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는 최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8개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백경현 구리 시장을 비롯한 오미애 서장, 신동화 시의회 의장, 최진만 구리소방서장, 남양주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국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정된 안건은 ▲범죄 취약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보안 등 설치 확대를 비롯해 반려견 순찰대 협력 운영 ▲스마트정류장 내 비상벨 및 CCTV 설치 ▲한강공원 내 조명시설 확충 ▲전통시장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여성 1인 가구 안심물품 지원 ▲사기 범죄 예방 홍보물품 지원 등이다. 이 같은 협의회에 상정된 안건 8개가 모두 통과됨에 따라 경찰서는 총 7억8천900만여원의 치안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리경찰서는 범죄 예방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하며, 교통법규 위반, 광고물·쓰레기 무단투기, 노쇼사기, 무전취식 등 생활 속 무질서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미애 서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안심할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며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 홍보와 계도에 각 기관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경현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위해 논의된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리경찰서와 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치안을 한층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리 인창동 개발제한구역인 동구릉 옆 산림이 불법으로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사적 제193호인 동구릉과 가까우며 동구릉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을 비롯해 9기 17위의 왕과 왕비 묘소가 있다. 1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 옆 개발제한구역인 구릉산(검암산)에서 2023년부터 최근까지 나무가 대규모로 베어지고 토지 평탄화작업 등도 진행되는 등 무단 벌목과 개발행위 등으로 산림이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구나 이곳은 자연경관지역으로 문화재보호구역과도 인접해 엄격한 관리와 보존 등이 요구되고 있지만 시 관련 부서(도시계획과 녹지관리팀)는 단속은 물론 구체적인 훼손 규모, 책임 소재, 복구 계획 등에 대해선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동구릉 주변은 문화재보호법과 산지관리법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인데도 사전 허가 없이 공사가 진행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당국의 관리·감독이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민 A씨(58)는 “동구릉은 구리의 자랑이자 세계적 문화유산인데 바로 옆에서 숲이 파괴되고 있다. 당국은 이를 방관만 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주민 B씨(47)도 “개발이 필요해도 이곳은 개발제한구역이고 최소한 문화재와 자연을 지키기 위한 절차와 논의가 선행돼야 하는 게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화재 전문가들도 산림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문화재연구원 관계자는 “동구릉은 단순한 무덤이 아니라 조선의 역사와 풍수지리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주변 산림은 동구릉의 문화적·생태적 가치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며 “즉각적인 훼손 중단과 원상복구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이고 문화재보호구역과도 지척이다. 산림훼손 신고는 접수했다. 1~2차 계고와 원상복구명령을 내리고 현장을 확인한 후 관련 부서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 청소년이 옷차림을 바꿔 도주를 시도했으나 끝내 경찰에 붙잡혔다. 구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A(17) 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남양주 도농역 인근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구리 교문동에서 A군이 몰던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요구했다. 그러나 A군은 이를 무시한 채 1㎞가량 도주한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다. 이후 A군은 겉옷을 벗고 옷차림을 바꾸는 등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 했지만, 인근에서 탐문 수색에 나선 경찰이 그의 얼굴을 알아보는 바람에 약 50분 만에 검거됐다. A군은 무면허 상태였고 남양주시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사건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최근 구리교육지원센터에서 ‘2025 지역교육협력 학부모 운영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운영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에는 노경미 구리교육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김성희 장학사,운영지원단원 24명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구리교육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지역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24명의 학부모가 운영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 현장 의견 수렴 및 제안,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워크숍에는 경기공유학교의 취지와 운영 체계, 지역교육협력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참여를 통한 교육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부모 운영지원단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교육의 중심에 서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경기공유학교가 학생에게는 배움의 다양성을, 지역에는 교육의 연대를 실현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 학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통해 미래교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교문동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2분께 구리시 교문동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7시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7시5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당시 교회에 있던 신도 10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2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의 시정 성과와 향후 1년의 비전을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온 3년”이라며 19만 시민과 함께한 시간이 구리시 발전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로 ▲10대 분야 142개 공약 중 101개 완료(이행률 71.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SA 등급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10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지역 복지사업평가 6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등을 꼽았다. 백 시장은 시정 6대 방향을 중심으로 성과를 발표했다. 먼저 자족도시 기반 구축,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통해 직주락 복합도시를 조성하며, 스마트 그린시티 콘셉트 마스터플랜을 추진 중이다. 사노동에는 K-콘텐츠, 게임, 바이오, IoT 기반의 구리테크노밸리를 포함한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를 조성,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람 중심의 광역교통 인프라, GTX-B 갈매역 정차, 수도권 전철 6호선 연장, 경전철 면목선 연장, 트램 신설 등 철도교통 확충과 강변북로 지하 관통 도로, 갈매 IC 신설 등 도로 인프라 확장을 추진 중이다. 중·단기적으로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저상버스 지원,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운영 등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구축 중이다. 