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하세요!

광주시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2018년 귀속분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30일까지 신고ㆍ납부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해 사업장별 각각 신고ㆍ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안분대상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각의 자치단체에 신고ㆍ납부해야 하는데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ㆍ납부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무신고 가산세(20%)가 부과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신고서는 사업장 소재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제출해야 하고 첨부서류는 본점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만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한 내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 안내문을 관내 법인 8천41개 사업장에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 게시, 현수막 게첩, 전광판, 시청 및 읍ㆍ면에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ㆍ납부 마감일인 4월 30일에 전자신고가 집중될 경우 위택스 접속지연이 우려되니 가급적 4월 25일 이전에 분산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분, 신고ㆍ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및 방문, 우편신고가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한상훈기자

의왕 다사랑중앙병원, 제15기 알코올중독전문상담사 과정 수강생 모집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은 제15기 알코올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하는 알코올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은 5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양성과정은 개인 상담의 이론, 중독의 개념ㆍ진단ㆍ평가 및 알코올 중독 치료의 이해, 회복 과정의 이해, 중독재발방지(재발예방기법, 스트레스대처기술), 알코올 사용 관련 내과적 질환, 공동의존과 알코올 중독의 가족치료, 집단 상담의 이론과 실제 적용, 알코올 중독의 인지행동치료, 알코올 중독자의 심리적 특성 및 방어기제-중독적 사고와 인격변화, 알코올 중독과 이중진단, 동기강화상담과 동기강화치료의 실제 적용, 개인 상담의 실제 적용, 알코올 중독의 생물학적 기전, 만성적 알코올 사용이 중추신경계에 일으키는 변화와 영향, 12단계 촉진치료, 여성ㆍ노인 알코올 중독 환자의 특성과 치료, 중독성 성격의 치유하기 등 16개 강의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알코올 중독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40만 원이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다사랑중앙병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석산 원장은 알코올 중독이라는 질병의 특성상 전문적인 지식이나 훈련 없이 치료에 접근할 경우 오히려 회복이 더뎌질 수 있는 만큼 알코올 질환에 특화된 전문 상담사가 필요하다며 알코올 중독 치료나 상담에 필요한 전문적인 이론과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원 이후 15년간 매년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알코올 중독에 빠진 환자들은 중독적 사고로 인해 자신의 문제를 부정하거나 인식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에 환자의 닫힌 마음의 문을 두드려 단주 동기와 의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알코올 중독 상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알코올 전문 상담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사랑중앙병원은 3회 연속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으로 정신건강의학과와 내과ㆍ한방과 협진을 통해 알코올 중독에 특화된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 중독 전문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수원시, 시민이 뽑은 ‘올해 1분기 친절왕’… 박예진 주무관(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수원시는 2019년 1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근무하는 박예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18일부터 22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친절공무원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했다. 시민공직자 등 63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박예진 주무관은 199표(31.2%)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박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한 시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는 마음이 고마웠다면서 일이 복잡하고 힘들 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따뜻하게 대해줬다고 말했다. 박 주무관은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2년10개월 정도 근무하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더 친절하고 배려 깊은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절공무원 후보는 시민들에게 그린카드를 받은 공무원과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가 자체 심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그린카드는 시민들이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적을 수 있는 엽서다. 친절왕으로 선정되면 수원시 월의 만남(월례조회)에서 수원시장 명의 표창을 받는다. 채태병기자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해변에 ‘수원화장실’ 세워졌다

수원시와 WTA(세계화장실협회)는 2일(현지 시각) 캄보디아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에서 수원화장실 준공식을 열었다. 수원화장실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인디펜던스 비치(Independence Beach)에 건립됐다. 수원시와 WTA가 함께 추진하는 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의 하나다. 인디펜던스 비치에 건립된 수원화장실은 전체면적 118㎡로 남여 화장실, 장애인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여자 화장실에는 대변기 5개와 세면대 4개, 유아용 변기 1개, 기저귀교환대 1개가 있다. 장애인용 화장실에는 대변기와 세면대가 각 1개씩 있다. 남자 화장실에는 대변기 5개소변기 4개세면대 2개가 있다.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6개월 만에 완공했다. 캄보디아 남부에 소재한 시아누크빌은 캄보디아 최대 상업 항구이자 푸른 바다와 은빛 모래 해변이 펼쳐진 휴양도시다. 수도 프놈펜에서 남서쪽으로 164㎞가량 떨어져 있다. 인디펜던스 비치는 하루 평균 400명 이상 방문객이 찾는 시아누크빌의 대표 해변이지만 공중화장실이 없어 관광객들은 인근 호텔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교원 수원시 환경국장과 첸싱눈(Chhin Seng Nguon) 시아누크빌 부지사 등 캄보디아 관계자를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교원 환경국장은 깨끗한 화장실은 단순한 위생의 문제를 넘어 생명과 직결된다면서 수원화장실이 지역주민은 물론 이곳을 찾는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화장실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콩 비타낙 부지사는 그동안 인디펜던스 비치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많은 방문객이 불편을 겪었다면서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주정부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수원시는 세계화장실협회와 손잡고 지난 2014년부터 공중화장실 건립사업을 전개해 전 세계 7개국 15개소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채태병기자

