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최근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ㆍ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통합 멘토링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ㆍ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와 전경련 창업멘토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업 대표들은 창업멘토단으로부터 마케팅과 법률ㆍ수출ㆍ기술개발ㆍ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유원형 위원(전경련 창업멘토단)은 경기ㆍ강원지역에서 1인 창조기업에게 좋은 인프라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멘토링데이를 통해 1인 창조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뷰티에이아 염승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인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ㆍ추진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광주시 광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광남동행정복지센터 1층 뒷마당에서 전통문화 계승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주민자치위원회 30여명이 참석해 수작업으로 고춧가루 18㎏을 사용해 고추장 100여통을 담갔다. 정하송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로 얻은 수익금은 전액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광주=한상훈기자
남양주경찰서는 보행자(노인)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체적으로 제작한 일명 장수의자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장수의자는 경찰이 서있기 어려운 노인들이 어쩔 수 없이 무단횡단을 한다는 의견을 수렴해 제작, 추진하게 됐다. 원활한 높이로 제작해 다른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지않으면서, 이용자와 보행자의 부상방지를 위한 라운드처리와 옷걸림ㆍ흔들림 방지를 위해 고무판이 끼워진 것이 특징이다. 또 시인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란색으로 도장을 하고,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용법을 스티커로 제작해 부착했다. 경찰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많은 곳, 노인 다수가 이동하는 곳에 설치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재 서장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개선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구리시는 지난 30일 구리여고 체육관에서 텃밭 당첨자 200명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구리시 도시텃밭 개장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직접 씨를 뿌리고, 밭을 일구는 영농 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에 미활용 중인 토평동 8천416㎡ 유휴지에 텃밭 200개소를 가구당 6평을 배정,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참가자들에게 경작에 필요한 텃밭을 가꾸는 방법, 시기별 파종 품목, 도시텃밭 이용 수칙 등 다양한 농작물 경작 방법을 제공했다. 안승남 시장은 텃밭 장소가 한정돼 더 많은 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도심 속 힐링을 위한 영농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휴부지를 더 발굴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유창재 기자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를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타자성의 철학 : 혐오, 신갑질, 구별 짓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문주간은 재학생의 문학ㆍ역사ㆍ종교ㆍ철학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교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MVP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기초한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스미스학부대학은 이 기간 동안 교내 대강당과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저명한 국내 학자 3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1일 첫 특강에서는 방귀희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가 결핍과 포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2일에는 김성원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국제법과 타자성 : 국제규범정치의 현실을 중심으로, 3일은 김순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의 자유와 평등 및 혁신적 포용성장 :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조화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용성 스미스학부대학장은 인문주간은 삼육대 재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문역량을 배양한 전인적 교양인을 배출하고, 인성교육기반의 교양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쟁 사회로 점철된 시대에 타자중심, 약자중심의 사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김성훈ㆍ하지은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다음달 6일 본원 대강당에서 개원의 및 봉직의를 대상으로 제3회 신경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 강좌는 ▲뇌동맥류 치료: 수술적 클립 결찰술과 혈관 내 코일 색전술(신경외과 박영기 교수) ▲뇌혈관 질환 수술에서 하이브리드 수술의 트렌드와 효과(한림의대 동탄성심병원 박정현 교수) ▲뇌내 경막 동정맥루 치료의 오닉스 사용 결과(카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최재호 교수)▲모야모야 병의 최신 지견(서울아산병원 박원형 교수)▲경동맥 협착 및 뇌내 혈관 협착의 진단 및 치료(고대안산병원 이상헌 교수)▲허리통증 및 다리 통증: 허리통증의 국소화(part 1)/ 허리척추 협착증의 등급 (part 2)(서울백병원 진용준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또 ▲척추 통증의 운동치료(로이병원 이홍재 원장)▲내시경 척추 수술의 최신지견 (대전 우리병원 전수기 소장)▲개원가에서 신경써야 하는 신경차단술의 종류(본신경외과 임재관 원장)▲추간판탈출증 환자의 치료에서 꼬리뼈 미니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SELD)의 효과(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문기형 진료원장)에 대한 강의도 이어진다.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진료현장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주제들로 준비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신경외과학의 최신지견을 습득하고 서로의 학문적 교류를 통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평점 3점이 주어지며 현장등록과 사전등록(031-910-7730, novalislab@gmail.com)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오산시가 자체 운영하는 일반고 대상 진로체험프로그램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올해 1학기 과정이 3월 30일 오리엔테이션 및 대학생 멘토링 수업을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갔다. 오산고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반고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9개 진로탐색 참석자와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설계 분야 신청학생 220여 명이 참여하였다. 행사는 1학기 프로그램 일정 안내, 각 분야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 개인별 진로검사 및 세부상담 순으로 진행됐고, 3학년 진로설계 분야는 2020 대입 전형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오산시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졸업 후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일반계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제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목을 접하도록 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시행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돼왔다. 올해는 기계자동차공학, 문예창작, 미술심리상담, 방송스피치(아나운서), 소프트웨어, 식품공학, 영미문화학, 펫케어, 호텔경영 등 9개 분야를 진행하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화된 이론 및 체험수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19년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에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과목들을 다수 개설했다.라며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한 진로체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탄탄히 다져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양주청소년문화의집 산하 청소년 자치기구가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다양한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소속감을 기르기 위해 구성된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개구리, 자원봉사동아리 아띠, 양주시청소년동아리연합회 스파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활동과 축제기획, 시설 모니터링, 자원봉사,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해 설립된 청소년 수련시설로 양주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정보, 문화, 예술 중심의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소 대관, 동아리 지원 등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제11회 전국사랑과 효 그림 글짓기 엽서 공모전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과천시와 한국 효 문화센터가 주최하고 한국 효 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효의 실천활동, 가족, 우정, 전통의 효 등을 주제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공모전 부문별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과 경기도지사 상, 경기도교육감 상, 과천시장 상 등이 수여된다. 과천=김형표 기자
오는 24일 오후 7시 정보과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노지양 작가의 공감 토크가 열린다. 이번 강연은 독자와 사람 책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사람 책 주제별 공감 토크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사람 책 주제별 공감 토크는 특정한 분야에 경험이나 지식을 보유한 사람이 책이 돼, 열람을 희망하는 다수의 독자와 만나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도서관 지하 1층 카페에서 공감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열린 공감 토크는 자녀지도, 진로코칭, 취업, 창업 등에 관한 주제를 가진 사람 책 5명이 각각의 독자와 만나 관련 분야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이번 행사를 주관해 온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과천사람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람 책 주제별 공감 토크와 이달의 사람 책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과천=김형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