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화장품, 자체기술 K-뷰티 브랜드 개발… 80개국 수출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사람을 키우고 가치를 키우겠습니다.” 2008년 진인사인터내셔널로 출발한 ㈜명인화장품(대표이사 김명현)은 2011년 사명을 변경하고 스킨케어 브랜드 팜스테이(Famstay) 론칭과 함께 뷰티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포시에 자리 잡은 ㈜명인화장품은 K-뷰티 브랜드인 어나더 페이스(Another Face)를 운영하며 글로벌 소비자에게 슬로에이징이라는 새로운 스킨케어 철학을 제안하고 있다. 17년 업력을 바탕으로 500개 이상의 제품을 출시했으며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 80개국에 수출해 1억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자체 기술 기반의 브랜드 개발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갖춰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특히 ㈜명인화장품은 펩타이드, 판테놀, 콜라겐 등 고기능성 성분을 독자 비율로 조합해 자체 성분 브랜드화(펩타테놀, 나이아치온, 콜라마이드)를 실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브랜드인 팜스테이에는 ▲시카라인 ▲콜라겐&히알루론산 라인 ▲티트리 바이옴 라인 ▲시트러스 유자 라인 ▲아이 케어 ▲각질 케어 ▲헤어 케어 ▲카렌듈라·블랙 스네일 & 펩타이드9 ▲골드라인 ▲리얼 마스크 팩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시카라인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천연 성분인 병풀(Centella Asiatica)에 다양한 기능을 더한 기초 라인으로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고보습 진정 앰플인 블래미쉬 클리어 앰플과 리커버리 앰플을 비롯해 리제너레이팅 솔루션, 아크네 폼 클렌저 등이 있다. 또 콜라겐&히알루론산 라인으로는 콜라겐&히알루론산 올인원 앰플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꽉 찬 마린 콜라겐으로 피부 건조를 해결한다. 비타민 캡슐이 만드는 피부 표면 수분 보호막으로 한 번 더 촘촘하게 수분을 충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어나더 페이스 브랜드의 대표 주자인 펩타테놀 라인은 모두 임상테스트, 일차자극테스트, 비건, 더마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펩타테놀 수분 밸런스 겔 마스트팩은 35g 고함량 에센스를 겔화시켜 만든 하이드로겔 마스크다. 사용 시 제형이 흰색에서 투명하게 변하며 유효 성분의 흡수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트랜스퍼제형이다. 피부 탄력, 수분, 진정, 모공케어 7중 개선 효과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됐다. 또 비건 인증 및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저자극 제품이다. 주요 제품에 펩타테놀 수분 밸런스 토너, 펩타테놀 10 베리어 세럼, 펩타테놀 수분 밸런스 크림, 펩타테놀 아쿠아 베리어 선크림, 펩타테놀 수분 밸런스 클렌징 오일 등이 있다. 이 밖에 피부 톤과 모공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항산화 성분 글루타치온을 결합한 독자 성분 ‘나이아치온’, 피부 탄력 개선에 탁월한 콜라겐과 피부 장벽 강화 및 수분 유지에 효과적인 세라마이드를 결합한 독자 성분 ‘콜라마이드’ 등 자체 핵심 기술력으로 개발한 복합 성분 기반 신제품 출시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와 더불어 ㈜명인화장품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만큼 제품 신뢰도와 기업 경쟁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김명현 ㈜명인화장품 대표이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소비자의 피부를 위해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좋은 성분에 대한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며 “명인화장품은 현재 8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 박람회를 통해 해외 뷰티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적인 K-뷰티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기건, 볼트·너트 풀림 방지 솔루션 ‘하나락’... 글로벌 시장 도전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산업현장에서 볼트와 너트 풀림에 대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기건은 2018년 설립된 이래 볼트와 너트의 풀림을 방지하는 ‘하나락(HANALOCK)와셔&너트’를 제조·판매하는 전문 기업이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우수한 연구 인력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해외 홍보와 수출 확대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나락와셔&너트는 모터, 펌프 등의 진동이나 외력, 자연적인 풀림 현상으로 발생하는 볼트와 너트 이탈을 방지하는 혁신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한계를 원천적으로 보완했으며 설계변경 없이 국내외 모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또 기존제품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단가, 간편한 설치 및 해체 방식으로 시공 시간을 단축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며 작업자의 시공 효율까지 높여준다. 특히 해당 제품은 고강도 진동시험으로 꼽히는 미항공우주국(NASA) 진동테스트(NAS3350) 기준을 통과했으며 국가공인기관인 한국화학시험연구원(KTR) 인증을 획득해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하나기건의 제품은 철도, 교량, 철구조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인명 사고와 고가 장비 파손, 화학약품 누출에 따른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가정용 배관부터 산업플랜트, 조선·해양, 국방·군수, 우주항공까지 볼트와 너트가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현재 제품은 조달청, 국방조달, 해군사령부, 환경공단, 화력발전소, 삼성전자 반도체 현장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LG전자와 포스코에도 납품업체 등록을 추진 중이다. 또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중동 통상촉진단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 업체와 업무협약을 했고 아랍에미리트 업체와도 수출 계약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기건은 조달청 혁신제품, 벤처나라 등록, ISO:9001·ISO:14001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특허뿐 아니라 미국, 독일, 일본, 중국, 유럽 등 해외 특허도 확보했다. 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은상 수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표창 등 다수의 성과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유망중소기업에 선정돼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김덕균 ㈜하나기건 대표는 “하나기건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기업 운영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며 “작은 볼트와 너트 하나가 풀리는 문제는 산업현장의 안전과 생명,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기건 제품은 풀림 방지를 넘어 작업자의 안전과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동시에 담보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산업현장에서 신뢰받는 안전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수텍, 고령화 시대에 맞는 기술 개발에 앞장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탄소배출은 줄이고 노인의 존엄은 지키는 기술로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삶의 가치를 만들겠습니다.” ㈜온수텍은 2007년 설립된 에너지 절감형 생활기기 전문기업으로 친환경 온수난방 패널을 비롯해 소형 전기보일러, 이동형 냉온찜질방, 그리고 세계 최초의 ‘비데 기능 탑재형 이동식 좌변기’ 등 특허 제품을 보유한 기술기업이다. 2021년 3월 본점 및 공장을 포천시 소흘읍으로 이전하며 생산 및 연구개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에너지 절감 및 복지 융합형 제품 개발에 집중해 다양한 공공 수요에 대응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온수텍의 대표 제품은 크게 네 가지다. ▲에너지 절약형 온수난방 패널 ▲소형 전기보일러 ▲이동주택형 냉난방 편백 황토 찜질방 ▲비데 기능이 포함된 이동식 좌변기(보장구)다. 특히 이동식 좌변기는 세부품명번호 42211606, 물품식별번호 25830564로 조달 등록까지 마쳤으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국내 여건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이동식 좌변기는 기존의 휠체어 겸용 양변기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통풍 및 건조 기능이 없고 간병인의 도움 없이는 사용이 어렵던 기존 방식과 달리 온수텍 제품은 통풍방석으로 장시간 사용 시 피로도와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분뇨 파쇄 및 펌프 구동을 통해 자동 배출이 가능하다. 본인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어 간병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인다. 현재 콘센트 방식의 1버전이 출시됐으며 향후 배터리 버전(2버전), 전동이동형(3버전), AI 기능 접목형(4버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수텍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현실적인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있다. 