소상공인 중심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93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계획을 수립, 남양시장 등 골목상권 5곳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있다. 계층 맞춤형 취·창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포용적 복지 도시, 고령친화도시 인증 등을 기반으로 65세 이상 대상 포진 백신 무료 접종, 대중교통비 지원, 75세 이상 이·미용비 및 생신 축하금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 국가유공자 예우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6·25전쟁 참전 영웅 수당 신설 등을 통해 경기도 1위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행복원가주택 보급, 공공·야간 어린이집 확충 등으로 포용적 복지도시도 구현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행복 도시에는 갈매동·수택동 평생학습센터 개소, 무장애 통합 놀이터, 방정환 도서관, 갈매 멀티스포츠센터, 검배 체육문화센터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였다. 백 시장은 “문화가 지역과 삶의 원동력”이라며 평생학습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9월 착공 목표)과 수리단길 특화가로 재생을 통해 자연과 상권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한다. 자원순환 교육센터를 통해 자원순환 해설사를 양성, 시민 참여형 환경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백 시장은 GTX-B노선 갈매역 정차, E-커머스 첨단도시, 수도권 전철 6호선 연장 등 21개 대형 프로젝트의 가시적 진전을 약속하며, ‘금석위개(金石爲開)’의 각오로 난관을 돌파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7일 오전 11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제350회 제1차 정례회(6월 2일~26일) 기간 동안 논의된 주요 현안을 다룬 의정 브리핑을 열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의원발의 안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그리고 랜드마크 타워 개발사업과 롯데마트 대부계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신동화 의장은 “랜드마크 타워 개발사업 부지 처분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해당 부지 처분이 ‘중요한 재산의 처분’에 해당함에도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점을 정관 위반으로 지적했다. 또한, 당초 의회의 출자 의결 전제였던 ‘민관합동개발 방식’이 변경된 상황에서 새로운 방식에 대한 의회의 사전 동의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법적·행정적 정당성에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산정된 토지 매각금액의 적정성 문제도 제기되었다. 신 의장은 8호선 개통 이후 시점에서 매각금액을 재산정해야 하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최고가 입찰이 아닌 주관적 평가 항목이 배점에 큰 비중을 차지해 평가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장은 “26일 재개장한 롯데마트와의 대부계약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해 3월 8일 개정된 ‘구리유통종합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임대보증금 납부를 의무화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롯데마트가 구리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한 판로 확장, 지역 특산품 판매를 위한 별도 매대 설치 등 지역 상생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신동화 의장은 "GTX-B 갈매역 정차와 관련해 오는 8월 국토교통부의 타당성검토 용역 검증 결과 발표를 언급했다. 그는 “갈매역 정차의 경제성이 입증된다면, 국토부가 사업자에게 실시설계 변경을 요구해 연내 구리시민의 숙원인 GTX-B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구리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제기된 현안들을 바탕으로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26일 열린 시정질문에서 김용현 의원(국민의힘)이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시민마트(구 엘마트)의 77억 8천만 원 체납 사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구리시 행정의 총체적 실패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 미흡, 부적절한 보증보험사 수용, 시의회 미보고 등 행정 전반에 걸친 무책임한 대응에 대해 책임을 물었다. 김 의원은 “2021년 구리시가 시민마트와 5년간 대부계약을 체결했으나, 2023년부터 체납이 시작되어 현재 대부료 32억8천만 원, 관리비 20억4천8백만 원, 변상금 24억6천만 원 등 총 77억8천만 원에 이르는 체납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73억 원보다 늘어난 금액으로, 현재까지 회수된 금액은 전무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의적 체납으로 시민 세금 77억 원이 날아갈 위기에 처했는데, 이는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가?”라며 구리시의 안이한 대응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체납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보증기관 검증 실패를 꼽았다. 그는 “보증보험사를 수용하면서 금융감독원의 제재 이력, 신용등급, 지급여력 등 기본적인 공시자료조차 확인하지 않았다”며 “법령에 명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라고 질타했다. 이어 “공시자료 없는 비상장 소규모 보증기관의 지급불능 위험을 대비하지 못한 것은 행정 실패”라며,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020년 조례 개정으로 임대보증금 규정이 삭제되면서 시민마트와의 계약이 무담보로 체결됐다”고 지적하며 “체납 발생 시 회수 수단이 전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계약 시점의 보증 체계 허점, 조례 미비, 이행보증 사후 관리 부실 등 모든 단계에서 반복된 오류가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를 “행정의 구조적 실패이자 직무 유기”라고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공유재산 대부 시 보증기관 검증 의무화, 신용등급 하한선 설정, 제재 이력 확인, 공시자료 검토 등을 명문화, 고액 체납 시 시의회 즉시 보고, 투명한 행정 절차 확립, 리스크 관리 매뉴얼 수립, 고액 체납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방안 마련, 고의적 체납자 형사고발, 강력한 법적 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김 의원은 “시장이 ‘법이나 절차가 없어서 조치하지 않았다’고 답한 것은 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며, “시민 세금 77억 원의 손실 위기 사태에 대해 실질적인 반성과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마트 체납 사태를 구리시 행정의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며,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이번 시정질문을 계기로 구리시의 공유재산 관리와 행정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진수)는 최근 악성 민원 발생 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문지구대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교문1동 직원, 청원경찰, 교문지구대 경찰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 창구에서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고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구리시 특이민원 대응계획’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피해 상황 촬영, 비상벨 호출, 민원인과 피해 직원 분리 및 상태 확인, 경찰의 민원인 제압, 방문 민원인 대피 등 경찰 인계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질 좋은 민원 서비스는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가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진수)는 최근 햇살 가득한 여름을 맞아 지역 내 자투리땅 5개소와 가로변 화분 50개에 여름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녹색 마을 만들기 목표로 진행됐다. 여름꽃을 심기에는 백교1~2, 아천, 우미내 경로당,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기관단체 회원 등 약 10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메리골드, 백일홍, 베고니아 등 여름꽃 5,500본을 정성껏 심으며 마을에 꽃향기로 가득 채웠다. 한편 이날 행사로 인해 주민들의 단합과 마을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교문1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으로 더 쾌적한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진수 동장은 “무더위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