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심화섭 경기도의원(동두천 제2선거구, 생연1동ㆍ중앙동ㆍ보산동ㆍ불현동ㆍ소요동) 후보는 11일 “장 보는 아내가 웃어야 동두천이 웃는다”는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통한 게릴라식 막판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심 후보는 “시민여러분과 김성원 국회의원, 박형덕 시장후보, 시의원과 힘을 합쳐 시민이 행복한 진정한 교육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안보와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경기북부 경제특구 동두천 포함, GTX 동두천까지 연장추진 공로화 등으로 교통ㆍ경제ㆍ교육ㆍ문화가 소외 받지 않는 동두천, 미군공여지의 효율적 개발로 공항상태에 빠진 지역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잘 듣고 더 멀리보는 혜안을 통한 ▲소프트웨어융합 교육특구지정 추진 ▲4차산업 핵십기술 이용한 노인복지 관련 도비확보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 요람 동두천 건설을 약속했다. 또 ▲마을특화산업 개발 및 사회적기업 양성 ▲전통시장 중심 문화ㆍ예술형 경제마켓 조성 ▲청년과 어르신 상생 창업 지원 ‘나나플렛폼’ 개설 등 지역경제ㆍ일자리 활성화 정책추진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치유와 쉼, 일자리가 있는 산림복지단지 조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생태복지 공공 산후조리원, 알러지ㆍ아토피 치유센터 유치 등 동두천에만 있는 공공시설 유치를 다짐했다. 한편, 심 후보의 남편인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선관위에 제출한 책자형 선거공보물에 심 후보와 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이 유권자에게 직접 자필로 쓴 ‘아내를 믿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새겨 넣어 주목 받고 있다.이 편지에는 “38년 함께 살아왔기에 누구보다 그녀를 잘 알고 있다. 두 아들의 어머니, 아내, 며느리, 시어머니, 특히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항상 비우지 않았다. 오직 동두천 발전을 위해 지난 10년간 항상 고민하고 준비해온 그녀를, 그녀의 가치를 말하고 싶고 아내의 능력을 믿습니다”라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동두천=송진의기자
자유한국당 홍승표 광주시장 후보는 11일 “이미 승기를 잡았고 반드시 당선될 것”이라며 “광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꾼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홍 후보는 이날 나경원 국회의원과 출근길 유세를 갖고 “광주시 교통난을 해결하고 노인ㆍ여성ㆍ일자리ㆍ교육 문제 등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륜 있는 사람을 시장으로 뽑아야 한다”며 “광주군청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경기도청 1급 공무원까지 오른 경륜을 바탕으로 고향 광주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또 “후보의 능력을 알려면 공보물에 기재된 정책과 공약을 보면 되고 그 공약이 추진 될 수 있는지를 알려면 후보의 경력을 보면 된다”며 “선거운동 기간 유권자들에게 정책과 경력으로 선택받는 ‘정책투표’, ‘인물투표’ 캠페인을 펼쳐 왔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지원유세를 통해 “경력으로 보나 정책으로 보나 홍 후보를 뽑아야 광주시가 잘 되고 광주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꼭 홍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광주=한상훈기자
자유한국당 정계숙 동두천시의원(동두천 가선거구, 생연2동ㆍ송내동ㆍ상패동) 후보는 11일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당당하고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막판 세몰이에 총력을 다했다.정 후보는 이날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통해 “공무원 출신 사회복지 전문가ㆍ시의회 경험의 생활민원 해결가로서 지난 4년간 열심히 공부하며 시민의 대변인으로 정직하게 일해온 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지역발전을 위해 깨끗하고 바르게 일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의정활동을 통해 송내택지지구 54억 원의 행방을 밝혀내 시민편익 증진, 경노당지원비 확대, 행정사무 감사 505건 불합리한 행정 및 생활민원 해결, 악취ㆍ미세먼지 해결 중점추진, 전철1호선 증회 촉구 등 시민의 알권리와 주민의 한숨소리를 외면하지 않았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실천을 통해 교육ㆍ경제ㆍ문화ㆍ복지가 살아 숨쉬는 3대가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교육분야의 ▲시립도서관 이전, 중고교 어학연수 확대, 학교사회복지사 확대, 기숙형 명품학교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확대 추진 문화예술 분야의 ▲종합문화예술회관ㆍ보훈회관ㆍ종합사회복지관ㆍ문화원사 건립 추진 등의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미설치된 송내지구 주차장 100대분 조기 추진 ▲전철1호선 증회 ▲공설시장ㆍ상패 수변공원 주차장 확보 ▲상패동 농지 및 자연녹지 해제 ▲공동주택 보조금 증액 ▲소요산역 관장조성 등을 약속하며 “직접 발로뛰며 주민들의 행복한 내일을 준비하고 발전을 앞당겨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는 11일 오산시 전역에 17개 주차장 2천783면을 확보해 생활권 주차난을 해결하고, 교통편익 증진과 주변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곽 후보는 이를 위해 가장1산단 공영주차장(250면)을 연내 완공하고, 운암공영주차장(200면),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90면)을 내년까지, 남촌동 성산공영주차장(112면)과 대원동주민센터 공영주차장(230면)을 2020년까지 완공해 이 지역의 주차불편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곽 후보는 현재 교통광장이 조성중인 오산역 환승 센터에는 600면의 대형 주차타워를 건립해 교통 중심지인 오산역 주변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환승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곽 후보는 “대형화물차의 주택가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청동에 200면의 대형화물차 주차장를 내년 말까지 건립할 것”이라며 “화물차 운전자 주차 민원을 해결하고 밤샘주차, 불법주차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덜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성수 동두천시의원(동두천 가선거구, 생연2동ㆍ송내동ㆍ상패동) 후보는 11일 ‘중ㆍ고교 무상교복 지원’ 등 자신의 대표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막판 표심공략에 총력전을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유권자를 일일이 접촉하며 “강력한 여당의원으로서 침체된 지역발전을 일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지난 4년동안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위해 시원하게 봉사하며 젊은 일꾼이 되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해왔다”며 “일 해본 사람이 제대로 하듯 더 낮은 곳에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어 더나은 발전과 시민의 삶의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자신의 대표공약인 ▲중ㆍ고교 무상교복 전면실시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회관 건립 ▲신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청년활동지원센터 설치 ▲주민참여예산 확대 등의 실천을 약속했다. 