화장실 사용 중 낙상사고, 기저귀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보호자·간병인과의 갈등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평균 350g에 달하는 1장의 기저귀 폐기물과 물티슈 등 관련 쓰레기 감소를 통해 폐기물 처리비용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다. 잘 타지 않는 기저귀를 줄이고 노인이 먹고 싶은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다. 기저귀 대체 수단으로 주목받는 이 제품은 장기요양시설, 병원, 요양병원뿐 아니라 1인 가구 노인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온수텍은 이동식 좌변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 모두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찜질방 냉난방 시스템은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이 제품은 기존 이동형 난방장치의 단점인 계절 제약을 해소하며 온수와 냉수를 활용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재로 사용된 편백과 황토는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온수텍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시제품 성능 인증을 완료한 1버전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의료기기가 아닌 복지기기 범주로 정부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 복건복지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납품 확대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조명기 ㈜온수텍 대표는 “단순한 기능적 장비가 아닌 고령자의 자존감 회복과 환경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생활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기도민과 국민, 나아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설렙, 온천 필터 샤워기로 주목받는 뷰티테크 기업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국내 천연 유황온천수를 활용한 온천 필터 샤워기로 주목받고 있는 뷰티테크 기업입니다. 피부에 닿는 물의 질을 바꾸는 브랜드입니다.” 온천수 기반 프리미엄 헬스&뷰티 브랜드를 선도하는 ㈜설랩(Sullab)은 국내 지하 808m에서 끌어올린 천연 유황온천수를 핵심 원료로 피부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설랩의 창업 배경은 한 가족의 오랜 온천 운영 경험에서 비롯됐다. 설립자의 부친은 30여년 전 국내 온천공을 개발해 온천호텔을 운영하며 온천을 방문한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피부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이 경험은 ‘피부에 닿는 물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창업자의 사명감으로 이어졌고 결국 ‘삶 속에서 온천’을 실현하는 제품 개발로 결실을 보게 됐다. 피부에 직접 닿는 수돗물이 피부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해 아토피 및 알레르기 등 환경성 질환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한 대안이 된 것이다. 설랩의 대표 브랜드인 ‘온샤(ONSHA)’는 피부 개선 효과가 입증된 특허 온천수 성분을 바탕으로 샤워기 필터부터 유아용 제품, 뷰티스킨케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국내 천연 유황온천수를 동결건조해 샤워기 필터에 담은 혁신적인 기술로 일반 수돗물이 필터를 통과하면 즉시 온천수로 바뀌는 방식이다. 별도의 기계장치 없이도 샤워만으로 매일 온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특히 아이를 둔 부모,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샤 필터는 히노끼향, 솔향, 바다향, 매화향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국제 표준 규격의 샤워기 호환 시스템을 채택해 국내외 대부분 제품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카트리지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리필형 필터만 교체하면 되므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 기술적 신뢰성도 높다. 특허받은 온천수 함유 기술을 기반으로 보습, 유분, 탄력, 여드름 개선 등 여섯 가지 피부 개선 항목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안전성 관련 저자극 테스트까지 검증된 제품이다. 녹물, 중금속, 잔류염소 등 각종 유해 물질 제거 기능도 확보해 샤워 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설랩은 그동안 와디즈 펀딩에서 누적 4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소비자 직접 반응을 확인했다.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올리브영 등 국내 대표 유통망에 입점 완료한 바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와 미국 시장에도 온천수 샤워기와 원료를 수출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잠재력을 입증하며 설랩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주훈 대표는 “수많은 고객이 ‘물만 바꿨을 뿐인데 피부가 달라졌다’고 말씀해 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씻는 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온천의 치유력을 과학으로 풀어내고 누구나 일상에서 온천을 누릴 수 있는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한국의 온천과 피부과학 기술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펫원,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간식 전문기업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펫푸드 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펫원은 2013년 11월 설립된 반려동물 간식 전문 제조 기업으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다양한 기능성 간식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설립 초기 용인에 둔 공장을 2022년 안성으로 신축·이전하며 위생과 품질 측면에서 한층 강화된 생산 환경을 구축했다. 최신 설비를 갖춘 공장을 기반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공정이 가능해졌다. ㈜펫원의 주력 제품은 짜먹이 타입, 젤 타입, 레토르트 타입, 덴탈껌, 저키류, 수제 간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용 덴탈껌과 기호성이 뛰어난 짜먹이 제품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조앤강 ‘조공시리즈’, 하림 ‘밥이보약 하루양갱’, 마이베프 ‘츌립 시리즈’, 닥터바이 ‘닥터브레스’ 등이다. 펫원은 ‘애완’이 아닌 ‘반려’의 개념이 자리 잡기 시작한 시점부터 펫푸드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 ㈜펫원은 펫푸드 전문 주문자상표 생산방식(OEM) 제조업체로서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고객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며 해썹(HACCP), SQF 인증 등 각종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위생과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직접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동물병원 전용 제품 공급과 기술 업무협약(MOU) 체결 등도 경쟁력 확보에 일조하고 있다. ㈜펫원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섰다. 2023년 7만달러를 수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약 4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펫라벨’과 ‘키츄’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이 해외 수출 실적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반응도 확인하고 있다. 대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 2월 SQF 인증을 획득한 펫원은 미국 코스트코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K-펫푸드’의 우수성과 ‘메이드 인 코리아’ 브랜드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펫원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일자리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 ESG 우수기업 인증도 획득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안성을 포함한 경기 남부지역에서 청년 및 중년층 제조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병역특례 지정 사업장으로서 고용의 질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박상호 ㈜펫원 대표는 “펫원은 내수 시장 매출 확대는 물론이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한국 펫푸드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선두 주자로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과 경기 남부지역에서 제조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싶다”며 “현재 병역특례 지정 사업장으로도 지정돼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객의 문제를 혁신적인 기술로 해결하는 ㈜쓰리뷰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쓰리뷰는 제조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지속가능한 제조 혁신 파트너입니다.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제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2000년 설립된 ㈜쓰리뷰는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이다. 