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29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개강식에는 올해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초4~6학년 영재학생 60명, 중학교 1~2학년 영재학생 20명, 학부모 및 지도교사 74명이 참석했다. 한상연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날 입학 허가 선언을 통해 학생들은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지도교사는 교사와 학생 중심 참여 수업을 학부모는 학생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미래를 디자인하는 영재교육의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이서영 인문학 작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작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식과 가슴 속에 지혜를 겸비한 영재교육 ▲수학 및 과학 지식에 대한 기술력과 창의력 함양 등 인문학적 상상력이 융합된 바른 인성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찰 등을 강조했다. 한편, 영재교육원은 관내 12명의 초ㆍ중학교 영재지도교사의 프로젝트수업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체험 및 융합 탐구 중심의 교육활동이 펼쳐진다. 동두천=송진의기자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4월부터 7월 중순까지 올해 상반기 위생ㆍ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매년 학부모점검단을 위촉해 전체 급식 조리교 46교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정기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급식 점검은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 전 과정에 걸쳐 위생ㆍ안전관리기준 준수사항 22개 항목과 지도ㆍ권장사항 21개 항목 및 직전 지적사항 개선 여부 등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 점검 사항에 대해 이루어진다. 또한 점검 시 급식 기구 및 조리종사원 손 등의 미생물검사를 함께 실시해 급식 환경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원들의 현장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생관리 취약 시기에는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학교현장을 점검해 식중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듣고 해결할 예정이다. 김지환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이루어지도록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상형)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13회 김포꽃전시회를 김포꽃전시회추진위원회(회장 조한설) 주관으로 장기동 라베니체 수변상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13회인 이번 행사는 관내 화훼농가와 화원에서 야생화, 분재, 희귀난, 관엽, 절화 등의 다양한 전시관과 판매관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일반 농가의 로컬푸드, 물고기, 전통공예 체험?판매관, 신선한 김포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등이 운영된다. 고상형 소장은 이번 김포꽃전시회를 계기로 김포시 화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라베니체 수변이 사람들로 붐비고 꽃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과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트퍼포먼스인 페인터즈 히어로를 무대에 올린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네 명의 페인터(화가)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기법과 입체영상(미디어파사드)을 통해 미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아낸 새로운 장르의 퍼포먼스로, 75분간 쉴 새 없이 기발한 반전과 재미,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히어로즈(영웅)로 마이클 잭슨, 이소룡 등 세계 각국의 영웅들이 각기 다른 10가지 미술기법(그라타주, 스크래치, 액션 페인팅, 더스트 드로잉, 마블링 등)을 통해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재탄생 될 예정이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2010년 충무로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에 4개, 제주에 1개의 전용관을 운영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홍콩,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1만 4천 회 이상 공연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공연상, 베스트퍼포먼스그룹상 등을 수상하면서 난타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비언어 공연)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공연 티켓은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과천=김형표 기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민재)은 몽골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2019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몽쉘 몽골, 쉘 we voluntary?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몽골 현지 체험활동을 통해 지구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몽골 다신칠링 솜과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등에서 현지인과 함께 환경봉사를 비롯한 교육봉사, 문화탐방,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모임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사전 준비와 주의사항 안내, 장기자랑 등 활동할 친구들과의 교류 및 현지활동 준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모집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중ㆍ고ㆍ대학생 청소년(14세~24세)이며 참가비는 1인당 110만 원이고 청소년수련관이 100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추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담당자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ldmd77@daum.net)로 접수하거나 수련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해외 자원봉사는 청소년이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넓은 시야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진명)은 미국 현지 청소년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인 2019 청소년 꿈飛UP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7월26일~8월8일까지 12박1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프로젝트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지역(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뉴저지 등) 도시탐방 ▲브로드웨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등 문화탐방 ▲독립기념관, 자유의 종 등 미국의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또 동부지역 IVY 리그(하버드, 예일, MIT 등) 대학탐방과 UN 본부 등 국제기구 및 언론사, IT 기업 방문 일정도 예정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판교청소년수련관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민석정민훈기자
양주시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애쓰신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달 중순까지 관내 독립유공자 22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순 양주부시장은 지난 1일 회천2동 고 강영갑 선생의 자녀 강순자씨(77) 자택을 직접 방문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애국지사 고 강영갑 선생은 1930년 2월 경남 김해공립농업학교 3학년 재학 중 조회시간에 만세를 부르다 체포돼 구류됐으며, 1932년 4월 김해농민조합 간부로 독서회를 조직하는 등의 활동으로 체포돼 징역 1년을, 1934년 이후 김해농민조합 재건활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지난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득)는 최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협의체 위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일숲속마을 1ㆍ2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주변에 임대료 체납과 빈곤 학대 아동 및 위기 청소년, 생계 곤란에 처한 가구 등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득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계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한 가구라도 더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가평경찰서는 4. 1(월)30(화)까지 한달간,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으로 불법무기 자신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대상은 총기 허가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 일체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는 것으로, 신고시 직접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거나 대리제출도 가능하다. 또한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신고 후 현품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출처와 불법소지은닉에 대한 형사 및 행정책임을 일체 묻지 않으며, 자진신고 종료 후 5월 한달간 불법무기류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평=고창수기자
가평군은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7,8월 극심한 가뭄과 40도를 웃도는 높은 기온으로 지하수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한 식중독 이력에 따라 접객업 이용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관내 식중독 발생이력업소,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 30여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을 진단하고 현장 개선사항을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매뉴얼을 활용하여 △법적서류 △개인위생△조리설비도구 △조리공정 △보관공정 △폐기물 △급수시설 △조리장 등 총 31개 항목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또 일선에서 근무하는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에 대해 현장중심의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가평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보완책을 제시하겠다며 컨설팅은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배양 및 위생수준향상을 통한 사전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이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