아울러 상패동의 국가산업단지 확대개발, 주민복지 거점센터 건립, 교통편의 회전교차로 설치, 송내동의 장남감 도서관 설치,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 은현I.C 연결교량 조기준공, 송내동 주민행정복지센터 건립, 시가지 전선 지중화사업 실시, 생연2동의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 어수로 도로 획장사업,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큰시장 공동 물류창고 확대 이전, 전통시장 교육관 조성, 시민공원 조성 등 다시한번 동두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바른미래당 김명구 화성시의원(나 선거구) 후보가 색다른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김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인물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일할 사람은 김명구 뿐!’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정당의 이름을 내세운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 후보는 ‘나는 아빠다’, ‘나는 농부다’, ‘나는 교육인이다’ 등 각각의 스토리를 가진 선거문구를 활용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또 홍보 문자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많은 유권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김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지역일꾼은 당을 보지 않고 사람을 봐야한다는 선거전략의 대전제를 가졌기 때문에 타 후보와는 색다른 접근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 결과가 더 이상 우리지역이 정당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지역일꾼을 제대로 뽑을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성=홍완식기자
바른미래당 김필례 고양시장 후보는 11일 고양시의 미래비전을 창출할 노후아파트 보조금 지원 등 특병 공약 3가지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일산동구 마두동 오원프라자 3층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양시가 수도권에서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춰 첨단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정치의식도 가장 앞선 도시인데도 그동안 진보와 보수 거대양당이 번갈아 집권하면서 성장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쳤다”며 “서울시의 베드타운이라는 한계에 안주하면서 재정자립도는 최하위 수준이며, 서울 기피시설 문제를 처리하지 못해 환경도 누더기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그는 이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시급한 정책 3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신도시 건설 당시 만들어졌던 아파트들의 심각한 노후 수도관 문제를 전면 해결하기 위해 2018년 6월 기준으로 20년 이상 된 모든 아파트들은 평수 제한 없이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것. 또 도시 인프라가 부족한 덕양구 일대의 도로망을 획기적으로 확충,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비하고 일산과 덕양의 상생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요진 와이시티의 기부채납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고양의 미래를 결정할 지방선거는 정당 지지도와 고양시의 행정은 다르다”며 “어떤 후보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가장 성실하게 준비했는지를 기준으로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유제원기자
자유한국당 이창현 화성시의원 후보(바 선거구, 봉담읍ㆍ기배ㆍ화산동)가 교육 및 노인 맞춤형 공약을 내걸고 나섰다. 11일 이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더 일 하겠습니다’라는 이색적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교육 및 노인 공약을 마련, 표심확보에 나섰다. 특히 이 후보는 자유한국당 화성시의원 중 유일하게 재선 공천을 받은 인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린 실질적인 공약을 통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각오다. 이 후보는 ▲경로당 공기 청정기 설치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고교 무상교육·무상급식 추진 ▲어린이집 예산 증액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화성지역 현안문제는 바로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시민들은 다시 한 번 옳은 선택을 통해 이창현을 다시 한번 봉사할 수 있게 해달라. 화성지역 현장해결사를 자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후보는 깨끗하고 조용한 선거를 표방하며 배우자와 함께 소박한 선거운동을 진행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박수철기자
광주시보건소는 11일 광주경찰서와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보건소장,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11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치매 어르신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 내 지문 등록기를 설치하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찾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적사항(지문 및 사진 등)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치매 어르신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광주경찰서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는 등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그동안 치매 어르신 지문 등록은 경찰서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번 협약에 따라 치매 어르신 지문 사전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및 치매진단서를 지참하고 광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 치매 어르신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한상훈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광주시의원(1-나) 후보가 ‘찾아가는 공연장’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1일 “광주시의 시외 지역에서는 문화를 즐길만한 공간이 거의 없다”며 “1t 차량을 공연이 가능한 무대로 개조해 좁은 골목, 마을 입구, 길거리 등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클래식 음악 연주회, 연극, 코미디 등의 공연은 물론, 라이센스를 얻어 영화도 상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며 “특히 버스킹을 하며 어렵게 무대를 서는 무명 예술인들에게 무대에 서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신청을 통해 소규모 축제나 잔치에도 사용할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1t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공연장’은 공연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무대와 천막 등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덜 받는다는데 큰 장점이 있다”며 “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한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