제조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해결책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사의 제품 품질 향상, 생산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진화시켜 왔다. 2002년 국내 최초로 소성 가공업계의 공정 관리 해결책인 MachineViewTM의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더불어 제조 현장에 필요한 해결책을 꾸준히 개발했다. 2016년 생산 시점 관리 솔루션SmartPOP, 2018년 제조 실행 시스템 FactoryViewTM, 생산 계획 최적화 솔루션 ePlanViewTM, 지난해에는 클라우드와 AI 기반 설비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 Machine365.Ai로 제조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다. ㈜쓰리뷰는 원스톱 해법을 지향한다.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결책을 갖추고 있으며 컨설팅을 통해 문제에 적합한 해법을 제시한다. 또 설계, 개발, 설치, 유지보수 전 과정을 위한 자체 엔지니어를 직접 수행하고 있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80% 비중을 차지하는 자사 엔지니어들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해법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쓰리뷰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하면서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30여개국, 400여개사의 고객이 ㈜쓰리뷰의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김희명 쓰리뷰 대표는 “현재 생산 인구의 감소, 비용 증가,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해 제조 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초기의 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과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쓰리뷰는 혁신적인 기술 중심 기업이지만 항상 그 기술은 고객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는 사실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실제로 쓰이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쓰리뷰의 철학이다. 제조기업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스마트팩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인원㈜, 설계부터 조립까지 디스플레이 토탈 솔루션 제공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디스플레이 대형화 전환의 실질적 해답을 제시하겠습니다.” 2018년 설립된 파인원㈜(대표이사 고재생)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 전지, 항공부품 산업에 정밀 가공 기반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기술 중심 기업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이 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본격 전환됨에 따라 파인원은 증착 공정용 핵심 부품을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 형태로 자체 설계·내재화하고 이를 국내외 주요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납품하며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 왔다. OLED 산업의 글로벌 확대 속에서 8.6세대(8.6GH) OLED 라인 도입은 전 세계 디스플레이 패널 기업의 전략적 방향이 됐다. 특히 증착 공정에서 사용되는 핵심 부품은 기술 장벽이 높아 여전히 일부 부품은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제조사의 공급 안정성·원가 경쟁력·기술 독립성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파인원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인식하고 기술 장벽이 높은 마그넷 플레이트(Magnet Plate)부터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며 외산 부품에 대한 단순 대체를 넘어 기술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2023년부터 디스플레이 패널의 세대 전환에 대응해 8.6GH용 마스크 어셈블리(Mask Assembly: Mask Frame, Mask Sheet), 마그넷 플레이트, ESC(Electro Static Chuck)에 대한 공정별 요소 기술을 도출하고 개발 완료하며 제품 일괄 공급이 가능한 토털 솔루션 구조를 구축했다. 현재 이 제품군은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와 공동 개발을 하거나 평가 인증을 완료한 제품으로 글로벌 패널사들의 디스플레이 세대교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OLED 마스크 어셈블리(OMM, CVD, ADM 등)는 증착 정밀도를 결정짓는 핵심 부품으로 ±10μm(마이크로미터) 수준의 평탄도와 CPA 20μm 기준을 만족, OLED 전 공정 적용이 가능하다. 마그넷 플레이트는 증착 시 시트의 흔들림 및 처짐을 방지하며 35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 세기, 자기장 균일도 7% 이하의 성능으로 해외 대비 압도적 우위를 확보한다. 또 ESC는 글래스(Glass) 고정용 정전흡착식 부품으로 온도편차 ±5도 이하로 유지 가능한 고정밀 온도 제어 기술을 탑재했다. 파인원은 이처럼 고해상도·대면적 OLED 증착 공정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의 양산이 가능하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자기장·정전기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핵심 부품의 통합 제공이 가능한 유일한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이를 증명하듯 파인원은 ‘K-Display 2025’에 참가해 8.6세대 OLED 증착 부품 토털 솔루션의 완성도와 기술 내재화 성과를 공개했다. 아울러 ‘2025 K-Display Award’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은 파인원이 OLED 증착 공정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시스템 단위로 통합 설계·생산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밖에도 파인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만큼 신뢰도 제고와 함께 기업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생 파인원㈜ 대표이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금 ‘8.6세대’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며 “파인원은 단품 공급에 머무르지 않고 설계부터 조립, 품질 책임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해 고객의 속도와 정밀도 요구에 정확히 부합하는 준비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동성이엔지, 국내 산업안전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앞장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국내 산업안전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국내 콘솔데스크 및 면진테이블 전문 설계·제조기업 ㈜동성이엔지가 정밀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성이엔지는 설립 초기부터 ‘품질 중심’의 기술 개발을 전략적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 국내 최초로 노크다운(Knock-down) 방식의 콘솔데스크 시스템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관제센터, 재난상황실, 데이터센터, 통신기지국, 연구시설 등 고성능 장비의 안전 운용이 중요한 시설에 특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 내진성능 테스트 통과, 환경표지 인증, 다수의 특허 및 디자인 등록 등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공식 인증받았다. 동성이엔지의 콘솔데스크는 전동식 높이 조절, 다중 모니터 설치, 모듈형 코너 조합, 효율적인 케이블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관제 환경의 유연성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한다. 노크다운 방식의 모듈형 설계 덕분에 다양한 공간 구성에 맞춰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24시간 고밀도 운영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 해당 제품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인천국제공항, 한국전력공사, 국방부, 지방자치단체 등 200여개 공공기관과 기업에 납품돼 우수성을 입증했다. 동성이엔지의 대표 면진 솔루션 ‘포가드 제로(POGUARD ZERO)’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기술사업화 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장비 하중을 흡수하는 독자적 레벨풋 마운트 구조를 채택해 모멘텀 감소 및 약 20%의 안정성 향상을 실현했다. 특히 80㎜의 낮은 설치 높이와 RACK 일체형 설계는 협소하고 노후한 공간에서도 면진 설치가 가능하게 해주는 혁신적 해법이다. 포가드 제로는 국립전파연구원 내진 시험(2022-7호 기준)을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고층·저층 구분 없이 다양한 RACK 크기에 적용할 수 있다. 이중마루 개폐의 용이성, 케이블 손상 방지 설계 등 유지 보수 효율성까지 반영돼 현장 사용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면진 설비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다. 지진·화산재해대책법, 건축구조기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과 국립전파연구원의 기준에 따라 서버랙, 통신장비, 콘솔데스크, 이중마루 등 비구조 요소의 내진 조치는 의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성이엔지의 포가드 및 포가드 제로는 정부기관, 병원, 데이터센터, 소방상황실 등 다양한 필수시설의 내진 안전을 책임지는 최적의 해결책으로 자리 잡았다.