“수원시,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만든다”

수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보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사고ㆍ범죄 등으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 기간은 4월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보상한도는 최대 1천500만 원(사망)이다. 이러한 시민안전보험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의 시민안전정책 중 하나다. 수원시는 다양한 안전 정책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태스크포스팀 구성 시는 지난 3월 수원시와 KT 남수원지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등이 참여하는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지하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협력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말 KT 통신구 화재, 고양시?목동(서울) 열수송관 파열 사고 등 지하시설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합동 점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자고 제안했고, 관계 기관들이 뜻을 함께하면서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됐다. 최고의 안전 대책은 꼼꼼한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다중이용시설, 대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1년 내내 시행해 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또 다중이용시설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1년에 두 차례 안전교육을 해 안전의식을 심어준다. ■ 안전점검 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올해는 안전점검 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후 시설물 제원, 점검보수보강 내역 등을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향후 현장 점검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GIS(지리정보체계) 기반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정기수시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을 파악하고, 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대구 사우나 화재사고(2월19일) 후 2월25일부터 3월29일까지 공중목욕 업장 7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규모가 큰 25개 시설은 2019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점검했고, 소규모 시설(48개)은 자체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은 시설관리부서에 통보해 조치했다. 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중점관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안전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보강 사업으로 수원시 4대 하천(수원서호원천리황구지천)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음성경보방송, 수위관측장비, 재난감시 CCTV를 비롯해 177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는 서호천 일원에 음성경보시설 2대, 수위관측장비 3대, 재난감시 CCTV 3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 어린이교통공원 내에 수원시민안전체험관 설립 영통구 어린이교통공원에 들어설 수원시민안전체험관은 내년 착공해 2021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인 시민안전체험관에는 생활교통범죄보건 안전, 자연재난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셉테드(CPTED)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관련 시설을 설치하는 수원안전마을사업은 현재 송죽동매교동영화동연무동세류3동 등 10개소에서 이뤄지고 있다. 또 2011년부터 매년 4개 초등학교에 안전시설 예산안전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수원안전학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선일신곡태장산남초등학교 등 4개 학교를 안전학교로 운영한다. 한편 수원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만석공원 일원에서 수원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한다. 이병규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의 지역안전 비전 발표, 거리 캠페인 등으로 진행되는 이날 안전다짐대회에서는 불법 주정차와 같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수원시 안전교통국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면서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철저하게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용인시 첫 시민청원 “1급 발암물질 배출 아스콘업체 이전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과 같은 용인시의 시민청원 게시판의 첫 번째 청원은 1급 발암물질 배출업소 이전을 환경복지정책 최우선과제로 해결해 달라였다. 용인시는 1일부터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요 현안 등에 대한 다수 시민의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청원 게시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처음 개시된 시민 청원 사이트에는 한 청원인이 1급 발암물질 배출업소 이전을 환경복지정책 최우선과제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라는 청원을 게시했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그는 미세먼지와 유해성대기물질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있습니다라며 내용을 읽어보시고 현재 용인에 살고 있는 시민의 삶의 질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한 우선순위 선정과 정책 제안에 합당한 내용이라고 생각되시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작성자는 A아스콘과 B레미콘 주변의 용인시민은 미세먼지와 아스팔트 제조시 나오는 특유의 악취 및 1급 발암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기관지가 약한 시민은 원인도 모른채 앓아 눕고 결국 버티지 못하여 이사를 하였으며 새로 이사 온 시민은 갑자기 아이들이 기침을 하고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살펴보니 주변에 이런 유해한 공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로 힘들어 하는 용인시민에게 청량감 넘치는 환경복지정책의 첫 걸음으로 B레미콘과 A아스콘 관련 문제의 해결을 요청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청원 게시판의 청원이 성립하려면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에 4천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는 용인시민의 0.4%에 해당하는 수치로, 청와대 국민청원 성립 요건과 같은 비율이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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