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청소년축제-오월의 난장 판(PAN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을 시작으로 ‘놀이판, 생각판, 끼판, 힐링판, 건강판’ 등 총 5개 주제로 축제가 펼쳐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체험부스, 각종놀이판, 포토존, 청소년공연 유스콘, 아무나 노래자랑, 삼행시대회, 스포츠체험 에어바운스, 요가와 휴식이 함께 이뤄지는 힐링건강체험, 토론회, 바둑대회, 역사 캠페인, 프리마켓 팔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지역 청소년축제를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알리고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되어 뿌듯했다”며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 기쁘다”고 전했다. 황희민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광명시 청소년 6만1천여 명이 잘자라 우리 지역과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광명시
김용주 기자
2018-05-2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