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G2B) 우수제품으로 등록된 포가드는 공공기관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동성이엔지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선정한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7건 이상의 특허 보유 등으로 기술력과 신뢰를 공식 인정받고 있다. 이용석 대표는 “앞으로도 동성이엔지는 재난 대응을 위한 내진 인프라 고도화, 스마트 관제 환경 조성, 공공·민간 시스템 최적화 등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술과 품질,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산업안전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산과들에, 원스톱 시스템으로 고품질 견과류 제공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나와 내 가족이 먹을 수 없다면 판매하지 못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신념을 지키는 회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견과류 회사로 자리 잡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7년 설립된 ㈜산과들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장동민 대표가 창업자로서 ‘나도, 우리 가족도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컴퓨터 한 대와 현금 300만원을 갖고 시작한 기업이다. 장 대표는 원칙을 정하고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견과류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그 원칙을 지키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산과들에의 주력제품으로는 ‘원데이메이플넛츠&원데이메이플올넛츠’가 있다. 캐나다산 퓨어 메이플시럽을 첨가한 견과류를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프리미엄 디저트로 상큼한 건조 크랜베리가 포함된 ‘원데이메이플넛츠’, 오직 견과류로만 구성된 ‘원데이메이플올넛츠’ 2종이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골고루 구워 담백하게 담아냈으며 달콤한 메이플시럽과 향긋한 계피향이 어우러져 은은한 향과 달콤한 풍미와 더불어 견과 본연의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 한번에 먹기 좋은 중량인 20g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간식이다. 원데이메이플넛츠의 경우 당류 2%, 원데이메이플올넛츠는 4%로 다른 일반 초콜릿 과자류, 사탕류 간식 대비 당류 함량이 낮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한 견과류 간식이다. 산과들에 하루견과 순수 시리즈도 있다. 총 4종으로 순수가온, 순수다움, 순수누리, 순수정담이다. 순수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오직 프리미엄 견과로만 구성된 점이다. 4종 전체 봉당 20g으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프리미엄 견과류를 섭취할 수 있다. 순수 하루견과는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가 만든 제품이다. 하루견과가 처음 출시됐을 때는 단순한 3~4종 견과의 혼합 또는 요거트 및 건과일, 잡곡 등이 포함된 가볍게 먹기 좋은 제품들 위주로 판매됐다면 2020년을 기점으로 좀 더 견과스러운 견과 본연의 맛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져 ‘순수가온’ 하루견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종의 순수 하루견과를 제작했다. ㈜산과들에는 원물 수입에서 제조, 물류, 판매까지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견과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산과들에는 2022년 398억원, 2023년 468억원, 지난해 50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산과들에는 성장의 원동력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발전을 꼽았다. 2018년 현재의 제조시설을 개시하면서 HACCP 및 ISO 등 각종 인증을 획득했고 견과류 회사 최초로 살균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도 초분광 인공지능(AI) 선별기 등을 도입, 안전한 식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식품연구소를 설치해 식품에 생길 수 있는 위험성을 계속해서 확인해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업계에서의 경쟁력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장동민 대표는 “견과류 전문회사로서 항상 기본에 충실한 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원재료의 수입을 시작으로 제조 과정, 그리고 고객에게 상품이 도착하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세세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해 고객의 요구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디플럭스, 공간에 생명력을…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 주목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공간과 콘텐츠의 경계를 허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디플럭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플럭스는 발광다이오드(LED)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 배너, 큐브형 디스플레이, 메시형 투명 디스플레이, 스크롤형 텍스트 사이니지 등 독창적인 제품을 통해 공공기관, 상업시설, 전시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시각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아날로그 현수막 게시대는 폐기물 발생, 인력 의존적인 운영 방식, 낮은 광고 수용력 등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디플럭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친환경적이면서 운영 효율이 높은 제품을 개발했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비정형 디자인과 유연한 사이즈 구성으로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디스플레이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디플럭스는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영상 콘텐츠 구성까지 전 과정을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디플럭스의 대표 제품인 디지털 사이니지는 스탠드형, 큐브형, 텍스트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LED 디스플레이다. 설치의 자유도가 높고 시인성이 뛰어나 상업 공간, 전시회, 공공기관 등에서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콘텐츠 제작부터 플레이어 제어까지 모두 가능한 통합형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시각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 있다. 투명 유리필름 디스플레이는 유리 위에 부착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고투명 디지털 디스플레이다. 자연 채광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건축물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과 인테리어 요소를 중시하는 고급 리치 마켓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디플럭스는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 요소를 고려한 기술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단순한 기술력에 그치지 않고 환경과 사회,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고 있다. 아울러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G-PASS 인증, 이노비즈, 메인비즈,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로하스 인증 등을 획득하며 공공 조달시장과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조달시장 진입을 완료한 디플럭스는 현재 일본, 북미,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문식 대표는 “디플럭스는 공동의 번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며 K-문화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블유티엠, 파이프 가공 서비스 리더…장비 국산화 호평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더블유티엠은 최적의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파이프 가공 분야의 글로벌 FA 서비스 리더가 되겠습니다.” ㈜더블유티엠(대표이사 김영남)은 1995년 설립돼 파이프 가공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 첨단 글로벌 업체와의 협력 등을 통해 파이프 관련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안산에 자리잡은 ㈜더블유티엠은 일본과 유럽으로부터 CNC 파이프 벤딩기, 파이프 성형기, 커팅기, 면취기 등의 파이프 관련 주변 기기를 수입해 국내에 저렴하게 공급, 국내 제조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2009년에는 CNC 파이프 벤딩기 국산화에 성공해 양산을 시작한 이후 매년 나이프 커터, 6단 포밍머신, 소 커터(SAW cutter), 홀 커터(hole cutter), 금형, 타이트 벤딩(tight bending), 스웨이징 라인 등의 파이프 관련 장비도 개발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파이프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블유티엠의 주력 제품인 CNC 파이프 벤딩기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엘에스, 미쓰비시 등 국내외 대부분의 서보모터 브랜드와의 호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고장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본 및 유럽지역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더블유티엠의 특허기술인 센서마다 타이머를 세팅한 유도센서를 적용, 사소한 고장으로 인해 자동화 생산라인이 자주 멈추지 않게 했다는 점도 ㈜더블유티엠 제품만의 강점이다. ㈜더블유티엠은 1990년대 일본으로부터 수입을 진행하던 파이프 관련 장비를 현재 국산화를 완료하고 오히려 일본에 지사를 두고 역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가격 및 기술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이탈리아, 미국, 독일, 프랑스 업체들과의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더블유티엠의 벤딩기는 서보모터와 유압, 공압을 적절히 조합해 높은 작업안정성과 정밀도를 제공하며 원하는 형상을 완벽히 구현하는 경험과 기술력으로 완성된 금형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호환성과 안정성, 편의성 높은 PC 및 MS 윈도 기반의 운영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운영과 유지 보수가 쉽고 견고한 시스템 구조라는 특징도 갖추고 있다. 