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천1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별빛램프' 프로젝트 추진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 등으로 구성된 행복벗바리와 함께 별빛램프,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별빛램프는 덕정 별빛거리의 별빛과 소원을 이뤄주는 램프를 통해 회천1동 복지 소외계층의 소원을 이뤄주는 램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주위의 시선과 노출을 꺼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의 바람을 파악하기 위해 센터와 통별 마을회관 등 17곳에 별빛램프를 설치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별빛램프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행정복지센터와 행복벗바리가 소원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해결의 필요성, 대상자의 적합 여부 등 3단계 선별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ㆍ지원한다. 처리 결과는 모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되고 선정 결과는 별빛램프 옆에 게시해 사업의 신뢰도 제고와 함께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도웅 회천1동장은 별빛램프는 행정복지센터와 행복벗바리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와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복지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29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개강식에는 올해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초4~6학년 영재학생 60명, 중학교 1~2학년 영재학생 20명, 학부모 및 지도교사 74명이 참석했다. 한상연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날 입학 허가 선언을 통해 학생들은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지도교사는 교사와 학생 중심 참여 수업을 학부모는 학생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미래를 디자인하는 영재교육의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이서영 인문학 작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작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식과 가슴 속에 지혜를 겸비한 영재교육 ▲수학 및 과학 지식에 대한 기술력과 창의력 함양 등 인문학적 상상력이 융합된 바른 인성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찰 등을 강조했다. 한편, 영재교육원은 관내 12명의 초ㆍ중학교 영재지도교사의 프로젝트수업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체험 및 융합 탐구 중심의 교육활동이 펼쳐진다. 동두천=송진의기자

페인터즈 히어로, 오는 5일, 6일 이틀간 과천 공연

과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트퍼포먼스인 페인터즈 히어로를 무대에 올린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네 명의 페인터(화가)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기법과 입체영상(미디어파사드)을 통해 미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아낸 새로운 장르의 퍼포먼스로, 75분간 쉴 새 없이 기발한 반전과 재미,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히어로즈(영웅)로 마이클 잭슨, 이소룡 등 세계 각국의 영웅들이 각기 다른 10가지 미술기법(그라타주, 스크래치, 액션 페인팅, 더스트 드로잉, 마블링 등)을 통해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재탄생 될 예정이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2010년 충무로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에 4개, 제주에 1개의 전용관을 운영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홍콩,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1만 4천 회 이상 공연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공연상, 베스트퍼포먼스그룹상 등을 수상하면서 난타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비언어 공연)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공연 티켓은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과천=김형표 기자

의왕시, 2019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참가자 모집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민재)은 몽골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2019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몽쉘 몽골, 쉘 we voluntary?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몽골 현지 체험활동을 통해 지구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몽골 다신칠링 솜과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등에서 현지인과 함께 환경봉사를 비롯한 교육봉사, 문화탐방,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모임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사전 준비와 주의사항 안내, 장기자랑 등 활동할 친구들과의 교류 및 현지활동 준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모집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중ㆍ고ㆍ대학생 청소년(14세~24세)이며 참가비는 1인당 110만 원이고 청소년수련관이 100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추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담당자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ldmd77@daum.net)로 접수하거나 수련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해외 자원봉사는 청소년이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넓은 시야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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