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시 새마을회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남홍숙 용인시의회 부의장, 읍ㆍ면ㆍ동 새마을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종억 회장은 용인시 공직자 출신으로 퇴임 후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신임 회장은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고 생명, 평화, 공경의 정신을 이어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과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그동안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힘쓴 윤한기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용인=김승수기자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 등으로 구성된 행복벗바리와 함께 별빛램프,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별빛램프는 덕정 별빛거리의 별빛과 소원을 이뤄주는 램프를 통해 회천1동 복지 소외계층의 소원을 이뤄주는 램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주위의 시선과 노출을 꺼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의 바람을 파악하기 위해 센터와 통별 마을회관 등 17곳에 별빛램프를 설치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별빛램프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행정복지센터와 행복벗바리가 소원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해결의 필요성, 대상자의 적합 여부 등 3단계 선별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ㆍ지원한다. 처리 결과는 모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되고 선정 결과는 별빛램프 옆에 게시해 사업의 신뢰도 제고와 함께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도웅 회천1동장은 별빛램프는 행정복지센터와 행복벗바리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와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복지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의왕시 치매안심센터는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재경)와 가스 안심 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센터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협약에 따라 5월부터 치매환자 2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안심 꼭지를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가스 안심 콕은 주방의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 차단되는 안전장치다. 치매환자의 경우 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열을 인지하지 못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스 안심 콕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15일까지 의왕시 치매안심센터(031-345-3864)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치매 환자와 가족을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고양시체육회는 이달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ESPN에서 개최되는 2019 ICU WORLD CHEERLEADING CHAMPIONSHIPS에 산하 종목단체인 고양시치어리딩협회 소속 권성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2일 밝혔다. 권성원 선수는 현재 안곡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며 초등학교부터 꾸준히 치어리딩 훈련에 전념해 고교 1년생임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고양시치어리딩협회 소속 엔젤킹 치어리딩 팀에서 활동 중인 권성원 선수는 치어리딩의 3개 종목 액션, 댄스, 스턴트를 모두 구사할 정도로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시체육회관계자는 산하 종목단체에서 선수 육성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체육회도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29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개강식에는 올해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초4~6학년 영재학생 60명, 중학교 1~2학년 영재학생 20명, 학부모 및 지도교사 74명이 참석했다. 한상연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날 입학 허가 선언을 통해 학생들은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지도교사는 교사와 학생 중심 참여 수업을 학부모는 학생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미래를 디자인하는 영재교육의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이서영 인문학 작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작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식과 가슴 속에 지혜를 겸비한 영재교육 ▲수학 및 과학 지식에 대한 기술력과 창의력 함양 등 인문학적 상상력이 융합된 바른 인성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찰 등을 강조했다. 한편, 영재교육원은 관내 12명의 초ㆍ중학교 영재지도교사의 프로젝트수업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체험 및 융합 탐구 중심의 교육활동이 펼쳐진다. 동두천=송진의기자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4월부터 7월 중순까지 올해 상반기 위생ㆍ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매년 학부모점검단을 위촉해 전체 급식 조리교 46교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정기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급식 점검은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 전 과정에 걸쳐 위생ㆍ안전관리기준 준수사항 22개 항목과 지도ㆍ권장사항 21개 항목 및 직전 지적사항 개선 여부 등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 점검 사항에 대해 이루어진다. 또한 점검 시 급식 기구 및 조리종사원 손 등의 미생물검사를 함께 실시해 급식 환경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원들의 현장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생관리 취약 시기에는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학교현장을 점검해 식중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듣고 해결할 예정이다. 김지환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이루어지도록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상형)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13회 김포꽃전시회를 김포꽃전시회추진위원회(회장 조한설) 주관으로 장기동 라베니체 수변상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13회인 이번 행사는 관내 화훼농가와 화원에서 야생화, 분재, 희귀난, 관엽, 절화 등의 다양한 전시관과 판매관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일반 농가의 로컬푸드, 물고기, 전통공예 체험?판매관, 신선한 김포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등이 운영된다. 고상형 소장은 이번 김포꽃전시회를 계기로 김포시 화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라베니체 수변이 사람들로 붐비고 꽃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과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트퍼포먼스인 페인터즈 히어로를 무대에 올린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네 명의 페인터(화가)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기법과 입체영상(미디어파사드)을 통해 미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아낸 새로운 장르의 퍼포먼스로, 75분간 쉴 새 없이 기발한 반전과 재미,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히어로즈(영웅)로 마이클 잭슨, 이소룡 등 세계 각국의 영웅들이 각기 다른 10가지 미술기법(그라타주, 스크래치, 액션 페인팅, 더스트 드로잉, 마블링 등)을 통해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재탄생 될 예정이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2010년 충무로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에 4개, 제주에 1개의 전용관을 운영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홍콩,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1만 4천 회 이상 공연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공연상, 베스트퍼포먼스그룹상 등을 수상하면서 난타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비언어 공연)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공연 티켓은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과천=김형표 기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민재)은 몽골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2019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몽쉘 몽골, 쉘 we voluntary?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몽골 현지 체험활동을 통해 지구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몽골 다신칠링 솜과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등에서 현지인과 함께 환경봉사를 비롯한 교육봉사, 문화탐방,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모임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사전 준비와 주의사항 안내, 장기자랑 등 활동할 친구들과의 교류 및 현지활동 준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모집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중ㆍ고ㆍ대학생 청소년(14세~24세)이며 참가비는 1인당 110만 원이고 청소년수련관이 100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추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담당자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ldmd77@daum.net)로 접수하거나 수련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해외 자원봉사는 청소년이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넓은 시야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진명)은 미국 현지 청소년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인 2019 청소년 꿈飛UP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7월26일~8월8일까지 12박1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프로젝트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지역(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뉴저지 등) 도시탐방 ▲브로드웨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등 문화탐방 ▲독립기념관, 자유의 종 등 미국의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또 동부지역 IVY 리그(하버드, 예일, MIT 등) 대학탐방과 UN 본부 등 국제기구 및 언론사, IT 기업 방문 일정도 예정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판교청소년수련관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민석정민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