포밍머신은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완성된 디자인 기술에 기반해 확관, 축관, 비드, 벌징, 클로징, 플레어링, 전조 등 파이프 끝단의 형상 가공에 요구되는 각 공정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수동 6단 서보포밍머신은 인덱스 전후진, 펀치의 축간 이동에 서보모터가 적용돼 안정적이며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유압시스템에 비해 소음과 발열이 적고 공간 효율이 높다. 파이프 커팅 시스템은 고속·정밀가공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면취기, 디버링기 등 주변 기기들과의 연동으로 파이프 특성에 맞춘 품질 향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더블유티엠은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체코, 터키, 인도, 태국, 중국 등 전 세계에 걸쳐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춤했던 해외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더블유티엠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아 고객 신뢰도를 높이면서 업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김영남 ㈜더블유티엠 대표이사는 “파이프 자동화설비 시장은 자동차와 가전, 건설산업이 사라지지 않는 한 무궁무진하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우수한 제품,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깊이를 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호열 ㈜이에스켐텍 대표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로 세계시장 선도할 것"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과 창의적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며 산업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이에스켐텍(대표 이호열)은 도금 및 표면처리 약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2002년 창립 이래 자동차, 기계, 전자부품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도화된 요구에 부응하며 고품질 약품을 꾸준히 공급해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 왔다.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GM의 글로벌 품질심사를 통과해 국내 기업으로는 ㈜한양화학과 함께 GM Chemical Supplier 인증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한국의 표면처리 기술이 글로벌 제조사로부터 기술력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스켐텍의 대표 제품군인 광택제 및 크로메이트 처리제는 연성과 2차 가공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뛰어난 광택과 강력한 내식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 덕분에 자동차 OEM 제조사를 중심으로 채택률이 높으며 실제로 다수의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대량생산에 활용되고 있다.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는 이에스켐텍은 알루미늄 및 티타늄 같은 경량 신소재에 최적화된 차세대 친환경 표면처리 약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들 신제품은 무(無)중금속, 무(無)인산 성분을 기반으로 해 환경오염 요소를 최소화하며 일부 제품은 생분해도 95% 이상을 기록한다. 폐수 처리 부담이 적고 작업자 안전에도 이로운 점이 많아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국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이 같은 지속적 성과는 각종 외부기관으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이에스켐텍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 이는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최근 표면처리 산업은 단순한 코팅 기능을 넘어 자원 절감과 지속가능성 확보, 친환경성 등 다양한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스켐텍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R&D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독자적 기술 확보와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호열 대표는 “기술 혁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9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차별화된 기술 해결책을 제공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연구개발을 지속해 친환경 기술을 통한 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 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숙 린제이앤코스 대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자는 마음...초심을 잃지 않을 것”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검증된 천연 성분 위주로 만든, 피부가 편안한 화장품으로 고객의 피부를 디자인합니다.” 2017년 설립된 린제이앤코스주식회사(대표 유희숙)는 올리브영, 다이소, 쿠팡 등 유수의 주요 거래처에 모델링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제조, 공급하는 기업이다. 포천에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60여명의 직원이 천연 성분의 화장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의 근본적 문제를 개선하도록 돕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린제이앤코스는 경력이 15년 이상인 연구진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집스럽게 선택해 얻은 자연주의 원료와 최적의 생산 레시피에 엄격한 생산공정을 더한 제품을 완성해 제공한다. 직영 생산 공장을 통해서는 마케팅과 유통비용을 줄여 자연주의 원료를 엄선하는 데 투자,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또 린제이앤코스는 고급 에스테틱 서비스로 인식된 모델링 팩을 별도의 팩 도구 없이 일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휴대성이나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겔과 파우더를 섞어 사용할 수 있는 향상된 모델링 팩을 개발, 다국적 소비자의 니즈를 맞췄다. 린제이앤코스의 제품으로는 모델링 마스크, 프리미엄 모델링 마스크, 진정약초 모델링팩, 모델링컵팩, 올인원 모델링 마스크, 글루코오스 베이스 모델링팩, 쿨링밤 오리지널 모델링팩을 비롯해 린제이 헤어 마스크, 엄청 큰 멀티 앰플, 고농축 영양 세럼, 피에이치 솔루션 카밍 아줄렌 스킨케어, 바디 케어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주요 제품을 살펴보면 모델링 마스크팩은 규조토와 글루코오스,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진 등을 배합해 제작된 파우더로 물이나 에센스 등을 섞어 사용하는 팩이다. 팩을 사용하는 동안 피부와 팩 사이의 공기를 완전 차단, 진공 상태로 만들어 팩의 유효 성분이 외부로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고 유효 성분이 더 깊이 흡수되도록 돕는 특징이 있다. 제품 개발과 함께 디자인에서도 세련되고 특색 있는 패키지로 관심을 끈다. 컵, 파우치, 트레이 등 사용 목적과 구성에 따른 다양한 패키지를 직접 개발, 국내 특허 및 디자인등록증을 소유하고 있으며 48개국 수출 경험을 통해 각국 정서와 니즈에 맞는 제품 디자인을 구축하고 있다. 무엇보다 모델링 마스크팩의 경우 2023년 올리브영에서 컵팩 기준 100만개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아울러 시트 마스크보다 모델링 마스크에 대한 인지도 및 판매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일반 시트 마스크가 팩을 하는 동안 유효 성분이 증발되는 반면 모델링 마스크 팩의 경우 팩과 피부 사이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유효 성분을 피부 속으로 침투시켜 주기 때문에 10배 이상 효과가 있다는 것이 린제이앤코스 측의 설명이다. 린제이앤코스는 이 같은 우수한 제품을 토대로 2017년 국제 뷰티엑스포 에디터 초이스를 수상했으며 2018년 5월 40개국에 수출했다. 