되고 나아가 생산까지 하는 아이템으로 지구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면서 “고품격 인테리어 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한층 높아진 생활의 품격을 만끽하도록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병규기자
“단순히 청소용품 제조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한국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초록색 야외용 빗자루 ‘도로비’의 혁신적인 변화로 화제를 모아 국내 도로비 시장 점유율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파주시에 있는 플라텍㈜(대표 박국서)이다. 원통형 모양의 빗자루를 철사로 묶어 마감한 기존의 도로비를 내구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현재의 형태로 진화시킨 플라텍은 품질경영과 기술혁신을 강조하며 고객의 편의에 맞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30여년의 노하우가 담긴 플라스틱 압출 성형 공법으로 생산 중인 빗살모에도 오랜 기간 동안의 기술 혁신이 녹아 있다. 직경 2.0㎜ 이상의 빗살모 생산을 통해 야외 청소용 빗자루에 제격인 두껍고 탄력 있는 빗살 개발에 성공한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 이처럼 적은 힘으로 넓은 공간을 쉽게 쓸어낼 수 있는 제품 기능성을 자랑하는 플라텍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매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최고의 빗살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자부한다. 아울러 플라텍은 단순 제조를 넘어 제품과 기업을 향한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외 특허권 10건 중 법인 명의로 등록된 건수가 8건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고품질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를 보겠다는 입장이다. 국내 철물 및 공구 도매점에 기업 대 기업 판매(B2B)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플라텍은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한국을 넘어 일본과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 청소 용품을 수출하고 있다. 플라텍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기업으로써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우리나라 제품을 널리 알려 수출 판로를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플라텍은 다소 무거운 야외용 빗자루를 사용하는 해외 시장에 편의성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 제품을 선보여 청소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구상과 함께 세계 각국의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거듭하고 시장 수요를 만족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021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으로 회사의 비전과 우수한 제품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대감이 크다는 플라텍㈜. 도내 유관기관의 각종 인센티브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받아 기업의 입지를 굳히고 고객들의 생활양식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의지 또한 강조했다. 박국서 플라텍 대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혁신을 더해 기존의 청소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겠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 청소용품 시장을 선두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손사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