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1군 타격코치(41)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신호를 위반해 유턴 차량과 경찰 순찰차를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구리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이용규 코치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25분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포르쉐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이 코치는 적색 신호에서 무리하게 직진하다 맞은편에서 정상적인 유턴 신호에 따라 돌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사고 충격 여파로 이 코치의 차량이 튕겨 나가면서 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경찰 순찰차 후미를 추가로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해당 구간에서 사고가 잦아 순찰차가 갓길에서 거점 근무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탑승 중이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측정한 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0.183%)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조치 후 이 코치를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건이 알려지자 키움 히어로즈 구단 측은 “현재 이 코치의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한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코치는 지난 시즌부터 선수와 코치직을 병행하는 플레잉코치로 활약 중이며, 지난달 말 김태완 전 1군 타격코치가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함에 따라 1군 타격코치직을 임시로 물려받아 수행하고 있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 규약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기준에 해당할 경우 원칙적으로 1년 실격 처분이 내려진다.
구리시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리시는 각 동의 노후·훼손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시설을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재배정한 뒤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별로는 동구동과 수택3동이 경로당 노후 시설을 정비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교문1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안내 영상 송출용 프로젝터를 설치해 주민 인식 개선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 교문2동은 노후된 정자(파고라)와 벤치를 교체해 주민 휴식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수택1동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행정 게시대를 설치했다. 수택2동은 유휴지를 정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숙원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지역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경기도 공공기관 경기 북부 이전’ 대상 기관 중 하나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 이전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백경현 시장이 ‘구리시 서울 편입’을 추진하면서 1년여간 GH 이전에 발목이 잡힌 상태였으나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물론이고 같은 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까지 도에 입성하면서 ‘GH 구리 이전’이 강력한 동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8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요 공약으로 ‘GH 주사무소 1년 내 이전 추진’을 내놓은 만큼 전임 시장의 서울 편입 구상을 뒤로하고 2031년으로 예정된 GH의 구리 이전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는 2021년 공공기관 유치 공모에서 구리시를 GH 이전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백경현 구리시장이 구리-서울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임기 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구리시가 서울로 편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GH 이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결국 같은 해 2월 도가 “구리시장이 구리시의 서울 편입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전할 명분이 없어 GH의 구리시 이전은 백지화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GH 이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당초 도는 GH의 구리 이전으로 연간 약 80억원의 지방소득세 증대 효과와 연간 1만5천명의 방문 고객 유입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GH의 구리시 이전을 지속해서 강조해 왔다. 이런 가운데 신 당선인은 지난달 21일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진행된 출정식에서 “GH 구리 이전이 제자리걸음 중이다. 제가 완벽하게 마무리해 확실하게 매듭짓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추 당선인도 함께 자리해 “경기도를 잘 아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추진력 강한 추미애가 일 잘하는 구리시의 신동화와 함께 구리시의 대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도와 구리시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하기도 했다. 도 역시 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지연된 GH의 구리 이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도는 새로운 구리시장의 공약에 따라 추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 GH의 구리 이전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 당선인 역시 5일 선거사무소 해단식에서 인수위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해 “경기 북부와 남부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가치를 중심에 두고 정책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밝히는 등 경기도 균형발전에 대한 확고한 뜻을 피력함에 따라 민선 7기부터 이어져 온 공공기관 북부 이전 정책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GH 역시 올해 본예산에 GH 임시 이전에 따른 사무실 임대료 등 사업비 10억원을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 2024년 경기도의회 보고 당시 약 100명을 임시 청사로 우선 배치하는 방향을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진 만큼 경기도, 구리시와의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이전 작업을 신속히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구리시장 당선인이 GH 이전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고 공약으로도 내건 만큼 경기도 역시 해당 사안에 대해 GH와 논의를 거치면 구체적인 이전 로드맵이 잡힐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우선 도지사직인수위원회를 통해 해당 내용을 보고하고 긴밀히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 앞에 서겠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거리와 골목, 시장과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저 신동화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경제와 일자리, 교통과 교육, 문화와 복지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구리는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구리의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나이트클럽 앞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40대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강제로 추행한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양철한)는 추행약취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을 명령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함께 명령했다. 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한 7년간의취업제한도 부과했다. A씨는 2024년 2월 새벽 구리시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40대 여성 B씨를 발견, 인근 모텔로 데려가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로 비틀거리던 B씨에게 접근해 모텔로 이동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추행할 목적이 없었고 피해자를 모텔로 데려가는 과정에서도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아 약취 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피해자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고 추행 사실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법원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관련 증거 등을 토대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CCTV에는 A씨가 길가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던 B씨 주변을 약 10분간 배회하며 상황을 살피다가 접근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영상에는 피해자가 정상적인 판단이나 의사 표현을 하기 어려운 상태였음을 보여주는 정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상당한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초범인 점과 약취 이후 더 중한 범죄로 나아가지는 않은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구리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와 2차 사고 예방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29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 A씨와 B씨가 지난 5월 7일과 14일 새벽 시간대 비틀거리며 길을 걷다 차량 운전석에 탑승하는 이들을 잇달아 목격했다. 이들은 즉시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112상황실에 신고했으며, CCTV로 해당 차량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경찰에 공유함으로써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에 지난 28일 구리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표창장 전달식에는 정원균 구리경찰서장이 직접 참석했다. 정 서장은 이날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 A씨와 B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원균 구리경찰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해 준 CCTV 관제센터 요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주·교통 단속 등을 통해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안전한 구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구리시 한 건설현장에서 슬라브바닥 붕괴사고로 5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3분께 구리시 갈매동 한 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중상을 입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1층 거푸집 설치 작업 중 슬라브로 만든 바닥이 꺼지면서 2.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되레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8일 무고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가 있다는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주거 침입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나로부터 흉기 공격을 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되자 절차에 따라 나나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조사했으나 당시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A씨의 주장이 허위 사실에 기반한 악의적 2차 가해라 보고, 무고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범 체포 당시 작성된 수사기록과 관련 자료 전반을 검토한 결과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25년 11월 15일 오후 6시께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가족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직접 A씨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으며, 이 과정에서 각각 전치 21~33일 상당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나나 측은 A씨를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검찰은 19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다. 한편 해당 사건의 선고 공판은 6월 9일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구리시는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자동차관리법 위반을 단속한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15일 시에 따르면 단속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참여해 차량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한지를 자세히 점검한다. 주요 단속 항목은 ▲번호판 가림·훼손·오염 ▲미인증 등화 장치(LED) 설치 ▲소음기 및 구조 불법 개조 ▲무등록·무보험 운행 ▲안전기준 위반(제동등 고장)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전반이다. 특히 시는 고의적인 번호판 가림이나 불법 개조 등 시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선 즉각적인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반면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이 소음과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실종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이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녀를 발견해 구속했다. 구리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10일 오전 8시30분께 구리시 갈매동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9일 B씨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소재를 추적하던 중 이들이 구리시 갈매동의 한 호텔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소량의 마약과 주사기 등이 발견됐으며, 이들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메신저에서 마약 투약 상대를 구하는 채널을 통해 알게 된 뒤 함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했다”며 “마약 입수 경로와 유통 여부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