또 2020년엔 베트남 수출 3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2021년 연 매출 80억원, 2022년 연 매출 12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2022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아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유희숙 린제이앤코스 대표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많은 소비자를 위해 차별화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더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공성랑 ㈜해나소프트 대표 “전략적 의사 결정 내릴 수 있도록 도울 것”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중소기업도 전략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플랫폼 운영의 목표입니다.” ㈜해나소프트는 2014년 설립된 정보기술(IT) 전문기업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시스템과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실무자의 사용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지원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공공입찰에서 ‘낙찰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크제비(K-JEBI)’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공고 알림을 넘어 참여할 만한 입찰정보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주는 이 플랫폼은 ‘성공의 씨앗을 물고 오는 제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크제비는 단순히 입찰 공고를 수집·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입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입찰 참여 의사결정 도구’다. 기존 입찰 알림 서비스가 ‘공고 전달’에 머물렀다면 크제비는 입찰 결과, 낙찰 기업, 사정률, 수요기관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할 만한 입찰’을 탐색하고 ‘참여하지 않아야 할 입찰’을 걸러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으로는 ▲입찰 공고 통합검색 ▲사전규격·발주계획 확인 ▲메일 알림 설정 ▲입찰 결과 기반의 낙찰 분석 ▲입찰 기업의 재무제표 및 납품 실적 확인 ▲키워드 기반 맞춤형 탐색 기능 등이 있다. 특히 특정 수요 기관이 반복적으로 낙찰을 주는 기업이 있는지, 특정 물품에 대해 자주 낙찰되는 업체는 어느 곳인지 등 실무자가 궁금해할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이같은 기능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실질적인 낙찰 확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입찰 전담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는 전략적 자원 배분을 위한 유용한 도구로 평가된다. 크레비의 서비스 방향은 실제 공공입찰 업무 경험에서 출발했다. 지용현 해나소프트 마케터는 “입찰정보를 매일 수백건씩 확인하는 것은 생각보다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이었다. 그 과정을 겪으며 ‘왜 이렇게까지 어려워야 하지’라는 문제 의식에서 크제비 기획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해나소프트는 크제비를 통해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입찰 실패를 줄이고 실무자 중심의 편의성과 직관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는 모바일 버전과 인공지능(AI) 기반 낙찰 예측 기능도 개발 중이며 앞으로는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알파 서비스 출시를 통해 국제 조달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아 시장에서의 인지도 향상과 제품 신뢰도 제고 효과를 얻고 있다. 공성랑 해나소프트 대표는 “입찰정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 내용을 해석하고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크제비는 단순한 공고 알림을 넘어 입찰 결과와 낙찰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할 만한 입찰’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입찰 전문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중심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케이티알디 대표 "기능성 친환경 소재로 이로운 기업 되겠다"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기능성 친환경 소재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화성시에 본사를 둔 ㈜케이티알디(KTRD)는 친환경과 ESG가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시대에 기능성 친환경 복합소재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6년 8월 설립돼 9년여의 업력을 가진 ㈜케이티알디는 친환경 원사, 다양한 제직기법, 친환경 염색, 기능성 후가공 기술을 결합해 비건 나파 가죽, 생분해 원단, PU·PVC 대체소재 등 다양한 고기능성 시팅 원단을 자체 개발·생산해 왔다. 현재는 가구 시트는 물론이고 자동차, 항공, 철도 등 모빌리티 내장재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케이티알디의 주력 제품은 스크래치·오염에 취약한 기존 가죽의 단점을 극복한 기능성 비건 나파 가죽이다. 특수 적층 및 플로킹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발수·항균·소취·방오·안티스크래치 기능까지 구현했다. 특히 이 기술은 국내외 일부 기업만 보유한 고도화된 공법으로 스웨이드 질감까지 재현 가능하다. 여기에 염색 공정을 최소화한 친환경 설계, 비할로겐·안티모니프리 난연 기술 등을 도입함으로써 환경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완성됐다. 기존 제품보다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면서 가구업계 및 물론 자동차, 항공, 철도 내장재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케이티알디는 비건 나파 가죽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시팅 소재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전기차 내장재 및 고기능 시트 시장 진입은 물론이고 공공조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며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수출뿐 아니라 미국, 유럽 완성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공급 제안도 본격화하고 있다. 아울러 무염색 플로킹, 안티모니프리 난연 기술 등 친환경 신공법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비건 나파’라는 독자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술특허와 지식재산권(IP)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케이티알디는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기술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표 제품들은 발수, 항균, 소취 등 고기능성이 적용돼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할 수 있으며 동물복지와 환경을 고려한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 이 같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케이티알디는 2023년 매출 약 39억원, 82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에싸, 한샘, 신세계까사, 시디즈, 에몬스, 일룸 등 국내 대표 가구 브랜드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제품이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인증 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기업으로도 지정됐다. 특히 지난해 10월 케이티알디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 성장 가능성, 지역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이수영 ㈜케이티알디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일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기능성 친환경 소재로 사람과 환경을 함께 이롭게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진 ㈜씨에어허브 대표 "성공적인 무역 돕는 솔루션 기업 될 것"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무역 절차를 모르는 기업도 매뉴얼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성공적인 무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수출입 물류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이 되겠습니다.” 2020년 설립된 수출입 물류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씨에어허브는 누구나 쉽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무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씨에어허브는 10년 이상, 1천개 이상 기업의 수출입 과정을 맡아온 전문가들이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잡한 수출입 과정을 간소화해 기업이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씨에어허브의 핵심 서비스인 ‘여기G’ 플랫폼은 여러 포워딩 업체의 물류비를 한눈에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물류비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기업의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기G’는 기업의 요구사항과 화물 특성에 따라 최적의 포워딩 업체를 자동으로 매칭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원활한 물류 진행을 가능하게 한다. 수출입 과정에서 필수적인 무역 서류 작성 및 처리도 자동화해 기업의 시간과 인력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씨에어허브는 ‘G-솔루션’을 통해 해외 수출 바이어 발굴 및 상품 홍보도 지원하고 있다. 축적된 국가별, 상품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수출 전략을 수립하고 잠재 바이어를 발굴해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돕는다. 해외 판로 개척부터 국제 물류까지 모든 과정을 데이터 연동을 통해 통합 관리함으로써 수출입 기업의 소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다. 