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양주시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애쓰신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달 중순까지 관내 독립유공자 22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순 양주부시장은 지난 1일 회천2동 고 강영갑 선생의 자녀 강순자씨(77) 자택을 직접 방문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애국지사 고 강영갑 선생은 1930년 2월 경남 김해공립농업학교 3학년 재학 중 조회시간에 만세를 부르다 체포돼 구류됐으며, 1932년 4월 김해농민조합 간부로 독서회를 조직하는 등의 활동으로 체포돼 징역 1년을, 1934년 이후 김해농민조합 재건활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지난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구리시,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시 선정

구리시는 2일 미세먼지 저감사업과 관련 25만 미만 시군(3그룹)에서 기관장 관심도, 예산 지원,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홍보 실적, 특수 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평가 결과 2018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ㆍ군별로 추진된 우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선정, 공유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추진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구리시가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미 있는 수상이다. 시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도로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등 여러 가지 복합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물질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수산물 도매시장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기술 개발 추진,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보급 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금년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미세먼지 저감 실천 결의대회 개최와 함께 위원회 구성 등 시민 실천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확충을 위해 하수재이용수를 활용한 도로시스템 추가 신설, 도로 노면 청소차 및 살수차 운행 확대,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미세먼지 제거용 FOG시스템 설치 등도 예정돼 있다. 안승남 시장은실생활과 밀접한 생활 편의 중심의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정책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리=유창재 기자

4월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하세요!

광주시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2018년 귀속분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30일까지 신고ㆍ납부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해 사업장별 각각 신고ㆍ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안분대상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각의 자치단체에 신고ㆍ납부해야 하는데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ㆍ납부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무신고 가산세(20%)가 부과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신고서는 사업장 소재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제출해야 하고 첨부서류는 본점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만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한 내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 안내문을 관내 법인 8천41개 사업장에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 게시, 현수막 게첩, 전광판, 시청 및 읍ㆍ면에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ㆍ납부 마감일인 4월 30일에 전자신고가 집중될 경우 위택스 접속지연이 우려되니 가급적 4월 25일 이전에 분산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분, 신고ㆍ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및 방문, 우편신고가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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