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29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개강식에는 올해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초4~6학년 영재학생 60명, 중학교 1~2학년 영재학생 20명, 학부모 및 지도교사 74명이 참석했다. 한상연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날 입학 허가 선언을 통해 학생들은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지도교사는 교사와 학생 중심 참여 수업을 학부모는 학생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미래를 디자인하는 영재교육의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이서영 인문학 작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작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식과 가슴 속에 지혜를 겸비한 영재교육 ▲수학 및 과학 지식에 대한 기술력과 창의력 함양 등 인문학적 상상력이 융합된 바른 인성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찰 등을 강조했다. 한편, 영재교육원은 관내 12명의 초ㆍ중학교 영재지도교사의 프로젝트수업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체험 및 융합 탐구 중심의 교육활동이 펼쳐진다. 동두천=송진의기자

페인터즈 히어로, 오는 5일, 6일 이틀간 과천 공연

과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트퍼포먼스인 페인터즈 히어로를 무대에 올린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네 명의 페인터(화가)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기법과 입체영상(미디어파사드)을 통해 미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아낸 새로운 장르의 퍼포먼스로, 75분간 쉴 새 없이 기발한 반전과 재미,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히어로즈(영웅)로 마이클 잭슨, 이소룡 등 세계 각국의 영웅들이 각기 다른 10가지 미술기법(그라타주, 스크래치, 액션 페인팅, 더스트 드로잉, 마블링 등)을 통해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재탄생 될 예정이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2010년 충무로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에 4개, 제주에 1개의 전용관을 운영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홍콩,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1만 4천 회 이상 공연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공연상, 베스트퍼포먼스그룹상 등을 수상하면서 난타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비언어 공연)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공연 티켓은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과천=김형표 기자

의왕시, 2019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참가자 모집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민재)은 몽골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2019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몽쉘 몽골, 쉘 we voluntary?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몽골 현지 체험활동을 통해 지구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몽골 다신칠링 솜과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등에서 현지인과 함께 환경봉사를 비롯한 교육봉사, 문화탐방,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모임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사전 준비와 주의사항 안내, 장기자랑 등 활동할 친구들과의 교류 및 현지활동 준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모집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중ㆍ고ㆍ대학생 청소년(14세~24세)이며 참가비는 1인당 110만 원이고 청소년수련관이 100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추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담당자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ldmd77@daum.net)로 접수하거나 수련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해외 자원봉사는 청소년이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넓은 시야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양주시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애쓰신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달 중순까지 관내 독립유공자 22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순 양주부시장은 지난 1일 회천2동 고 강영갑 선생의 자녀 강순자씨(77) 자택을 직접 방문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애국지사 고 강영갑 선생은 1930년 2월 경남 김해공립농업학교 3학년 재학 중 조회시간에 만세를 부르다 체포돼 구류됐으며, 1932년 4월 김해농민조합 간부로 독서회를 조직하는 등의 활동으로 체포돼 징역 1년을, 1934년 이후 김해농민조합 재건활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지난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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