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반 탐지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과천시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지표투과레이더(GPR) 기반 도심 지반침하 탐측 우선순위 기술개발 사업’ 실증도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지반침하 위험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분석하고 우선 점검이 필요한 구간을 선별하는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3년간 총 2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부출연금 16억원을 비롯해 경기도 4억원, 기관부담금 4억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은 과천시에 본사를 둔 공간정보 전문기업 ㈜신한항업이며, 셀파이엔씨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신한항업은 지난 2월 과천시에 실증 테스트베드 참여를 제안했고, 과천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예방 차원에서 사업 참여 의향을 밝혔다. 이후 수행기관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서 시는 지난 5월 관계기관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위험 지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탐사 우선순위를 과학적으로 선정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재난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 어린이급식소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과천시는 지난 4일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등록 어린이급식소 23개소 조리원 23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대상 급식의 영양 수준을 높이고 조리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박은애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색채 기반 식품의 이해와 컬러&레이어 영양 간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식품 색상별 영양학적 특성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을 활용한 영양 간식 조리법을 익혔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민정 센터장은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곧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급식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과천시 위탁을 받아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파주에 위치한 문산수억고등학교에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환경교육주간 ‘OFF TO ANANAS : The Blooming Future’를 운영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단순한 체험행사가 아니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학교 전체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환경 전시, 체험 부스, 환경 프로젝트,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5일 ‘세계 환경의 날’에는 학생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환경 콘서트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자연·예술·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등교하는 학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희 교장은 “클래식 음악이 가진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시공사 교체 문제를 둘러싸고 조합 내부 갈등을 겪는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경기일보 4월22·29일자, 5월20일자 10면)에서 시공사와의 계약이 다시 해지되면서 사업이 표류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5월 30일 조합원 802명이 발의한 임시총회를 열어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 임시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천269명 중 1천154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조합은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현재 상대원2구역은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내홍을 겪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조합이 계약을 다시 해지하자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임시총회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조합은 4월11일 총회를 통해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를 의결했고, 이에 반발한 DL이앤씨는 법원에 가처분 및 본안 소송을 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DL이앤씨는 시공 지위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에 조합이 또다시 계약 해지를 결정하자 DL이앤씨 측은 아직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시공 계약을 재차 해지하는 것은 상대원2구역을 소송전으로 끌고가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조합은 4월 DL이앤씨가 낸 가처분에서 법원이 지적한 미비점을 보완해 이번 총회를 진행했고, 조합원 절반 이상이 참여해 성원 요건을 충족하는 등 상정 안건이 모두 정상적으로 통과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빠른 착공을 원하는 조합원들은 피로감을 호소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있지만 조합과 전 시공사 간 법적 분쟁이 예상되면서 사업은 더욱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근 이뤄진 해임 총회에는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법원에 다시 가처분 신청을 낼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법적 검토 단계라 정확히 언제 제기할지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비 1조여원의 성남 상대원2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 24만2천여㎡를 지상 최고 29층, 43개동, 4천88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바꾸는 재개발이다. ● 관련기사 : 시공사 교체로 불거진 조합 갈등…성남 상대원2 표류 위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421580367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前시공사 ‘이자 대여’ 파장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421580367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강행…갈등불씨 남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519580385
남양주시는 5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진접읍 풍양중학교 일원에서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수)와 함께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일환으로 책임구간 제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도로변 녹지 관리 공백 구간을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과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거주지 주변을 스스로 관리하는 기존의 ‘자율적 참여형 환경정비’ 취지에 더해, 진접읍 공직자들이 현장에 직접 동참해 민관 협치와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진접읍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도시건축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풍양중학교 인근 보행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신호봉을 활용해 통행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김영수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하는 데 보탬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임구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진접읍 만들기에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환경이 더욱 쾌적해지고 있다”며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진접읍의 민관 협력 환경정비 사업이다. 현재 진접읍은 관내 19개 구간, 총 16.6km를 사회단체별 책임구간으로 지정·운영하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20일 정약용도서관이 심용환 역사학자를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약용도서관 6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조선의 변화, 영조부터 정약용까지’를 주제로 조선 후기의 변화와 정약용의 사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심용환 역사학자는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온 역사 콘텐츠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영조와 정조 시기 사회 변화와 정약용의 업적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 350명이다. 참가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역사 이해를 높이고 정약용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정약용 선생과 조선 후기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정약용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민경태씨가 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로스팅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로스터 인트로덕션(Roaster Introduction)’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장애인 직업재활과 평생학습 자원을 연계해 직무 전문성을 높인 사례로,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민씨는 지난 2016년 보호작업장 바리스타로 입사한 이후 원두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로스팅 기술을 익혀왔다. 현재는 생두 선별부터 핸드픽, 로스팅, 포장까지 원두 생산 전 과정을 담당하며 하루 평균 7kg 이상의 원두를 생산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은 민씨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산서당 로스팅 교육 참여를 지원했다. 민씨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자격 취득과 함께 생산 원두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씨는 “자격증 취득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청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이번 자격 취득은 근로 장애인의 노력과 시설의 지원,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자원을 활용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고용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는 5일 영화배우 겸 가수 이동준씨가 다산2동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당 120만원 상당의 허리 에어러블 벨트 1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체 활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허리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을 낮춰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허리 에어러블 벨트는 평소 허리에 착용하는 에어백 형태의 보조장치다. 낙상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에어백이 팽창하며 충격을 완화해 고관절 골절 등 2차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해당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후관리(AS)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지역 내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가운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준씨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물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동준씨께 감사드린다”며 “지원 물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5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5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임기 동안 모은 회비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옥 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온 위원들의 마음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5기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중장년 건강밥상 나눔 사업 ‘희망찬찬’ 운영 등 지역 내 경제·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남양주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간호사는 대상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건강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냉방기기 안전 사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건강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양주보건소는 자외선 차단 모자와 쿨타올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건강 이상 징후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의료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