이는 물류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씨에어허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물류에 접목해 무역 업무부터 해외 바이어 발굴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미래 물류 환경에 대비하는 IT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2022년에는 국토교통부 후원의 ‘제8회 스마트물류 창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 IR 우승기업 선정 및 한국무역협회 협업사로 선정됐다. 이어 2023년에는 ‘물류 스타트업 IR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물류 산업 내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같은 해 Pre-A 투자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는 등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장현진 ㈜씨에어허브 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여기G’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수출입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효율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역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손쉽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물류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유망중소기업 인증제, 글로벌 기업으로 날개단다

우수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경기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뛰어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경영상의 애로사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역량 강화 지원을 받는 등 성장 잠재력을 터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 중심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대표 인증사업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이 있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는 도내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중소기업 총 7천41개사의 인증 기업을 지원했고 경기도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경과원은 지난 8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유지하는 기업 950개사를 대상으로 성과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인증 지원 후 1년 동안 총 6천685억원의 매출 증가와 699명의 고용 창출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의 최근 3개년 매출액 증가율이 평균 14.3%로, 전국 평균 10.3% 및 경기도 평균 10.0%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총 자산 증가율은 19.2%, 영업이익률은 7.8%, 부채비율 93.4%로 비교적 안정적인 경영 상태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이 확인됐다. 선정 1년 전부터 선정 1년 후까지 3개년 시계열 추이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및 총 자산 증가로 인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진행 중이며 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투자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기술혁신 및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 유망중소기업 인증 기업 중 경기도 스타기업 보유 114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90개사, 코스닥 상장법인은 26개사로 나타나 인증사업이 기반이 돼 글로벌 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지원 효과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들의 종합 만족도는 87.5점으로 조사돼 인증 절차 및 지원 혜택 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인증을 통해 얻게 되는 기업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가치 효과는 기업당 약 3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응답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 및 인증현판 교부 ▲경기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유망중소기업 브랜드 확산 지원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수출멘토링 지원사업 ▲경기도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 ▲중소기업 지원자금(C2자금) 전략지원 부문의 ‘경기도 추천기업’으로 인정 ▲경기도 지원 ‘품질경영개선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무역기금 융자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수출보험보증료 할인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내 기업채용콘텐츠 제공 등 총 66종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 현재 유망중소기업을 유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성장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마크 활용과 포장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확산도 지원된다. 이 같은 성과를 냄에 따라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은 2022년 3.8 대 1, 지난해 5.0 대 1, 올해 894개사가 지원해 4.4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도 도와 경과원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의위원회 등의 과정을 거쳐 경기도를 대표할 유망중소기업 212개사를 선정해 지난 10월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의 스타트업 발굴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개선한 결과 기존과 달리 스타트업을 50개사 더 선정했고 업력 기준 또한 3년 미만에서 7년 미만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투자유치실적, 연구개발인력 등 지표를 신설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이 경기도 대표 혁신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올해는 ‘유망중소기업 인증’ 30주년을 맞이해 30년간 인증의 발자취를 확인하는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211개사, 코스닥 및 코넥스 상장기업 219개사이며 평균 매출액과 고용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 혁신의 중심에 ‘유망중소기업’이 있음이 확인됐다. 도와 경과원은 앞으로도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기도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우수한 기술과 혁신성을 보유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경기도 혁신의 중심에 유망중소기업들이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먹통

“다기능, 고품질의 캠핑용품을 통해 캠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캠핑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2020년 창립된 ㈜먹통은 캠핑용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기존 폴대 같은 캠핑용품은 디자인, 색상 등 외적 요인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높낮이 조절 방식이나 내구성 같은 기능은 상대적으로 개선되지 않아 캠퍼들이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먹통은 그동안의 캠핑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기존 제품을 개선한 다기능, 고품질의 캠핑용품을 개발했다. ㈜먹통은 ‘마음의 먹물을 버리는 통’이라는 의미로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원리원칙과 신념을 갖고 지속적인 경영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단어에 빗대 표현했다. ㈜먹통의 주력 제품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캠핑 폴대다. 기존 폴대의 경우 원하는 높이까지 반복적으로 버튼을 눌러 높낮이를 조절해 피칭 시 시간이나 노동력 소모가 많이 발생했다. 또 약한 내구성으로 인해 폴대가 부러지는 등의 문제점이 많았다. 반면 ㈜먹통의 높낮이 조절 폴대는 먹통만의 높낮이 조절 방식(No-Press 높낮이 조절)을 적용해 버튼을 반복적으로 누를 필요 없이 단지 겉파이프를 오르내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피칭 시 발생하는 시간 및 노동력 소모를 줄이고 버튼 구멍에 손가락이 끼이는 안전 문제를 개선했다. 또 일반적인 폴대와 달리 팔각 파이프로 제작해 얇은 두께로도 강한 내구성을 구현하고 상하부 캡 가운데 탭을 내 핀 이외에 다양한 부품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폴대의 활용도를 더욱 증대했다. 쇼트 블라스트 공정을 통해 알루미늄의 잔스크래치 및 모서리의 날카로운 문제도 개선했다. 최대 267㎏의 하중을 지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먹통은 현재 국내 주요 캠핑용품 브랜드인 폴라리스사에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제품을 거래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업체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ODM 제품을 거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사 스토어를 운영함으로써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판로도 확장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말부터 폴대 이외에 접이식 의자, 접이식 테이블, 트레킹폴, 캠핑 행거 등 다양한 높낮이 조절 캠핑용품을 개발하고 눈사태 탐지기, 청소용 폴대, 랜턴용 폴대 등 해외에서 협업 제작 문의가 들어온 다양한 높낮이 조절 제품도 개발함으로써 제품 라인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먹통은 2021년 ISO9001, ISO14001와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을 받았으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행거’, ‘길이 조절이 가능한 폴대’ 등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해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 1건, 동상 2건 등 입상했으며 올해 4월에는 동국대 BMC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다. 이달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유망중소기업에 선정돼 높낮이 조절 방식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 류명현 ㈜먹통 대표는 “현재 캠핑 폴대 아이템을 주력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먹통만의 높낮이 조절 방식은 다양한 높낮이 조절 캠핑용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따라서 다기능, 고품질의 캠핑 폴대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특히 캠핑 폴대 이외에 다양한 높낮이 조절 캠핑용품 개발을 개발함으로써 K-캠핑용품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바이오코스

“국내 임산부와 민감 피부 고객들의 아름다운 순간이 끊기지 않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설립된 ㈜바이오코스는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이노폴리스의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우수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소유하고 있는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기술 혁신형 이노비즈 인증 기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연구 전담 부서도 운영하고 있다. 약 1년 동안의 R&D로 2021년 1월 대한민국 최초로 임산부의 피부 고민 맞춤 브랜드 ‘라루셀’을 론칭했다. 임산부의 약 80%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지만 한정적인 임산부 전용 화장품,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불안감 등의 이유로 임신 중 피부 관리를 포기하는 실정이다. 이에 ㈜바이오코스는 임신과 출산의 시기에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심리적 안정감과 신체적 상실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 더 나아가 민감한 피부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보고자 라루셀을 론칭하게 됐다. 라루셀은 임산부가 써도 안전한 자연주의 성분을 과학적 특허기술에 결합, 안전하면서도 고기능성의 순한 화장품이다.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이 철저하게 배제돼 임산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바이오코스는 임산부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 연구를 통해 독자적 기술 개발을 목표로 특허, 상표권, 디자인등록 등 지식재산권이 20여개가 될 정도로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라루셀은 이미 국내 대표적 임산부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해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또 높은 재주문율로 ‘임산부 화장품’ 부문 5관왕, 2024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저자극 고기능 화장품’ 부문 수상 등의 이력이 있는 국내 유일 브랜드다. 이를 기반으로 신라면세점, 인천공항면세점, 롯데백화점에 입점, 미국 아마존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올해 처음 시작한 해외 수출은 벌써 15개국이 대상이다. 라루셀은 재주문율이 40%에 육박하고 수만개의 후기 평균 평점이 4.9일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국내 고객에게 높은 만족을 준 이유가 제품력인 만큼 해외시장 진출도 제품력을 중심으로 전개했다. 현재 동남아 쇼피에서는 만족도 평점이 5점 만점에 5점일 정도로 제품의 성분과 과학적 기술에 의한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 3대 품질평가상인 ‘몽드셀렉션’에서 약 3천개의 화장품과 경쟁해 단 1개 브랜드만 선정하는 심사위원상 ‘프라이즈 오브 더 줄리(Prize of the July)’를 수상할 만큼 제품의 품질에 있어 글로벌 1위라 자부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제품 신뢰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바이오코스는 이러한 인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강유지 ㈜바이오코스 대표는 “모든 임산부와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이 피부 고민별 맞춤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태아를 위해 10개월의 시간을 보내는 임산부들과 육아로 지친 여성들, 더 나아가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모든 분의 아름다운 순간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주)메디아이플러스

“임상시험 준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데이터로 혁신을 일으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019년 1월 설립된 ㈜메디아이플러스(대표 정지희)는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화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매칭시켜 주는 ‘파이크로(FiCRO)’와 여러 국가에 흩어진 임상시험 정보에 대한 논문, 특허, 학술자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보해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는 ‘메디씨(MediC)’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파이크로는 제품에 대한 비임상 또는 임상시험이 있어야 하는 스폰서, 즉 신약 개발과 의료기기, 바이오텍 등의 디지털 제안요청서(RFP)와 임상시험-CRO 의 수행 이력, 전문 분야 등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폰서-CRO 간의 적합한 매칭을 제공하고 온라인 견적 발행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스폰서가 CRO를 찾기 위해, CRO는 고객을 모집하기 위해 전화, 메일, 문자 등으로 시간과 비용을 많이 투자하는 것이 불가피했다. 서로에 대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최초 접촉부터 계약까지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더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따랐고 당연히 시험 결과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파이크로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로를 연계한다. 컨설팅 회사를 이용할 때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정보 공유로 과대 비용 산정 요인을 제거해 합리적인 비용 산정이 가능하다. 또 일원화된 CRO 정보 분류 체계를 보유하고 있고 다수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실제 CRO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CRO 매칭이 가능하다. 데이터 기반 임상시험 설계 디자인과 약물 특허를 연계하는 ‘메디씨’는 고객 맞춤형 리포트 서비스다. 약물 특허 정보와 최신 임상시험 설계 디자인 및 규제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초기 단계의 제약·바이오 회사는 임상시험 관련 정보 수집 및 분석 인프라 등이 부족해 신약후보물질 개발 과정에서 뒤늦게 타 국가의 신약후보물질을 특허 정보로 알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회사들은 특허 정보와 임상시험 정보, 각종 규제 및 가이드라인 등 신약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다양한 사이트에서 노동집약적인 반복 업무를 통해 수집하고 분석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신약 개발을 준비하는 초기 단계의 제약·바이오 기업은 메디씨를 통해 쉽고 빠르게 경쟁사 정보와 최신 규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실제로 베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4개사의 파이크로 매칭 서비스 활용 리뷰를 보면 한국의 한 바이오텍이 3개월 걸린 일을 5일로 줄이고 영국의 바이오텍이 5개월 걸렸던 일을 12일로 줄이는 등 기존 CRO 탐색 기간이 평균 75.25일 단축됐다. 또 기간과 비용이 평균 91%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현재 정식 서비스를 개시 및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메디아이플러스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해외 인증 및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임상시험 장벽을 낮추는 크로스보더로 자리 잡아 특화된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간다는 구상이다. 또 임상시험 연구자 매칭 서비스와 임상시험 허가 예측 및 최적화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해 임상시험에 대한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지희 ㈜메디아이플러스 대표는 “임상시험은 단순히 제약회사에서 진행하는 실험이 아닌,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절실한 치료의 기회이자 연구자들에게는 연구를 계속 이어갈 기회”라며 “자사 서비스를 통해 임상시험 기회비용을 줄이고 또 다른 개발로 임상시험이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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